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포스팅을 시작하기전,

정말 많이 만났던 길위의 고양이들 사진을

남긴다.

어디서든 고양이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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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지난 2016년 10월에는

하나투어 에코희망여행으로

캄보디아를 다녀왔다.

완전 뒷북 포스팅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재밌고 인상깊었던 나라.


언젠가 또 가볼 수 있기를 바라며

긴 포스팅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내내 리코gr과 함께하였습니다.



캄보디아는 4월부터 10월까지가 우기인데,

일년 중 거의 반이 우기라고 볼 수 있다!


푸른 하늘을 보다가도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미친듯이 내리다 갑자기 그치고 했다.

하지만 마지막 날을 제외하고는 비로 인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던 여행. 아마도

마지막 우기 시즌이라서 그랬으리라!




아시아가 아닌 곳의 여행은 첨인지라

뭉게구름도, 엄청나게 큰 야자나무도

너무나 이국적이었다.



이번 여행은 다양한 사회적기업가들과 함께

떠난 여행이어서 단순한 관광보다는

캄보디아의 생활을 살펴보고,

자신의 사업에 적용해보고 


어떤 사회적기업들이 캄보디아에 자리잡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여행.


이곳은 <그린게코프로젝트> 

일종의 학교인데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그들의 어머니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자아이가 자신이 자라온 공간을

소개해주고 이곳에서 하는일들을 설명해주었다.



학교를 죽 돌아보면서

악기연주를 하는 친구들,

축구를하는 친구들, 

수학공부를 하는 친구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캄보디아의 전통시장

<싸르>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라고 한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 있다고 보면되고

저렴한 과일을 많이 팔기 때문에

군것질을 하면서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톤레삽호수>

캄보디아의 최빈곤층이 살고있다는 톤레삽 호수

작은 배를 타고 호수를 여행할 수 있는데,

남자아이가 한명씩 배를 노저어 운전한다.

가까이서 수상가옥을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한국말을 배운 남자아이와 대화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다.



<유러피안거리, 펍스트릿, 나이트마켓>

위 세곳은 다 근처에 있어 걸어서 구경할 수 있었다.

재밌는 제품들도 많고

저렴하기 때문에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틀라이틀라이 쏨또 틀라이

(좀만 깎아주세요)를 외치며 열심히 쇼핑! 


게다가 0.5불밖에 안하는 맛있는 앙코르비어-


거리 전체가 클럽이 되는 유러피안 거리는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캄보디아 하면 빠질 수 없는

앙코르와트.

자유여행이 아닌 투어는 처음이었는데

가이드님이 설명해주는 설명도 재밌었고

나혼자 봤다면 모를 것들을 알려주어

생각보다 가이드 여행에 빠져버렸다.


날씨는 좋지 않아 꾸무룩 해 아쉬웠지만.

다시는 못볼 것 같은 장관이라

눈에 열심히 담았다.



앙코르와트에서 웨딩촬영을 하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는데,

전통 혼례복을 입고 촬영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실내 웨딩촬영이 없기 때문에

중상층의 사람들은 이런 유적지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캄보디아의 대표 교통수단은

<툭툭>

너무 편해서 난 이동중에 잠도 잤다.

길에 지나다니는 원숭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바이욘사원>

너무 인자한 표정이라

마그넷도 사왔던, 캄보디아의 미소-

시엠립을 사방으로 둘러보고 있다고 한다.




<타프롬사원>


어릴적 보았던 툼레이더에서 안젤리나졸리가

뛰어다니더 타프롬 사원.

씨앗이 사원위에 떨어져 나무가 되는 과정에서

사원들을 무너트리고 있다.

매일매일 자라는 나무들 때문에

매일매일이 다르다는 타프롬 사원.


어젠가 꼭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고 싶은

캄보디아.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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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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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9일, 20일

1박 2일 군산 뚜벅이 여행!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군산여행!

여러가지 후보지 중에 군산을 택한 것은 1박이라는

짧은 일정동안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

군산 관광지들이 한 곳에 몰려있어 우리 같이

차가 없이 놀러갈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다 :)



서울-군산-경암동철길마을-동국사-히로쓰가옥 -

군산근현대사박물관-군산회센터-진포해양공원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1박 2일

군산여행 코스 고고!



