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빛 여우 신사 후시미이나리타이샤>

2015. 06. 03~06.07 4박5일 교토&오사카여행



교토&오사카 여행 2일차 은각사, 청수사를 지나 잠시 기온거리를 둘러보고 

지하철을 타고 후시미이나리로 왔습니다!

기온거리에서 후시미이나리 가는 버스가 별로 없어서 기온시조역-이나리역 으로 이코카 패스로 왔어요 ㅎㅎ



여기→교토&오사카 4박5일 자세한 여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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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교토에서 가장 좋았던 산넨자카,니넨자카거리 



깨끗한 기찻길!! 자전거에서 내려서 기다렸다가 땡땡땡 하면 가는 그 모습이

왠지모르게 너무 좋아요



완전 한낮. 햇빛도 세고 조금씩 피부가 타기 시작합니다

후시미 이나리는 여우 신사에요!

이나리가 여우라는 뜻이라네요 ? 곡식을 맡은신, 그 신을 모시는 신사라는 뜻도 있고

 유부라는 뜻도 있어서 유부초밥을 이나리스시라고 한대요


올라가는 길 곳곳에 여우 기념품들이 있어요 ㅎㅎㅎ



그래서인지 유부초밥도 팔고 있구. 저것은. 참새구이 

참새들 길거리에 지나다니던데 잡힐까봐 좀 걱정 



조금만 올라가면 후시미이나리에 도착!! 



게이샤의 추억에 나왔던 길이라 유명해졌는데

저는 그 영화를 보지 않았어요 고로 지금 후시미이나리를 처음 봅니다 ㅎㅎ

몇몇 사진으로만 접했었는데 빨~~간게 아주 예뻐서 찾게됐어요


도리이라고 불리는 저 수많은 문들을 지나는 길이 아주 유명해요 ㅎㅎ 



오 요건 좀 귀여운데

도리이 모양을 한 소원빌기



빨강빨강 한줄 알았는데 사실은 주홍주홍에 가까운 색깔



커다란 기둥에 기증자의 이름과 날짜가 새겨있는 거라고 해요!

앞으로 갈때랑 뒤로갈때 글씨가 보이고 안보이고에 따라서 또다른 느낌이 든답니다

전 기둥보이는 뷰가 이쁘더라구요 ㅎㅎㅎ 


기둥이 보이는 뷰



반대편에서 본 뷰 



밖에서 보면 도리이는 이런 느낌이에요 ㅎㅎ 하나 쓰러트리면 다 쓰러질 것 같은

도미노 형상을 하고 있어요 

후시미이나리에 유난히 전문적인 카메라를 들고온 사진작가분들도 많았고 

서로 찍어주는 여행객들도 많았답니다 

색감이 화려하니까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도리이를 다 지나고 산책하는 중.

곡식을 목에 단 여우님이 양쪽에 자리 하고 있어요



30분정도만 돌면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는 크기의 그렇게 큰 곳은 아니었지만 

후시미이나리에서만 볼 수있는 주홍색 물결이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여기 온 목적은

450년 전통의 네자메야 장어덮밥을 먹기위한 것도큽니다만

즐거워



요기가 바로 네자메야.

4시쯤이었나 저녁시간이 아니어서 가게는 한산했어요! 두팀정도 ㅎㅎㅎ 

바깥에 모형으로 음식들도 잘 되어있으니 주문하시기 전에 보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안에도 사진 메뉴판이 있습니다


450년이라니 도대체 몇대째 이어지고 있는 가게일까요 ?

가게앞에서 바로바로 장어를 구워 손님에게 고고



청어가 들어간 소바도 유명하던데 

저는 감히 도전해볼 수가 없었고.



무난하게 장어덮밥과 맛있다고 소문난 유부초밥을 시켰어요!

장어덮밥은 2000엔 알아보고 온것보다 가격이 조금 오른 듯 하고

유부초밥은 900엔이랍니다



빠르게 나온 메뉴!

스시집가도 유부초밥은 안먹는데 

유부초밥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엄마가 해준건 좋아해요

그치만 네자메야 아줌마가 해준 유부초밥이 더 맛있더라구요

커피한잔



그렇게 맛있다던 장어덮밥.

