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연구소 방학천 오프라인 매장이

오픈하였습니다!


떠돌이 작업실 인생을 마치고,

나름의 정착. 

방학천에 쓸모연구소 오프라인 매장이 오픈했어요!

2년의 계약을 잘 마쳤고, 

무슨일이 있어도 이곳에 2년은 있어야 하는데,

또 금방 지나갈 것 같아 걱정 반 기대반 입니다.



도봉로 143길 36번지에 위치한 쓸모연구소

지하철로 오시면 쌍문역 혹은 방학역이 가까우며

버스정류장으로는 방학사거리역입니다.


개천을 따라 가죽, 유리, 칠보, 애니메이션 등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 공방들이 모여있어요!

올해는 조금 북적북적하게 이 곳에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를 제외하고 도봉구에 살았기

때문에 정든 이곳의 변화가 더 기뻐요 ㅎㅎ



쓸모연구소는 버려지는 목재, 가전, 가구들을

재활용 하여 반려동물 가구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으로 만든

문구류, 장난감 들도 함께 판매하고


반려동물을 주제로한 워크샵들을 진행할

공방이 될 예정입니다 :)

따뜻해질 3월부터 다양한 수업들을 진행하고자 해요!


오픈시간은 겨울동안, 그리고

2월말 이전 작업실을 정리하는 동안은

조금 변동이 있을 예정이니

인스타그램 sseulmolab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조금은 외진 곳에 있다보니

오진 못해도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작업실을 살짝.

(실은 많이..)

보여드릴게요!




노란 페인트로 칠해졌던 쇼룸은

고양이 방처럼 꾸며졌는데요.

햇빛이 정말 잘들어요!

그래서 인지 작업실에 동일이나 애들이 놀러오면

쇼룸에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낮잠도 자고. 참 좋은 공간입니다.




안 쪽은

현재는 컴퓨터작업,

모여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3월 초에는 작업공간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앞으로 2년간 함께하게 될 공간.

아직 채워야 할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많은 공간이지만

애정으로 가꿀테니 많은 분들과 함께 재밌는 

일들로 채워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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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04 작업실 인테리어

바닥타일, 화장실타일, 유리


기대가 많았던 바닥 작업!

나뭇결처럼 보이는 p타일을 이용해

헤링본패턴으로 좌르륵! 깔렸습니다.

때도 잘 안타고 청소도 잘되고

아주아주 맘에 들어요 



바깥에 드디어 유리도 들어와

안에 가구도 옮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 곳없는 가구들,

아직은 이전 작업실을 뺄 수 없기에

작업기구들 보다는 

모임을 위한 테이블이 크게 자리잡았습니다.



가장 많이 보여지는 부분인

쇼룸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제일 많았고

일단은 물건 디피를 위한 선반을 달았어요!



가장 걱정됐었던 화장실.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세면대가 바깥에 위치하였고

안에는 딱 사람 하나 들어갈 공간만

남아 변기가 짠 ~


돈이 부족했기 때문에 

필요한 가구들은 인테리어 공사할 때

판재만 같이 시켜

다리만 구매하거나 하는 식으로

활용하여 공간을 채웠습니다 ㅎㅎㅎ


이제 정말 무언가를 꾸밀 수 있는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었으니

앞으로는 자잘자잘하게

애정어린 손길을 넣어주는 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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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03 작업실 인테리어 도장 금속


천장과 벽 곳곳에 조명이 들어갈 부분,

콘센트, 스위치가 들어갈 부분 전기 배선 작업이

진행된 상태에서 

도장 기초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저씨가 근처 쌍문동 사신다고

새벽같이 해두고 가셨어요 흐흐


석고보드가 만나는 부분, 울퉁불퉁한

부분들을 퍼티로 평을 맞춰두셨습니다.




라왕으로 작업된 목재부분도

잘 피해서 쓱쓱 발라두셨어요



나는 귀엽고 파스텔톤을 좋아하지만

이 공간은 너무 튀지 않고

잔잔한 브라운 컬러의 공간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페인트를 골랐는데..

후에 조금 수정이 있었고요 ㅎㅎ



도장과 별개로

바깥에서는 금속으로 주문한

화단과 문이 도착해 설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급히 공사를 진행하느라

문에 타공을 하지 않고

민자로 꽉 막아버려

조금은 폐쇄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만

그냥 열고 들어와주세요..