1.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군산고속터미널로


-2시간 25분소요

-1인 편도 12800원

셋이서 갔는데 각자 창가자리에

따로 앉아 자면서 갔다. 케케



2. 경암동철길마을


가장 기대많이 했던 곳!

고속터미널에 내려 구글맵키고

도보로 이동했는데,

꽤 멀다.. 택시타는걸 추천하고 싶다..


쫀드기도 구워먹고,

교복체험을 할 수 있는데

1인 7000원으로 자유롭게 교복을 빌려입고

놀다 들어오면 조명과 dslr로 철길에서

촬영을 해주시고 사진도 1인당 1장씩 인화해준다.

인화하지 않은 사진은 카톡으로!

가성비 좋았고 사진이 많이 남아 좋았던 코스!





3. 경암동철길마을에서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에서 동국사.

우리가 머문 곳은 라마다호텔!

약 7만 7천원 정도로 3인이 머물 수 있었고

작지만 깨끗하고 편리했다.

택시로 5000원정도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좋았다.

철길에서 호텔갈때, 호텔에서 동국사 갈때

모두 택시이용!



경암동철길마을을 제외한

모든 관광지가 이쪽에 모여있는 편인데,

여기서 유명한 두부집 <콩뜰>에서

식사를 하고 이동했다

3인코스 _ 5만원


일본식 사찰 동국사도 구경. (무료입장)

고양이집도있고 강아지도 있다 


4. 히로쓰가옥

전통 일본식 목조가옥인 히로쓰가옥

동국사에서 도보로 이동했는데

가는길에 예쁜 가게들이 참 많았다.

대부분 문은 닫혀있었지만..


별로 기대안했는데 안쪽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헌데 내부는 이미 닫아서

외부만 구경했다.



5.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역시나 볼거리도 많고 사진찍을 재미도

많았던 박물관!

이쪽에 진포해양공원, 미술관, 근대역사박물관

한번에 볼 수 있는 투어티켓을 3000원에 살 수 있는 것같은데

우리는 모르고 방문했는데 6시이후는

모두 무료입장이라. 그냥 구경했다 



6. 군산회센터

굉장히 외진곳에 혼자 떨어져있었던

군산회센터..

박물관에서 걸어서 이동했는데

가는길이 너무 무서웠다.

사람도 거의 없는 편.

뭔가 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7. 예림옥

다음날 아침 라마다호텔 바로 근처에 있었던

예림옥에 들러 감자탕 크-

작은사이즈인데 고기도 많고 해장 제대로~

라면에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감자전도 서비스로 주셨다.



8. 진포해양공원

태어나서 본 가장 큰 태극기 앞에서

신나게 인증샷.

물이 다 빠진 상태라 바다구경이라기 보다는

큰 배, 항공모함 등을 구경하러 가는 곳 같다.

호떡 사먹음



9. 카페 틈

군산의 유명한 카페 몇개를 찾아보다가

내부가 가장 예쁜 것 같아 고른 곳


2층으로 되어있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쁜데

난방기가 정말 답답할 정도로 세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그래도 틈라떼는 맛있었고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편히 쉬면서

사진도 공유하고 -

날 좋을때 한번 더 가보고싶다.



3시 50분 정도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름 많은 곳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겨울이라 그런걸까, 금,토여행이라 그랬을까

사람이 별로 없어 그것도 좋았다.

게다가 친절한 군산분들까지 

군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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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청암 민속박물관

이용시간 : 10:00~18:00

입장료 : 어린이 3000원 어른 5000원

주차비 무료



눈이와서 미루고, 비가와서 미루고, 추워서 미루다가 결국 오늘 방문했던 청암 민속박물관!