그냐 밥위에 장어 두조각

와 근데

진짜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없어지는 맛이었어요 

한마리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 더 줘

양 부족



밥 전체를 감싸고 있던 유부초밥도 만만치 않게 맛있었어요

입안에 한가득 넣고 있으면

그게 바로 행복이지.



소박한 가게 내부

1엔짜리 처리할려고 합쳐서 냈었는데 뭐라뭐라하며 거절당해서

쑥쓰러웠던. ㅎㅎㅎ

식사를 마치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 



저는 지금 놀이터 디자인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일본에 와서 느낀건데 일본 놀이터들은 정말 아무 것도 없이 철재로만 된 미끄럼틀, 철봉, 그네

그게 다더라구요 ! 여기서도 소박한 디자인이 드러나는 것인가.

안전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나는 뭐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 ㅋㅋㅋㅋ 


뭐하긴 돈벌지. 이제 낮에 본 기온거리와 해질무렵의 기온거리는 어떨지 

숙소에서 좀 쉬다가 기온거리로 이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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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6.13 19:51 신고

    맛있겠어요...
    후시미이나리 풍경 보고 홀린 듯 쳐다보다가 장어를 보는 순간 다 잊었어요.
    장어.. 좀전에 저녁 먹었는데 다시 배고파집니다. ㅋㅋ

    • 유라몬 2015.06.15 11:31 신고

      저 집 괜찮더라구요 ! 친절한지는 모르겠으나 ㅎㅎㅎㅎ
      장어한마리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ㅋㅋ 저도 꼬르륵..
      점심시간이네요 ㅜ 먹기위해 사는 것같아요

<교토여행중 가장 예뻤던 곳! 산넨자카, 니넨자카 거리>

2015. 06. 03~06.07 4박5일 교토&오사카여행


교토여행 둘째날! 


청수사에 올라가는길 왼쪽으로 요런 길이 있는데 이쪽으로 걸으면 산넨자카 니넨자카 거리에요 ㅎㅎㅎ

청수사도 가야하니까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지나오면 참 좋은 곳이랍니다!!

굉장히 전통적인 느낌도나구 경사가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구 시끄럽지도 않더라구요!


청수사~산넨자카니넨자카~야사카신사~기온시조 거리까지 도보로 쫙쫙 이어서 걸을 수 있는 경로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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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청수사 올라가는 길이었던 듯 

큰길에는 먹을게 많고 작은 골목에는 갤러리같은 자그마한 가게들이나

당고가게들이 있었어요 ㅎㅎ 



중간중간 기념품샵에서는 시식이 마련되어있는데

떡안에 과일들이 들어있는데 제입맛엔 완전 별루



완전 예쁜 그릇, 소품들이 많았던 곳!! 벼룩시장처럼 밖에 내놓고 물건을 팔고있었는데

짤랑짤랑 소리나는 요거. 여기서 사올걸 ㅠㅠㅠㅠㅠ

일본여행하면서 느낀점은 보일때 사야한다는 겁니다 

딴데도 있을거야 라는 생각을 했다가 꼭 그런건 없더라구요 



일본느낌 물씬나는 그릇과 컵, 유난히 많은 수저받침들



교토거리 돌아다닐때 봤지만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아이들 

가끔 깜짝깜짝놀랐어요 큰 애들이 있어서 



요런 소박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건 다른 곳에서 본 고양이. 용도는 모르겠지만

딱히 없어도 귀여운듯 ㅋㅋㅋ 꼬리가 살랑살랑



멋있게 찍어보려했으나 핀트가 나감 

맛있는 녹차아이스크림! 300엔!



산넨자카 니넨자카 거리로 가는중에 가부키화장을한 사람들!!!

관광객들과 사진찍어 주느라 바쁘더라구요 ㅎㅎㅎ 좋은 구경



일본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거리. 계단을 내려오면 조금은 더 조용한,

아기자기한 거리에요 ㅎㅎ 



일본에서 처음봤던 모기향 받침 ㅋㅋ 

일본은 도예 소품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 

화려하지도 않고 조물조물 집에서 누군가를 위해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


바닥에 아무렇게나 올려놔도 예쁘자낭.