생 날것의 문은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에..

색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



다행히 다음날 오니

1차 도장이 완료된 후였는데

생각보다 진한 핑크의 기운!

조금 채도가 높게 나왔어요



쇼룸의 색은 눈에 확 띄는 노란색!

그레이 산토리니에서 추천해준 색인데

아주 맘에 들었고요!



1차로 칠해진 색에 맞추어

투톤작업을 하고자 했던 부분도

채도를 좀 더 높여 

브라운에서 약간 핑크톤이 생겼습니다.



나는 촌스런사람인데

꽤나 세련된 톤으로 마무리된

도장


도장이 되니 다된 것 같은 이 느낌 -!

헌데 인테리어는 멀고도 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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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02 작업실인테리어 _ 목공

(가벽세우기, 전기배선)


작업실 철거가 끝난 후

목공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 목수분들이 오셔서 저녁 5시정도까지

작업하시고 가는게 이틀정도 진행되었고


분야는 조금 다르지만 저희도 목공을 하고 있기에

이틀 다 나와 작업을 구경했습니다.

다년간 쌓아오신 노하우들도

구경하고 호호.


맨 바깥 철샷시는 제거하지 않았고요.

창문 구조가 맘에 들어 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안그래도 좁은 곳이 문까지 있으니

밖에다 기계를 두고 작업하셨습니다.




벽면을 채워줄 많은 나무들이 도착했고,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은

라왕목재로 작업되었어요!



레이저로 높이재는거 신기하고요 ~



착하고 재밌는 아저씨들이

나무를 뚝딱뚝딱

자르고 붙이면 가게가 완성되는

마법..?

진짜 묵묵히 일하시는 아저씨들.



원하는 가게의 이미지와 도면을 전달할 때

좁은 공간을 어떻게 쇼룸과 

작업실로 나눌지 고민을 많이 했고

조금은 독특하게 쇼룸을 크게 방처럼 만들기로 했습니다.



각목으로 뼈대를 세우고 

벽면에는 석고보드를,

가벽에는 합판을 대었어요



매표소 같은 모습을 원했던 작은 창

이 곳으로만 바깥을 볼수가 있습니다 ㅋㅋ



목공 워크샵이 이루어 질 수도 있기에

사포의 먼지조차 넘어올 수 없게 벽으로 꽉!

막아버린 쇼룸


예쁜 고양이 방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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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2016년 회사를 그만두고

<쓸모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버려지는 목재나 가구, 가전으로 반려동물

가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일을 준비한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는데요,

와중에 좋은 소식은 바로 드디어 제대로 된

오프라인 매장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위치는 도봉구 도봉로 143길 36

방학천에 위치해 있는데요!


원래는 유흥업소가 줄지어져있던 곳이

창작자를 위한 새로운 공방으로 바뀌어가는 중입니다.

인테리어비용을 일부 지원받아

꿈에 그리던 공간을 꾸며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꺄앗


지난 추석 최종 면접을 보고 확정이 난 후

공사는 11월부터 약 2-3주간 진행이 되었고,

이 과정을 기록해 둔 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 언제 이런 기회가 있을지 모르고

인테리어를 지켜보는 과정이 꽤 재미있었거든요!


공사는 <그레이산토리니>

업체와 함께하였습니다.



저희가 있게 된 곳은 

<흑마>라는 이름을 가진 찻집이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곳이라 화장실도 없고..

전기도 없고..


까만 목재로 안이 뭐하는 곳인지 알수 없게..!

철저히 가려져 있었는데요

인테리어를 시작하면서 이것을 떼는 

작업부터 시작되었어요



<흑마> 이전에는

아마도 <흑장미> ?

또 다른 술집이 나왔고,



그 이전에는 드림패션!

빈티지 느낌 물씬.

정말 옛 폰트가 나왔습니다.



더이상은 쓰지 않을 셔터도 제거!



내부는 왼쪽에 보이는 것처럼 칸막이로 방이 3-4개쯤 

나눠져 있었는데요.

이곳은 6.5평정도이니 방하나가 얼마나 좁았는지!


다행히 모두 목재로 지어진 것들이라

우당탕 하니 다 없어지더군요!



칸막이도 없애고

천장도 털어내니

조금은 넓어진 듯한 느낌!

