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새로운 보금자리를 둘러싼 혈투가 시작된다



피식. 직장인이 가장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할 때가 주 초 월화수 라고 해요

왜냐면 이때 시켜야 이번주에 오기 때문이죠 ^.^

그중에서도 저는 주말에 잠시 고민했다가 월요일에 쇼핑을 마구 하는 편입니다

돈을 막 쓰는건 아니구요 왜냐면 돈이 없으니까요 하하


소소하게 또 가리가리 빅 써클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스크래쳐를 구매했답니다!



월욜에 시키면 화욜에 오는 좋은 세상!!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커요!!

지름이 44센티나 된답니다 요거보다 작은 사이즈도 있는데 딱맞게 하려면 뭐 그것도 나쁘지 않았겠다 싶어요 ㅎㅎ



금동이와 동동이의 이런 모습을 기대하며 주문을 했는데...

더운 여름에 과연..?



택배 보자마자 뜯기도 전에 찜콩! 한 동동이



안에는 마따따비 가루도 들어있어요!

근데 원래 뜯어놓은 마따따비 가루가 있어서 요건 쟁여놓기로 하구.



마따따비 잎을 뿌려줬는데 왜 먹고 그러니.

'야 꺼져'

라고 말하는 듯한 동동이. 

금동이가 형인데 



불쌍한 금동이 먼저 써클에 넣어 주니.



잠깐 앉았다가 이내 시선이 따가운듯 



마따따비 냄새만 맡고 나왔어요



잠시 나갔다 들어오니 당당하게 자리 차지한 동동이. 이거 스크래쳔건 알고 있지?



이거 그냥 내 전용으로 쓰면 안돼 ?



'아주 편한데..'



뭐 한명이라도 잘 써주니 실패한 쇼핑은 아닙니다만



귀여운 얼굴에 마음이 녹습니다만....



불쌍한 금동이를 위해 하나 더 사야할지 고민이 돼요

싸워보지도 못하고 동동이 차지가 되어버렸네요 

으규 일루와  금동이는 누나랑 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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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이야기 2015.07.15 11:02 신고

    냥이의 매력이란ㅅ

  2. 미호미랑맘 2015.07.15 12:36 신고

    가리가리 스크래처 저희집에도 들여놨는데 처음엔 한마리가 독차지 하고 자리를 내주지 않아서
    저도 재구매해야하나 고민했는데 한달쯤 지나니까 다른 스크레쳐/방석과 돌아가면서 쓰더라구요ㅋㅋ

    동동이 녀석은 저희집 미랑이랑 넘넘 닮아서 깜짝깜짝 놀라게 되네요.

    • 유라몬 2015.07.23 17:36 신고

      ㅋㅋ아직 새로 구매하진 않았는데 번갈아서 잘 쓰고 있어요!!
      다행이에요 ㅎㅎㅎ 절대 둘이 같이 들어가진 않더군요 ㅋㅋ

  3. 2015.07.15 14:45

    비밀댓글입니다

  4. 안슈가 2015.07.15 18:39 신고

    어머~~두냥이 다 너무 귀여워요^^
    울 모도 이거 하나 사줘야겠네요.
    택배올때마다 박스에서 물건
    빼내기가 무섭게 쏙~들어가는데
    요거사주면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 유라몬 2015.07.23 17:37 신고

      헉. 모군인가요 야옹이 이름이! 어릴 때 사진보고
      눈망울이 너무 인형같애서 깜짝 놀랐네요 ㅜㅜㅜ 자주 구경갈게요

  5. Helios℠ 2015.07.15 22:17 신고

    누나랑 잘 수 있는 금동이가 결국 최종 승자라고 생각되는건 왜 일까요? ㅎㅎㅎㅎㅎ

    • 유라몬 2015.07.23 17:37 신고

      ㅋㅋㅋ너무 더워지니 제 옆에 오지도 않네요..
      밥주는사람이에요 저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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