미니멀리즘



배는 안고프지만 먹어보고 싶었던 당고!

얘네는 세트라 좀 비싸구 



요것만 먹었는데 끼야 !!

떡 고물도 맛있구 달달하고 쫀~~득쫀득 한게 아주 맛있더라구요 

군것질은 큰 행복



지나가다 토토로 상품점도 만났는데 

안에 사진찍을 수 있는 곳도 있구 토토로 상품이 가득가득.

그치만 비쌈



기모노 입구 사진찍거나 그냥 기념사진 찍어도 아주 잘나올 듯한 풍경의 산넨자카,니넨자카 거리!

하늘의 구름도 차분한 집들도 조용한 거리도 

소소한 소품 구경도 너무너무 좋았던 곳이었어요 ㅎㅎㅎ 



날씨가 너무 좋잖아 !!! 잠깐 쉬었다가 앞에 보이는 길로 쭈욱 걸어서 

기온 거리로 갈거에요 ㅎㅎㅎㅎ


멋진 오빠들이 빤스같은 짧은 반바지만 입고 인력거를 타라고 호객행위를 하니

친구와 가셨다면 한번...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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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6.12 11:01 신고

    길 되게 예뻐요~!!!!
    저런 아기자기한 소품 좋아하는데!!! 저길 못 가보다니 ㅠㅠㅠ
    호젓하기도 하고 북적거리기도 하는 일본 거리 느낌이 물씬 풍겨요.
    녹차 아이스크림도 맛있어보이고요~ :D

    • 유라몬 2015.06.12 16:07 신고

      ㅋㅋ저희 취향이 잘 맞을 것 같은데요 ?
      오사카에도 아기자기한게 많았지만 교토의 앙증맞은 소품들과는
      비교할수가 없는 ㅠㅜ교토만의 멋이 있는 것 같아요

  2. 바람국화 2015.06.12 15:40 신고

    사진을 단정하게 잘찍으시네요 ^^ 재미있게 보고가요 ^^~

    • 유라몬 2015.06.12 16:08 신고

      ㅎㅎ단정한 사진이라니 멋있는 형용사네요 ㅋㅋㅋ 넘 감사해요 !

<복작복작 교토 청수사-교토2일차>

2015. 06. 03~06.07 4박5일 교토&오사카여행



아주 쨍쨍 하고 하늘도 퍼~~~런게 맘에 드는 사진


은각사에서 내려와 왔던길을 조금만 가다보면 100번버스 (벚꽃이 그려져 있던가?)타는 곳이 나온다

거기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 청수사로! 우리나라에선 수학여행을 다닐 때 버스를 빌려서 타고 다니는데

일본학생들은 나랑 똑같이 버스1일권을 들고 선생님과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ㅎㅎㅎ 


여기→교토&오사카 4박5일 자세한 여행계획

여기→피치항공타고 오사카로. 공항에서 교토로

여기→교토역 살살녹는 반숙오믈렛 mollette

여기비오는날의 교토

여기→모양은 이상해도 맛있는 몬쟈야끼!

여기→아름다운 정원 은각사와 철학의길



오멘 냉우동 먹는데 실패하여.. 

굶주린 배를 붙들고 소바!써있는 아무데나 들어갔다. 히라가나만 읽을 줄 알아요 

축하2

두리번두리번 대니까 사진이있는 메뉴를 가져다 주셨답니다 ㅎㅎㅎ



그리하여 시킨 우동과



소바. 으엑. 그냥 집에서 라면끓여먹고싶어요 

아주 실망했던 맛

오로지 배를 채우겠다는 목적만 달성한채 청수사로 올라가는 길!! 은각사랑은 다르게 

점심때이기도 하고 무지 많은 사람들!!

한국인도 많아서 곳곳에서 한국말이 들려요 ㅋㅋ 



양옆으로는 지나치다싶을 정도로 많은 기념품가게들과 먹거리들!!



아기들 기모노?유카타?를 파는 곳도 있는데 가격이 싸지는 않더라구요 !! 



청수사로 올라오니 주황색의 쨍~한 색감.

