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엉덩이 용으로 작은 장판하나가 있는데 

주말에 방에서 얇은 이불하나 돌돌말고 TV앞으로 기어나와 누워있기에 아주 딱이에요


ㅋㅋㅋㅋ알수없는 저 무늬는 ...

디자인은 패스하도록 해요 

여튼 어마어마하게 따뜻! 


고양이들도 집냅두고 모두 이 장판 위로 올라가 

한 자리씩 하고 있다가 

주인인 저와 토닥토닥 내자리네 니자리네 하다가 같이 누워버리는 ㅎㅎ





바로 요 황토색 장판 

아주 선까지 끌어안고 

발은 오글오글 천국이 따로없네에



선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취한 듯 잠들어버리는



셋이 낑겨서 같이 누워있다가 

TV보다 잠들어 버리는 ㅋㅋㅋ

엄청난 중독의 장판입니다 


진짜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2-3시간 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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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희부부 2015.01.08 17:35 신고

    ㅋㅋㅋ 잔뜩 오그리고 있는 뒷발이 너무 귀엽네요. 사진으로 보는데도 온기가 느껴져요.

    • 유라몬 2015.01.09 09:30 신고

      ㅋㅋㅋ발바닥 건드리면 움찔움찔 너무 귀엽더라구요~

  2. 첼시♬ 2015.01.08 21:54 신고

    전기방석이군요. 고양이들이 따뜻한 곳을 좋아하나봐요. 저희집 고양이도 전기장판만 올라가면 떡실신하더라고요 ㅋㅋ

    • 유라몬 2015.01.09 09:30 신고

      오 전기방석이라고 하는군요 ㅋㅋㅋ 저너무 엄마 말투 썼네요
      저또한 떡실신 @.@ 겨울엔 너무 노곤해져요 ..


바로바로 부비부비 

백허그

둘다 남자


고양이가 두마리 있어서 좋은점.

형제가 있어서 좋은 점은 아마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ㅎ

혼자는 너무 외롭자낭..


투닥투닥 싸우다가도 어느새 보면 같이 자고있을때 

찡~

하는 기분 뭘까요



푹신푹신한 쿠션안에서 왠지 굉장히 자기자리를 침범당한듯한 동동이 표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금동이는 꿈나라로 빠질 듯 말듯



한껏 몸을 웅크린 동동이도 잠을 청해보지만



아..너무 좁고 사진찍는 사람도 거슬려 ..



ㅎㅎ 몽실몽실한 두 마리가 서로 기대 잠드니 

겨울도 춥지 않을 것 같아요 


@.@밤엔 내 옆구리를 채워줘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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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이엉아 2014.12.29 08:01 신고

    궁금한점이있는데요 금동이동동이는 밥달라고 징징안거리나요? 우리행복이는 저 볼때마다 밥달라고 하거든요 ㅜ 전 마음이 약해서 계속줬는데 그결과 비만이 왔어요 ㅜ

    • 유라몬 2014.12.29 08:06 신고

      아 저희는 자율배식해요 ㅎㅎ 사료두면 알아서 다먹고 없을때만 부르면 주는식이에요! 다이어트사료를 먹고 있다죠.. 첨엔 살찌는거같아도 자율배식하니깐 편하더라구요 ㅎㅎ

  2. 티스토리 운영자 2014.12.30 10:48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12월 30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광주랑 2014.12.30 13:12 신고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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