오른쪽 안쪽에는 남성용 소변기가 있었는데

정화조는 없다고 하네요 흑



나름 화장실이었던 이곳의 타일도

모두 떼어냈습니다.



차곡차곡

오래되서 조금만 힘을주면

부러져버리는 약해진 목재들을

트럭에 가득 싣고


고철은 맞은편 고철상에 보내버리고.

다시 0이 된 비어버린 건물.

어떻게 채워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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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셋이 된 고양이


진짜 오랜만에 티스토리!

거의 2년만에 작성하는 글인데요,

그 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금동이 동동이 말고, 새 친구가 생겼다는 것이죠 호호


이 친구가 온지는 벌써 8개월!!


연천군 동이리에서 온 

우리집 셋째. 동일이를 소개합니다.



이 친구를 처음 만난건 

할머니네 농장이 있는 연천!



누가봐도 러시안블루, 게다가 미용까지 한 것같은

요 녀석은 너무나도 사람 친화적인 (?)

개냥이중에 개냥이였습니다.

대략 3-4개월 전부터 이 곳에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누군가가 카페앞에 버리고 갔다 ?는 소문을

마을회관에서 들었고요 -


뼈가 앙상하게 보이는 몸매에,

고환은 하나밖에 안보이고.

목소리는 어찌나 귀여운지!

할머니댁 오기전에 떠돌이 고양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왔기에 사료와 물을 챙겨주고


동동이, 금동이를 생각하며

부디 잘 지내길 바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헌데 다음날 출근길.

자꾸자꾸 생각나는 깡마른 녀석

차를 돌려 연천으로 향했습니다!!

볼 수 있다는 확신도 없었지만 

가자마자 야옹아 - 하니

할머니네 지붕에서 내려왔습니다 (?)

하늘에서 내려온거니 @@

허겁지겁 사료 먹고,


아무래도 더 마르면 안될것같아 

일단 서울병원에서 검진을 하고 주인을 찾아보기로!



차에서 어이없게 잠드셨고요

(이렇게 차를 잘타는 고양이는 처음!)




저희집에는 부모님과

금동이 동동이가 있기에,

남자친구 집에서 생활하게 된 고양이.

이름은 동이리에서 온 동일이라고 지었습니다.


목욕을 마치고 나오니

선명하게 보이는 상처들.

길에서 싸운것인지. 설마 학대는 아닐꺼야 하는 마음.



검진결과 1살정도 추정.

고환하나가 뱃속에 있는 잠복고환!

접종은 되어있지 않아 새로 시작하기로하였고

피부에 약간 있는 딱쟁이들은 나아가는 중이었습니다.

허피스 반응이 좀 있었지만 

나머지는 다 정상! 

잠복고환 중성화도 잘 마쳤고요,


나중에 주인을 찾다보니 

주상절리 근처에서 다른 사람에게 발견되어

임보를 받다가 아이들과 잘 못지내고

탈출했다는 이야기-


어떻게 갑자기 떠돌이 고양이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잠시 맡을 생각이었지만.

최강 애교쟁이 셋째로 자리잡은

말썽쟁이 동일이 소개였습니다.


자주 만나요 -!



(뚱뚱이 된 동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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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12월부터 서류심사를 거쳐 드디어 2월 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고물상점>이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원사업을 통해 업사이클 가구 브랜드로 더 재밌는

이야기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같아요!

물론 집사님들도 좋아하는 고런 작업들입니다 (솔깃)



선정이 되고 작업공간부터 발품팔아 빠르게 구했습니다 :)

15평정도 되는 지하 작업실이에요



입구로 들어가면 완전 튀는 나무판자가 요상한 모양으로 붙어있어요 ㅋㅋ

대각선으로 벽면이 되어있어서 뭔가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공간이에요



그리고 살짝 분리가 된 느낌으로 안쪽 공간이 있어

용도를 다르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안쪽에 문이 두개로 바깥으로 나가는 계단이 또하나, 

창고가 하나 있답니다


면적만 맞추어 대충 그려보니 이런 공간,

작은 방만 꾸며봤지 큰 공간은 처음이라 공간을 분리하는게 많이 어렵지만

재밌게 작업하고 있어요! 