사진으로 후시미이나리나 신사들을 봤을땐 빨간색이구나. 했었는데

진짜 형광같은 찐한 주황색이더라구요 예뻐요예뻐 



화장실갔다가 나왔는데 손씻는데가 없어 당황. 요기서 물을 떠서 손을 씻어요 ㅋㅋ 

우왕. 먹지 말라고 써있는데

먹고싶게 생겼잖아..


우리나라에서 청수사라고 불리는 기요미즈사. 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가 성스러운 물이라는 뜻이래요 ! 

내려가다보면 폭포처럼 물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성스러운 물을 받아 드실 수 있답니다

ㅋㅋㅋ 기..다릴수 있다면요



입장료 300엔을 내고 안으로 들어가요.

일부는 공사중이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아래 쪽에서 목재 실루엣만 볼 수 있었답니다 ㅎㅎ 



저 멀리보이는 주황색 절! 

두갈래로 나눠지는 길 중 윗길을 따라가면 저쪽으로 갈 수도 있지만. 너무 더워서 안갈꺼야!





청수사에서는 길 흉을 점치는 종이. 모에여그거 

순정만화에서 많이 봤다구요 대길! 그런 것도 팔고, 부적 요런 나무판에 소원을 끄적끄적

할 수 있는 용도의 물건들을 아주 많이 팔고있어요



난 요즘..빌고싶은 소원이 없다..

인생무상



구석에 물을 받아서 돌위에 따르고 손을 모아 소원을 비는 장소가 있었는데

앞사람 하는거 보고 

남자친구의 취직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으악 일본 어린이들 노란모자는 너무 귀여워요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물을 받아 마실 수 있는 곳.

세줄기의 물이 또로록 떨어지면 긴~~손잡이가 있는 컵으로 물을 받아 마셔요 ㅎㅎㅎ

고등학교때 줄 서서 받아먹었던 기억이 나지만

늙었는지 사진으로 만족. 

사람이 너!!! 무 많았거든요



그냥 이동경로를 따라 이동하다가 만난.. 응 ?

입구가 하나 더있나봐요



너무 귀여운 커플



내려가고싶게 해놨는데 내려가면 안될 것 같은 표지판이 있던 곳. 

으스스한 분위기 


개인적으로 청수사보다는 은각사가 더 좋았어요 ! 

일단 청수사 사람이 엄청 많았고. 저는 초록초록한 곳이 좋거든요 

그치만 청수사는 꼭 가야해요

왜냐구요 산넨자카 니넨자카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  교토 여행중 아니 일본 여행중 젤 이뻤던 산넨자카 니넨자카 거리는

다음 포스팅에 ......

(중요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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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6.12 10:59 신고

    유라몬님은 제가 못가봐서 궁금했던 곳을 다 다녀오셨네요!
    다음번 여행 계획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삼겠습니다. ㅋㅋ
    헤이안진구도 저렇게 빨간 기둥으로 되어있더라고요. 혹시 다음에 교토 가시면 헤이안진구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흰 모래가 깔려있어서 인물 사진이 아주 화사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인생사진 많이 건졌습니다 :D

    • 유라몬 2015.06.12 16:09 신고

      와 사진찾아보니 멋있어요!
      저도 벚꽃필때쯤 교토에 한번더 다녀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그때는 헤이안 진구도 가고~ 비가와서 못들렀던 곳들을 다 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ㅜㅜ

<아름다운 정원 은각사와 철학의 길-교토2일차>

2015. 06. 03~06.07 4박5일 교토&오사카여행

비가왔다 그쳤다 했던 첫날과는 다르게 둘째날은 일어나자마자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

완전 신나는 기분으로 편의점에서 도지마롤 사먹구 빡센 일정을 시작!!


오늘 들를 곳은 은각사, 청수사(산넨자카,니넨자카도 함께), 후시미이나리, 기온거리(낮과 밤)에요 

교토의 유명한 곳을 대부분 들려야하는 빡센 여정 ㅎㅎ 

한큐시조오미야 역 앞에서 32번 버스를 타고 은각사로 가요 (버스는 아주 많더라구요) 오늘도 역시 교토 1일 패스와 함께

고고


여기→교토&오사카 4박5일 자세한 여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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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비오는날의 교토

여기→모양은 이상해도 맛있는 몬쟈야끼!



