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망'에 해당되는 글 1건

동동이는 새집에서도 하는일은 똑같아요

십자수 실 물어오기


이사온 집이 2층이라 1층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좁은 계단을 올라오면 중문이라고 해야하나 

투명문을 하나 열고 들어오면 집인 구조인데. 

축구 갔다 오신 아빠가 현관문은 물론 중문 모두 열어놓은 상태에서

애들이 너무 조용해서 어디갔나 찾다가. 설마설마

하다가 밖에 나가봤더니 둘이서 꽁냥꽁냥 놀고있더라구요 


저를 보더니 놀라서 도망친 곳이 다시 집 ㅋㅋㅋ 

그래그래 착하다 광합성 잘하고 왔구나 

식겁했지만 고양이들은 잘 모르는 곳에 대한 경계가 심하다보니 근처에 머물더라구요 다행이야



발닦고 시원한 거실에서 뒹굴뒹굴.

나도 배깔고 오씨엔 어벤져스보며 뒹굴뒹굴




늠름한데 통통한 자태



십자수실 입에물고 이리저리



늘어진 뱃살. 핑크젤리. 




보고만 있어도 나른해지는 주말이에요 ㅎㅎㅎ



'아 바깥구경 좋았는데'




'뭐 여기도 나쁘지 않네'




'난 여기 4년이 다되간다'

'잉'


소소하지만 베란다에서 우리만의 소풍을 가져보자꾸나 ㅎㅎㅎ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친구해요!


블로그 이미지

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