거실 전기담요 동동이 금동이한테 양보하고 동생방에와서 잠시 컴퓨터를 하는데 

보통같으면 컴퓨터 앞에서 알짱알짱 거려야할 동동이가 보이지 않는다

문득 옆을 보니 상당히 수상한 이불더미




저 뭉실뭉실한 느낌은!!



폭신폭신. 누군가가 분명해

눌러도 반응없는 이불



살짝 들춰보니..


아무 것도 없네

가 아니고 시커먼 그림자 동동



전기매트도 양보해줬는데 

왜여기서 불쌍하게 이러고 있는거니 ?



아구 귀여워.

평소에도 옷장이나 서랍안에 잘도 숨어있는 아이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해 방해하지마'



나름 아늑한 동동이만의 아지트는

동생이 없을 때 


이불에 털묻는다고 동생방문을 닫아놓는 엄마가 없을때 가능한 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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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랑 2015.01.31 20:10 신고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너무 꽁꽁 숨어서 못찾겠어요. ㅋㅋㅋㅋ
    아..정말 고양이들은 왜일케 사랑스럽죠? ㅋ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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