버스를 타고 지나는 길. 하늘이 유난히 파란 날!!

강을 따라서 테라스있는 건물들이 주르륵 있는데 아주 예뻤어요! 밤에도 보니 더 예쁘더라구요 ㅎㅎ 




전날 비가와서 금각사는 가지 못했지만, 오늘은 날씨가 이리 화창하니 이쁜 사진도 찍고,

열심히 돌아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은각사가는길. 9시 반쯤 10시가 다 됐는데도 대부분 가게들은 문을 열지 않아요 ㅋㅋ 

여유로운 사람들 같으니라고. 여전히 깨끗하고 깔끔한 도로 차도 택시만 몇개 다녔어요



한국인줄 알았쟈냐~

이정표도 알아보기 쉽게 여기저기 있구요 ㅎㅎ 



평일 목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어요 !

들어갈때만 해도 ㅎㅎㅎㅎ 나올때는 아 이사람들 다 청수사로 가겠구나..했던

단체 일본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은각사로 들어가는 입구. 



교토여행하면서 티켓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ㅎㅎ 다이쁜 부적처럼 표를 주니까 기념으로 가져가기 좋을 것 같아요

아 입장료는 500엔.


은각사는 금각사를 지은 할아버지의 손자가 은으로 따라 지으려다가 갑자기 일본 물자조달이 막혀 

옻칠만 한채로 까~맣게 남겨졌지만 정원이 아주아주 예쁘더라구요 ! 

실망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별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저는 아주아주 맘에 드는 곳이었어요



오오오. 엄마가 오면 사진찍어달라고 하며 좋아할 듯 한 정원이에요





따그닥따그닥 얘네 나올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ㅎㅎㅎ

토토로 숲속같기도 하구 



온갖 이끼들이 다 정원을 뒤덮고있는데 지저분하지도 않고 

텔레토비동산 처럼 초록초록 



옻칠을 한 은각사. 

금각사에 비해 화려함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저는 일본의 요런 소박한 목재 멋이 좋아요 ㅎㅎㅎ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도 들고 부담스럽지가 않아서  



서양 여행객들도 많고 선생님을 졸졸 잘 따라다니는 착한 일본학생들도 많았답니다 



일본인들 따라서 손도 모아보구요



전주 오목대가 생각나는 풍경 ㅎㅎㅎㅎ 

역시 여행을 날씨빨이야 !!! 



사진도 많이 찍고 조용히 산책하면서 은각사를 쭈욱 둘러보는데는 한 40분 1시간정도 ㅎㅎ 



계속 같이 다녔던 흑인 

스미마셍이라고 했다. 우리는 일본인이 아니에요 흑흑


꽤 만족스러웠던 은각사 구경을 마치고 기다리고기다리던 은각사 유명 맛집 <오멘> 으로 가는길!!!!

소스에 찍어먹는 냉우동. 한국에서부터 젤 기대하고 있던 음식.,.,.



도라에몽 사는 집 ???? 응 ? 역시 일본이야!



요기가 바로 오멘...............



요렇게 생긴 철학의 길을 걷다가 오른쪽 왕 큰 계단으로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바로 오멘이 보이는데요

11시 오픈이라고 써있길래 30분 가량을 이리저리 방황하며 기다렸는데 ..

뒤에온 일본인이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더니. 6월 첫째주 목요일은 쉰다며 끄윽끄윽

도와줘

더이상 안기다린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아리가또 고자이마스하고 

청수사로 이동하여 밥을 먹기로 합니다 ㅠㅠ 지금도 너무 아쉬운 메뉴 



오멘 오픈을 기다리며 돌아다니던 골목에서 본 김남일선수 ㅋㅋㅋ 

젤 멋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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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6.11 11:30 신고

    날씨 대박!!! 하늘색이 진짜 하늘색이네요!!!
    전 지난번에 금각사 헤이안진구 기온 이렇게 갔다왔는데 다음에는 유라몬님처럼 은각사 청수사 가봐야겠어요.
    시간이 없어서 다 못보고 온게 아쉽더라고요.