저희 집에서는 3-40분정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친구가 다녀오고 괜찮다고 해서 

엄마 아빠와 함께 다녀왔답니다 :)

11시쯤 방문했는데 방문객은 저 뿐이었어요 허허



청암 민속박물관은 7080 거리와 민속놀이, 다양한 생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인데요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지 않고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컨셉사진이나 우정스냅찍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끼리 와서 여러 놀이를 즐기며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보인 교복 사진 찍기

교복, 모자, 가방, 통기타등을 이용해 엄마와 함께 사진을 남겼어요 

생각보다 엄마가 더 신나했던 ㅋㅋ



이곳의 마네킹들은 다 독특합니다 ㅋㅋㅋㅋ

샌달 신은거 보세요 

넥슬라이스 콱



분위기 좋은 길들.

따뜻한 날씨!




이곳은 옛 기차안을 재현해놓은 곳이었는데

빈티지한 느낌이 정말 멋있었던 곳. 



실내, 야외를 번갈아 가면서 코스를 따라 구경하다 보니 



이곳은 민속놀이들이 모여있던 곳!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널뛰기, 그네타기 등등

많은 종류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쨍한 색감이 참 좋았던 지구 레코드사 



엄마도 머리하러 기웃기웃




많은 볼거리들이 따닥따닥 정말 많이도 있었고

진짜 옛날 사람처럼 생긴 마네킹 보는 재미도 쏠쏠



아이스께-끼도 팔구요




솥이나 냄비의 빵꾸를 때워주는 독특한 직업도 볼 수 있었네요




들고간 DSLR이 무색하게 아이폰으로 찰칵찰칵 찍고다녔지만

곳곳이 참 예쁘게 나와요



재밌는 컨셉으로 마련된 포토존들도 좋았어요 ㅋㅋ



박물관 빌린 것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경했던 청암민속박물관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요 근처에

조각공원, 시립미술관, 아트센터, 천문대 등등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함께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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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제주여행 2일차 마지막 일정

방어축제!! 

무도에서 광희가 방어잡으러 간거 보고 침을 꿀꺽.

마침 제주 모슬포항이 숙소 근처인데다가 <최남단 방어축제>를 하고있어서

싱싱한 회들을 기대하고 저녁에 축제방문!



규모가 생각보다 엄청 컸던 방어축제

저녁 6시까지는 방어 맨손잡기도 하고 ㅋㅋ 지역 축제 그 느낌 그대로였는데

늦은시간 방문해서 행사일정은 끝나고 천막에서 갖가지 군것질거리만 팔고 있었다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들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볼거리가 많다기 보다는 지역축제 특유의 느낌! 

서울축제가 디지털이라면 지역축제는 딱 아날로그 느낌이다 

솜사탕이라고 떡하니 적어놓은 폰트와 밀고다니는 나비.

어릴 때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물건들 좋다좋아



나는 사격왕이 될거야!



진짜 특이한게 많았던 고물상 (?)

무엇이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사찰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녹슨 소품들이었는데

당장 땅에서 발굴해온 듯한 느낌

축제에서 방어를 팔고있기는 했지만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신선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근처 횟집으로 이동!



<제주 보물섬>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646-2

주차는 바로 앞에!


보물섬은 마라도세트, 가파도세트, 우도세트 식으로 세트메뉴가 있어서 다양하게 먹기 좋아보여서 결정했다

네이버에 다른 블로그에 같은 사람이 찍은 듯한 사진이 무지 많아서 

홍보용으로 블로그를 많이 쓴 것 같긴한데 괜찮았기 때문에 포스팅!


갈치조림과 방어회가 주 메뉴.

방어회는 모슬봉세트(25000원)와 송악산세트(30000원)가 있는데 (1인기준)

모슬봉 세트는 : 등살, 뱃살, 사잇살, 머리구이, 지리

송악산세트 : 등살, 뱃살, 사잇살, 방어탕수, 지리, 초밥

이었던 것 같다 우리는 송악산세트 주문!



밑반찬들



첨엔 왕소라(?)가 나왔다

전에 친구랑 길에서 우동먹다가 아주머니가 소라도 먹어보라며 주셨는데 안에서 작은 게가 나와서

자지러졌던 기억이 난다

내 입맛에 소라는..아니야



방어탕수

방어탕슉

방어탕수육

ㅎㅎㅎ으 이거 너무 맛있었다

고기로 만든 것보다 당연하지만 훨씬 부드럽고

부먹이었지만 좋았음!!