진짜 제가 하고싶던 일을 하게되어 기쁘기도 하고

부족한점도 많이 발견하게 되고, 계획을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 


재밌는 얘기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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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한명은 이불위에 한명은 이불속에

숨바꼭질중.

잘못해서 이불에라도 앉으면 큰일이에요

항상 금동이 아니면 동동이가 안에 있거든요 :)



부쩍 착해지고 날렵해진 금동이 얼굴을 쓰담쓰담



금동이는 사람으로치면 목젖정도 부분을 꼬집꼬집해주는걸 참 좋아한답니다



가끔 손냄새를 킁킁 맡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요런 새침하고 짜증난 표정하고 있다가도

저렇게 풀어지니 

나쁜남자한테 끌리는

그런 묘한 반전매력



좋은게 좋은거다 룰루 동동이는

이불 속에.

기지개를 키면서 팔한쪽 내밀고

배는 뜨끈하게 지지면서 금세 또 잠들어요



자는거 말고 할게 없는걸 

암, 자는게 남는거야 겨울동안은 이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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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청암 민속박물관

이용시간 : 10:00~18:00

입장료 : 어린이 3000원 어른 5000원

주차비 무료



눈이와서 미루고, 비가와서 미루고, 추워서 미루다가 결국 오늘 방문했던 청암 민속박물관!

저희 집에서는 3-40분정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친구가 다녀오고 괜찮다고 해서 

엄마 아빠와 함께 다녀왔답니다 :)

11시쯤 방문했는데 방문객은 저 뿐이었어요 허허



청암 민속박물관은 7080 거리와 민속놀이, 다양한 생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인데요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지 않고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컨셉사진이나 우정스냅찍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끼리 와서 여러 놀이를 즐기며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보인 교복 사진 찍기

교복, 모자, 가방, 통기타등을 이용해 엄마와 함께 사진을 남겼어요 

생각보다 엄마가 더 신나했던 ㅋㅋ



이곳의 마네킹들은 다 독특합니다 ㅋㅋㅋㅋ

샌달 신은거 보세요 

넥슬라이스 콱



분위기 좋은 길들.

따뜻한 날씨!




이곳은 옛 기차안을 재현해놓은 곳이었는데

빈티지한 느낌이 정말 멋있었던 곳. 



실내, 야외를 번갈아 가면서 코스를 따라 구경하다 보니 



이곳은 민속놀이들이 모여있던 곳!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널뛰기, 그네타기 등등

많은 종류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쨍한 색감이 참 좋았던 지구 레코드사 



엄마도 머리하러 기웃기웃




많은 볼거리들이 따닥따닥 정말 많이도 있었고

진짜 옛날 사람처럼 생긴 마네킹 보는 재미도 쏠쏠



아이스께-끼도 팔구요




솥이나 냄비의 빵꾸를 때워주는 독특한 직업도 볼 수 있었네요




들고간 DSLR이 무색하게 아이폰으로 찰칵찰칵 찍고다녔지만

곳곳이 참 예쁘게 나와요



재밌는 컨셉으로 마련된 포토존들도 좋았어요 ㅋㅋ



박물관 빌린 것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경했던 청암민속박물관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요 근처에

조각공원, 시립미술관, 아트센터, 천문대 등등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함께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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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로 돌아와 포스팅..


친구가 떠준 금동이와 동동이 목도리.

요즘은 작은 목도리가 유행이라는데

이름도 귀엽게 쁘띠스카프라고 부르나봐요 ㅋㅋ

쁘띠중에 쁘띠. 작고 작은 금동동을 위한 귀여운 목도리를 선물받아 

착용해 보았어요 !



생각보다 거부감이 크진 않지만 어리둥절한 금동이 ㅋㅋ 

큰 눈망울이 어찌나 이쁜지

굉장히 잘생긴 느낌이 들어요 



사실 요렇게 딱 5초 사진찍고 후다닥 도망가 버린답니다



동동이는 저게 뭔지 궁금해서 금동이를 따라가 보았는데요 

귀찮게 한다고 한대 맞았어요 



뚜.. 뚜씨 




그래서 동동이도 한번 줘봣는데요 

으 심쿵.

내마음을 대변해주는 필터



결국엔 냠냠. 바로 풀어 곰인형에게 주었습니다.  :D

잠깐이었지만 귀여운 사진만 남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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