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는 새집에서도 하는일은 똑같아요

십자수 실 물어오기


이사온 집이 2층이라 1층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좁은 계단을 올라오면 중문이라고 해야하나 

투명문을 하나 열고 들어오면 집인 구조인데. 

축구 갔다 오신 아빠가 현관문은 물론 중문 모두 열어놓은 상태에서

애들이 너무 조용해서 어디갔나 찾다가. 설마설마

하다가 밖에 나가봤더니 둘이서 꽁냥꽁냥 놀고있더라구요 


저를 보더니 놀라서 도망친 곳이 다시 집 ㅋㅋㅋ 

그래그래 착하다 광합성 잘하고 왔구나 

식겁했지만 고양이들은 잘 모르는 곳에 대한 경계가 심하다보니 근처에 머물더라구요 다행이야



발닦고 시원한 거실에서 뒹굴뒹굴.

나도 배깔고 오씨엔 어벤져스보며 뒹굴뒹굴




늠름한데 통통한 자태



십자수실 입에물고 이리저리



늘어진 뱃살. 핑크젤리. 




보고만 있어도 나른해지는 주말이에요 ㅎㅎㅎ



'아 바깥구경 좋았는데'




'뭐 여기도 나쁘지 않네'




'난 여기 4년이 다되간다'

'잉'


소소하지만 베란다에서 우리만의 소풍을 가져보자꾸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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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5.02 16:17 신고

    ㅋㅋ 핑크젤리 귀여워요!
    금동동이들은 신체비율이 균형잡힌 것 같은데 후추는 왜 어설플까요.
    성묘가 되면 금동동이 형제처럼 맞는 비율이 되겠죠? ^^

    • 유라몬 2015.05.06 12:37 신고

      ㅋㅋ금동이는 약간 다리가 두꺼운편인 것 같고, 동동이는 머리가 너무 작은 것 같다는 느낌이 저도 가끔 들거든요! 고양이들마다 좀 다른 것 같긴한데 후추는아직 성장중 ㅋㅋ 1,2년후엔 그냥 그대로 자란다고.... 보면 되겠죠 ? 이래도 저래도 다 귀여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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