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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오면 문앞에 금동이 동동이가 

야옹야옹, 밥없어 ? 라고 물으면 야옹야옹 근데 밥은 있다

그냥 반가움의 표현이리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자마자 소파에 누워서 소파 구멍 한켠에 있는 카메라를 꺼내서 

금동이를 찰칵찰칵 반가워 할땐 언제고 시크 도도 한척 



뭔가 어릴 때부터 미간에 인상이 팍, 잡혀있는 금동이는

인상 따라 성격도 흔히 생각하는 고양이의 전형적인 모습

아주 예민하고 까칠하고 

발톱깎기도 힘들고 목욕은 더더욱 힘들며 잘 깨물고 낯선이에겐 하악질도 잘한다



오로지 나만 좋아하는 금동이 (가끔은 아니지만..)

나쁜 남자한테 끌린다



큐큐. 아무리 냉정한 척 해도

캣초딩시절 너의 귀여운 모습은 내가 다알고있어 



왠지 볼살이 통통해 보이는 금동이. 귀 쪼끔 세우고 눈쪼끔 커졌을 뿐인데

좀더 귀여워진 표정

하지만 미간의 주름은 금동이의 마스코트..



맨날 애교부리는 동동이는 누구나 예뻐하니까 

까칠한 친구는 내가 더 챙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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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ㅋㅋㅋㅋ기다란 덩어리 두개가 소파위에 딱 자세도 똑같이 이상한 표정도 똑같이 

과연 저 자세는 편한자세인가

희귀한 광경이라 사진만 찰칵찰칵 대열이 흐트러질까 노심초사





헤헤. 되게 못생긴 금동이  

금방이라도 포복자세로 둘이 꼬물꼬물 기어갈 것 같다




약간 라바같기도 한데 ? 

꾸물꾸물 꾸물꾸물 



그러거나말거나 까만 덩어리 

하양덩어리는 쿨쿨 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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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금동이 동동이의 놀이터인 요것은 

작년 졸업작품으로 만든 고양이 소파입니다.




저는 가구디자인을 전공해서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작품 2개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당시, 물론 지금도 머릿속은 온통 고양이들 생각 뿐 ㅎㅎㅎ

고양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소파! 로 출발해 만들게 된 소파에요


2인이 사용하기에 맞는 사이즈이고 꽤 커요

가로가 2000이니까 침대 사이즈 만하네요

아빠다리하고 앉는걸 좋아해서 좌판도 엄청나게 넓답니다 ㅎㅎ


-뒷 편은 고양이들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놀이터

-왼쪽 아래 선반은 책이나 음료를 올려두는 티테이블의 역할과 아늑한 걸 좋아하는 고양이를 위한 공간.

-가운데 긴~선반은 장난감 모으는 걸 좋아하는 저를 위한 공간입니다

-동그란 부분에는 모자나 옷을 걸수가 있어요



어마어마한 무게의 소파..



뒷판에 스펀지와 솜으로 다 채워놔서 푹신푹신

바닥에 바로 닿는 아트 월 같은 역할도 해요.



지금은 가득 차버린 긴 선반 ㅎㅎ



고양이들이 올라가 쉴 수 있도록 뒷판 너비도 넓어서 액자나 인형을 올려두어도 좋구요





훙 훙 훙 

캣 타 워 ~ 



뚱뚱한 우리 동동이도 잘 들어가지는 큰 사이즈 



싸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야 너 거기로 와라'



잠깐 넋을 잃고 잠들 수 도..



그루밍하기도 좋은 너비





우다다우다다 놀기 좋지만

치명적이게도 좌판 페브릭은 스크래처로 안.성.맞.춤!

이상하게 뒷판은 막 긁어도 안뜯어지는데 좌판은 보풀이 마구 ㅎㅎㅎㅎ

결혼할 땐 천갈아야지..



아주 뜯기 좋아!

(뒷판은 안뜯어져요 왜지.?)



신난 동동이


1년동안 사용해 본 결과 생각보다 처참하지 않은 소파.

거실에 소파 둘 자리가 없어 이상한데 위치하고 있는 소파.

그래도 작업할 때 제일 재미있었던.

역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야해요 그죠


금동동이 늙기 전에 좋은 제품들을 많이 디자인해서

꼭 소파를 배경으로 좋은 사진 찍으며 쇼핑몰을 낸 다 면. . . 

언제일지 모르니*,* 백년 만년 살으렴 금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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