한치회는 기본으로 주시는 듯 

기본 맛!



그리고 나온 방어회

쪼끔 줄줄 알았는데 양이 꽤 많았다 

회는 잘 모르지만 꽤 싱싱했던 것같당. 싹쓸이



초밥도 나왔는데 뭔가 이건

싱싱한 초밥이 아닌 것 같은.....



운전해야해서 술을 못먹은게 너무 슬펐던 

지리탕 

술없이도 이렇게 회를 맛있게 먹다니

모슬포항은 너무 깜깜해서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바닷가에 놀러온 기분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횟집방문 

포스팅하다보니 연어가 너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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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제주여행

2일차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이용시간 :10:00~18:0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235-3

무료입장, 주차비 없음



살짝살짝 떨어지는 비를 맞으면서 카멜리아힐 구경을 마치고 귤 까먹으면서 바로 오설록으로 이동!



카멜리아 힐에서 오설록은 20분 정도면 가는 거리에요 ! 

제주여행간다고 추천 받은 장소중 오설록도 참 많았는데 오설록 티뮤지엄이 한국 최초의 차 박물관이라고 하네요!

안에 맛있기로 유명한 녹차 디저트들, 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약간의 전시품들도 있어서 

간식먹고 구경하기 좋은 곳. 그리고 무엇보다 바깥으로 펼쳐진 넓디넓은 녹차밭이 참 유명한 곳이랍니다!



비올 때 제주에서 갈만한 곳을 검색하면 오설록이 빠지지 않아요 ㅎㅎ

저도 비가 내렸다 안내렸다 할 때 방문했거든요 ! 



안으로 들어가면 각 나라의 차 도구들이나 차문화에 대한 설명등이 있는데 

정말 이쁜 찻잔들이 참 많더라구요 ! 

한번 차에 빠져들면 어마어마한 세계가 있을 것 같았어요 ㅋㅋ 



녹차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물.

보고있으면 맑아지는 기분 



덖음솥이라고 불리는 녹차를 만드는 솥 

실제로 현장에서 만드는 중이라고 했고



시간 맞으면 시음도 하는 것 같은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아쉬웠어요 ㅠ


구매할 수 있는 차 도구들도 준비되어 있었구요!


그리 길지 않은 전시를 보고 (약 5분-10분?) 주욱 걸어오면 

기프트샵이 나와요!


차, 커피, 오설록의 유명한 녹차스프레드, 등등 패키지도 참 예쁘고 

향도 샘플로 다 맡아볼 수 있어서 누구든 하나씩은 사서 들고 가더라구요 ㅎㅎ


저도 녹차스프레드와 녹차라떼 가루를 사왔는데 둘다 완전 만족!

특히 라떼 뜨끈한 우유에 타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오설록 건물 가운데로 크게 연못이 하나 있었는데 

전면창으로 이렇게 내다보니 경치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오설록 화장실 경치가 끝내준다고 꼭 가보라는 글을 보고 갔었는데 ㅋㅋ

풍경은 참 좋았지만 냄새는 참을 수 없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얼른 자리를 잡고 오설록 메인 메뉴인

녹차롤과 녹차오프레도 주문!



일본 도지마롤 같은걸 생각했을 때 그만큼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고 좀 쫀득쫀득한 느낌?

안에도 생크림이 아니고 크림치즈에요! 

저는 좀 별론데 ? 했는데 남자친구는 잘먹더라구요 ㅋㅋ 


오프레도는 아이스크림을 시킬까 하다가 주문한건데,

셰이크 위에 아이스크림이 올라와있는 음료. 

아이스크림이 유난히 맛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가면 아이스크림을 시킬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녹차로 만든건 다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배도 채우고 오설록 전망대로 올라가면 잠깐 쉴 수 있는 실내 공간과

바로 위층 옥상이 나와요 거기서도 저 멀리 보이는 녹차밭의 끝이 안보이더라구요

얼마나 큰걸까 ?


