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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동이는 엄마가 없으면 신이납니다

엄마는 제가 아니고 저의 엄마. ㅋㅋ 

고양이는 워낙 털이 많이 날려서 큰 방을 지원받고 저와 금동동이는 주로 방에서 생활하지만


엄마가 없을때는 방이며 베란다며 현관 계단이며 우다다 뛰어다니기 바빠요

집이 2층인데 1층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와 들어오는 구조라 

꽤 가파른 계단이 있어요!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금동이는 요 계단을 참으로 좋아해요



맨밑까지 내려갔다가 밖에 뭐가있는지 조심히 살펴보다가

"금동아!" 부르면 



이렇게 달려온답니다

고양이들은 이름을 알아듣는다기 보다는 주인의 억양으로 자기를 부르는구나 ~ 안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저는 금동이 동동이 이름을 너무나 비슷하게 지어서 

조금 후회가 돼요 ㅎㅎ

 그래서 금동이는 낮게 금~동~

동동이는 높게 동 ! 동 ! 톡톡 튀게 부른답니다 ㅎㅎ




호랑이 같은 금동이 ㅎㅎㅎ



계단에 얼굴을 부비적부비적

엄마가 털을 보고 깜짝 놀라겠구나 호호




털이 나오는걸 어쩌란말이냥 ?



계단 높이가 높아서 저도 가끔 네발로 올라오는 현관문.

( 취하지 않았어요 )

가끔 네발로 걸어다니면 애들이 화들짝 놀라서 도망가기 때문에

아주 즐겁답니다 ^,^



오늘도 수고했다 금동이




금동이는 참 분위기 미남이란 말이야 ~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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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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