전망대에서 내려와 바로 뒤쪽 이니스프리로 가면 녹차밭을 볼 수 있어요

거길 잠깐보고, 진짜 유명한 녹차밭은 오설록 티뮤지엄의 맞은편!


바로 이 컵이 있는 곳이랍니다 ㅎㅎㅎ

비가오는 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아무도 없는 컵을 찍기위해 한참 기다렸어요



진짜 산뜻한 느낌 가득한 싱그러운 녹차밭. 신기하게 녹차밭 줄마다 색도 조금씩 다르고 

둥글둥글 너무 귀여워서 사이사이에서 사진을 마구 찍고 왔어요 ㅎㅎ



허리까지 오는 높이의 녹차밭이 끝이 안보일 정도로 펼쳐져 있더라구요 



저 뒤로 서있는 나무가 외로워 보여서 다가가 봤는데


그 앞엔 알수 없는 의자 하나 ㅎㅎㅎㅎ

과연 이건 포토존일까 실제 사용하는 의자일까 


어쨋든 비가 오더라도 녹차밭은 보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은 곳이니 꼭 들러보시길 추천 드릴게요!

맛있는 녹차아이스크림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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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제주여행 2일차 

제주 카멜리아힐 



1일차 감귤을 따는 것으로 일정을 마치고! 흑돼지를 먹으러 가야하는데 아직 소화가 안되서 

내일은 비오니 오늘이라도 성산일출봉에 가보자! 하는 맘에

숙소를 나섰어요, 숙소 근처에 있어서 금방 도착했는데 제주도에서는 5시만 되도 벌써 깜깜해져서 

6시 쯤이었나 6시 반쯤이었나 도착했더니 조명이 촤르륵.

성산일출봉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안보이더라구요



캔커피하나 손에 쥐고 엄청난 바람과 싸우며 살짝만 올라갔는데

은근히 무서워서 포기.


바로 흑돼지를 먹으러!



저희가 간 곳은 <탐라 흑돼지> 

성산일출봉 근처로 흑돼지 집이 아주 많았어요 아무데나 들어가셔도 될듯!

흑돼지 한마리 (소) 45000원!에 빠질 수 없는 물냉면


왠지 사진은 별로 맛이 없어보이지만 입에서 살살 녹는 맛!


먹고 나오니 진짜 숙소가는 길은 한치 앞도 안보이는 어둠..



결국 우회전하다가 보도블럭을 살짝 밟았는데 

마침 타이어가 터져서 (?)

랜트카 전화해서 사람부르고.. 다음날 다시 공항쪽에 가서 새 타이어로 갈았답니다 . 뭔가 억울해..

어쨋든 할 일은 끝! 2일차 일정 시작이요~


공항 쪽 간김에 유명한 자매국수로 향했는데 비오는 와중에도 대기가 조금 있어서 바로 옆집인 

삼대 국수회관 도착



서울에서 고기국수 딱 한번 먹어봤는데 완전 다른 맛!

고기도 야들야들  자매집은 더 맛있으려나 ?

국밥에도 고기가 가득가득한데 고기국수의 고기가 더 부드럽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국밥이 더 맛있었어요! 


배도 채우고 바로 조금 거리가 있는 카멜리아 힐로 출발!


지도랑 전체적으로 꾸며놓은 디자인이 약간 쌈지 느낌도 나고 

앙증 맞은게 참 좋았어요



카멜리아힐에 도착하면 귀여운 돌하르방이

더 귀여운 선글라스와 꽃을 들고 있어요 


제주에 한림공원, 비자림, 에코랜드 등 카멜리아힐과 비슷한 느낌의 산책 공원들이 많은데

카멜리아힐은 좀 더 사진 찍기 위한 공간이 많고 젊은 디자인 느낌? 의 곳이라 한군데만 골라 이곳으로 왔답니다

입장료는 대인 7000원인데 소셜쿠폰을 미리 사놔서 5500원에 들어왔어요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라는 카멜리아힐.

4계절마다 각각 다른 시기에 피는 동백꽃들이 있어서 언제 방문해도 좋을 듯하고

여름에는 수국이 만발한다고 해요!! 

저는 비가 온 직후에 방문해서 좀 더 싱그러운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꽃잎은 많이 떨어져서 아쉬웠지만요



정해진 관람로를 따라 걷다가 중간에 빠져서 구경하고 사진찍기도 하며 산책을 하는데

중간에 온실도 있더라구요 

크게 볼 건 없었지만 :>



동백은 빨갛고 노란것만 생각했었는데 

하얗게 떨어진 잎들이 어찌나 예쁜지! 최근에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봐서 그런지

여왕의 성안에 들어온 느낌도 들었던 정원



이 연못은 누군가 아내를 위해 만들었다고 본 듯

사랑이 몽실몽실



이곳이 바로 유명한 수국길이에요

하늘색, 흰색 수국이 뭉게뭉게 피는 길인데 계절상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여름에 다시한번 제주도를 찾으면 이 길을 보러라도 오고 싶은 곳 



뺀질뺀질한 동백잎만 남기고 떨어진 꽃잎.

밟는 사람이 없어서 깨끗해요


제주의 전통 주거공간


이런 식의 포토존이 굉장히 많아서 커플들 사진찍기 딱이다!

싶은게 웨딩 소품도 빌려주기도하고 실제로 사진도 많이 찍는 것 같더라구요!

삼각대가 없어서 두 장정도 모르는 분께 부탁해서 사진 찍었는데

삼각대를 가져오시거나 여럿 커플여행을 와서 서로 찍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딱 2인을 위한 장소들이 많아서 솔로는 너무 외로울 것 같은 공간이네요

 


젖은 산책길을 터벅터벅

콧바람 슝슝


떨어진 동백꽃도 아름다운 곳


누군가 만들어 놓은 동백잎 하트.

권태기 커플들도 사랑이 샘솟을 것 같은 곳이네요

오글오글.


마지막 이 커다란 동백 조형물을 만나면 코스가 끝!

생각보다 카멜리아힐이 커서 1-2시간 잡고 여유있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 카페에서도 예쁜 엽서와 에코백등을 팔고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좋더라구요 

지갑을 안가져와서 못샀었는데 지갑 꼭 챙기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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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제주 여행 1일차

제주 감귤따기 체험 - 제주농원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1675


1일차 거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감귤체험! 우도를 다 보고 감귤체험까지 할 수 있을까 ?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우도를 일찍 보고 나와서 여유있게 귤을 따러 갔어요



저희가 간곳은 제주농원 이라는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 귤농장!

제주도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 귤농장이 있기때문에 어디서든 귤체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았는데

미리 소셜로 구매를 하고 간거여서 이곳으로 갔답니다 ㅎㅎ

숙소랑도 완전 가까웠구요!


1인 2500원에 귤농장에 들어가서 귤도 맘껏 먹을 수 있고

1kg씩 포장도 가능한 귤체험!!

처음엔 너무 싸서 반신반의했었는데 진짜 맘껏 먹어도 되더라구요

다만 많이 못먹을 뿐 



이곳이 제주농원이고 도착하자마자 

티켓확인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안내해주시더라구요 ㅋㅋ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는듯해요 

가위와 작은 봉투를 하나 들고 귤 농장(?)으로 입장!



가지를 잘라서는 안되고, 귤 꽁지부분을 조금 길게 자른 후

다시 짧게 잘라줘야 한대요!

그래야 귤을 담았을때 서로 찔리지 않아서 썩는걸 막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탱글탱글 색도 예쁜 귤들 

다 익은 것도, 안익은 것도, 종종 썩은 것도 있어요!



생각보다 엄~청 넓은 공간이 다 귤 나무




한라봉 나무도 있었는데 초록색이라 아직 덜 익은 것 같더라구요

가끔 사람 머리통만한 것도 있어서 조금 무서웠어요



귤나무 사이에서 상큼한척 사진도 찍고

귤도 까먹으면서 구경하다가 매의 눈으로 달콤한 귤을 찾아 담아요 ㅋㅋ 




1kg이 꽤 많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8-9개정도 담으면 딱이라고 하더라구요!

무게 체크는 따로 하지 않았고 그냥 눈대중으로 보고 가위 반납하고 빠이빠이 하면 돼요



처음 와 본 귤농장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ㅋㅋ 

싱그러운 느낌 흠뻑 받고 가는듯 

귤 좀 몇키로 더 할걸 하는 아쉬움만 있었던 것 같아요 

제주 여행 내내 차안에서 까먹으면서 좋은 간식거리가 됐거든요 ! 


저렴한 가격에 귤도 따고 사진도 찍고 맘껏 먹어볼 수도 있는 감귤체험 

대부분 오후 5시 6시까지만 하니까 시간 맞을때

잠깐 귤산다 생각하고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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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제주 여행 1일차

우도 버스투어 -2 서빈백사



1일차 우도 버스투어로 둘러보기 !

검멀레해변과 우도봉 구경을 마치고 저는 하고수동해수욕장을 건너띄고 우도 박물관에 내렸어요!

(후회막심)

박물관은 버스투어를 이용한다면 무료입장이고 개별 방문이라면 2000원인가 3000원의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개별방문하는이는 누구도 없었답니다


운석박물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요 박물관은 옛날 학교에 그냥 물건들이 놓아져 있는데

아주 당황스러울 만큼 소박한 박물관이었답니다

그냥 하고수동에 들렀다올걸 그랬어요.


그래도 한바퀴 돌고 바로 30분후의 버스를 타고 서빈백사로 고고!



서빈백사는 팝콘과 같은 자갈이 아주 유명한 곳인데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이용이 가능한 곳이에요 

산호 해수욕장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실은 산호파편이 아니라

바다속의 홍조단괴가 밀려와 쌓인 것이라고 하네요  

뭔지 잘 모르겠으나 외부반출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답니다 ㅎㅎ 



제주도는 어딜가도 구름이 머리에 닿을 것처럼 낮게 내려와 있어서

참 신기했던 곳이에요 ㅎㅎ



정말 안이 훤히 보이는 에메랄드 빛 바닷물!!

발이라도 담궈보고 싶지만 11월이라는 날씨가 야속 

꼭 여름에 다시오리라


찰랑찰랑 맑은 물



단체로 여행와서 사진 찍기 바쁜 예쁜 해변



요것이 바로 서빈백사의 팝콘 혹은 강냉이 자갈

진짜 주먹보다 큰 크기부터 자잘자잘한 것까지 크기도 다양하고 정말 가벼워요!



조개같은 것도 있고 둥글둥글한게 정말 씹어보고 싶을정도(?)



서로 신기한 거 찾는다고 모아놓은 것들 ㅋㅋ

초록색, 파란색, 주황색, 분홍색 다양한 색들이 어디에서 오는 건지 

자갈만 구경해도 재밌는 서빈백사



땅이 젖지 않은 곳을 찾아 잠시 자갈 위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정말 여유있게 쉬었어요 :>



제주도의 날씨는 확확 바뀌어서 안개도 꼈다 사라졌다 반복하는데

우도에서는 저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도록 확 개인 상태였답니다 ㅎㅎ



서빈 백사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했던 배가 있는 곳까지는 

걸어서도 20분이면 도착해요!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편하긴 하지만 우도 곳곳을 볼 수 없고 너무 좁아서 답답한 감이있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좀 걷자 하고 걸어서 이동하기로 했어요



가는 길에 와 외국 같다 하며 찍었는데

정말 외국인이었던 

여행와서도 책을 읽는 여유가 멋있는 것 같아요



갑자기 메뉴판.

출출해져서 들어온 회양과 국수군! 찾아서 온건 아니었고 가는길에 있기에..

우도 맛집찾아보다가 봤던 곳이기도 하고 해서 ..


이곳은 사실 돌문어 해물탕이 유명한 것 같은데 해물탕 먹을 정돈 아니여서

회국수2인을 시켰어요



한참뒤에 나온 회국수

맛있어보이니 용서가 돼요



양도 푸짐하고 회도 많아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메뉴랍니다


흡입후 배타러 가는 길도 정말 예뻤는데 

다음에 올때는 스쿠터나 자전거, 전동차를 이용해서 돌아보고 싶은 아쉬움이 있었어요

버스에선 볼 수 없던 풍경들이 많았거든요 ㅎㅎ



소라도 주우면 안되는 줄 알았지 ..

다양한 모양의 왕소라들



바닷가를 따라 나있는 길을 따라서 스쿠터, 전동차들이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넋놓고 구경하다

바다에 빠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시야를 가리는 어떤 것도 없었던

하늘과 바다 땅 그리고 돌이 전부였던 우도!

제가 생각했던 제주도의 모습에 가장 가까웠던 곳이여서 참 마음에 들어요!

내년 말고 내후년 여름에 또 만나길!! 

여유있게 3-4시간 정도 구경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이제 너무 재밌었던 귤따기 체험하러 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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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제주 여행 1일차

우도 버스투어 -1 검멀레해변&우도봉



제주도에 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우도!

제주도 다운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날씨가 좋아지길 바라고 바랬답니다

두둥. 그런데 하늘이 개이고 진짜 우도를 위해 날씨가 좋아졌던 것 같아요 ㅋㅋ 

딱 그 타이밍만 ㅎㅎㅎ





성산포항여객터미널에서 30분마다 우도로 가는 배가 있고

입장료는 왕복 5500원이에요 

배를 타고 15분정도 이동하면 우도에 도착! 



우도를 구경하는 방법은 

우도의 관광지를 4군데 정도 들르는 버스투어, 자전거, 스쿠터, 전동차, 혹은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방법이있는데

길이 좁아서 차는 안가지고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랜트카에서도 우도는 보험이 안된다고..

그래서 저희는 버스투어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웰컴투 뷰티풀 우도!



우도에 내리자마자 다양한 이동수단 대여가 가능한 곳들이 있고 오른쪽 코너로 돌면 

버스투어 티켓 매표소가 있어요!



1인 5000원을 내고 표를 끊으면 중요 코스마다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멈춰서

구경하고 타고 구경하고 타고 하면 된답니다 

위치마다 오분 십분씩 차이가 있긴 한데 정말 자주다녀서 버스 기다리는 일은 별로 없었어요!

기사님이 각 장소를 재밌게 설명해주시기도 하구요 


코스가 조금 바꼈다고 하시던데


검멀레해변(우도봉)-비양도-하고동해수욕장-우도박물관-서빈백사 를 돌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던 것 같고

사이사이 몇개 정류장이 더 있었어요


저는 검멀레우도봉과 우도박물관, 서빈백사에 내렸어요!

박물관은 완전 비추 

어쨋든 오늘은 요 코스의 첫번째였던 검멀레해변 &우도봉!!



억새가 군데군데 피어있는 길을 따라 언덕을 꽤 많이 올라가야하는 우도봉! 

하지만 올라가면 우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씩 아래쪽으로 보이는 바다와 작은 집들 ㅎㅎ

높은 건물은 하나도 없어요!



봉우리쪽으로는 구등대와 신등대! 가 있어요 오른쪽으론

말도 있고 특이한 무덤들. 



정말 경치가 너무 좋은 우도봉



올라가는 길도, 올라가서도 내려오는길도 다 너무너무 예뻤던 우도봉

우도 코스중 가장 예뻤던 곳이에요 ㅎㅎ



하늘도 예쁘고 하얀 등대도 예쁘고 !!! 바람도 솔솔

올라오느라 땀이 좀 나서 양팔벌려 바람도 맞고 쉬다가 슬슬 내려가요!



우도는 땅콩아이스크림이 유명하던데 

저는 견과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천혜양 아이스크림으로!

생각보다 아주 달고 맛있더라구요 ! 



자 너도 먹어 검멀레야



버스 옆자리에 중국인 언니(?)가 아이와 함께 왔었는데

지도가 완전 엉망이라 설명해주기도 어렵고 영문표기가 아주 특이했던 우도 관광코스

좀더 쉽게 지도 표기, 코스표기가 되어있다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도 있지만!


우도봉은 꼭꼭 들러야 할 곳이 아닌가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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