    • 유라몬 2015.06.11 11:54 신고

      헛 저는 헤이안진구 금각사 다 못봤어요 엉엉.
      첫날 비와서 집에만 있었더니 하루에 다보기엔 너무 빡세더라구요 ㅠㅠ
      교토는 진짜 또갈만한것같아요 !!

  2. 덕. 2015.06.12 02:24 신고

    여행 후기 굉장히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는 2월에 다녀왔는데 겨울에 보는 것과는 정말 다르네요.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따듯한 때 가봐야겠네요
    남은 일본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당

    • 유라몬 2015.06.12 09:56 신고

      겨울에 보는 교토도 참 예쁠 것 같아요 !!
      그래도 저는 따뜻할때 다니는 여행이 젤 좋더라구요 ㅋㅋ
      5,6월 추천합니다!!

  3. yk법률사무소 2015.06.12 09:43 신고

    사진 하나하나 분위기 있어요!
    일본의 풍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배경으로 사용해도 너무 예쁠 것 같안 사진들이에요!!

<모양은 이상해도 맛있는 몬쟈야끼와 오꼬노미야끼- 교토1일차>

2015.06.03~06.07 4박5일 교토&오사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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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피치항공타고 오사카로. 공항에서 교토로

여기→교토역 살살녹는 반숙오믈렛 mollette

여기비오는날의 교토

1일차 일정은 교토 적응 후 마지막으로 친구를 만나는 거였어요!

교토에서 3년째 홀로 유학중인 친구와 오꼬노미야끼를 먹으러 가기로 했답니다.


시조오미야역으로 오겠다고해서 한큐 지하철역 앞에서 만나 자기가 잘 안다는 오꼬노미야끼 집으로 고고.

이곳의 이름은 오꼬노미야끼와 코코야넨

오꼬노미야끼는 여기지! 뭐 이런 뜻인가봐요 ㅎㅎ 


위치는 여기! 클릭

시조오미야 역이랑도 완전 가깝고 숙소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7시쯤 찾아가니 한산한 가게. 밥집보다는 술집이라 그런것같아요!

그치만 우리는 안주를 밥처럼 술은 조금만.


일본에서 먹는 오꼬노미야끼라니 두근두근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신기했는데 양이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개 시키다보니 가격도 꽤 나왔던 ㅋㅋ 

돼지고기 오꼬노미야끼랑 야끼소바, 돈페야끼를 먼저 시켰어요 

한국에서도 먹어본 친숙한 메뉴로다가 ㅋㅋ


혼자왔으면 주문하는데 꽤 애먹었을 것 같은데 

부타, 에비등등 재료만 적어가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츄-하이 라고 불리는 맥주. 

탄산음료 같지만 먹다보면 조금씩 스멀스멀 올라오는 ㅎㅎ

오렌지, 라임, 레몬맛을 각자 먹었는데 오렌지가 특출나게 맛있었던.



그리고 첫날 먹어보게 된 나마비-르(이름이 넘 귀여워요)생맥주.

매일매일 먹게됐던 생맥

진짜. 좀 맛있더이다.



젤 처음나온 돈페야끼!! 

계란말이안에 돼지고기가 들어있는데 전 요거 한국에서도 먹는거 너무 좋아해요오

한입에 싹 넣고 오물오물하면 사라져버리는 ㅜㅠ



그리고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했던 야끼소바.

한국에서 먹을땐 면이좀 말랑말랑 한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꼬들꼬들 덜익은느낌 ? 그 느낌이 너무 좋대요 ㅋㅋ 

차작차작 마르지도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소바였어요 




그리고 메인 오꼬노미야끼. 엄청 작은크기는 아니에요 ㅎㅎ



한국은 양배추가 대부분이라면 오징어랑 반죽이 더 많은 느낌 ??



그리고 요 집에서 반해버린건. 처음 먹어본 몬쟈야끼

베이컨 치즈 몬쟈야끼를 시켰는데요

기름을 착착 바르고 베이컨을 치지직 구운뒤



요상한 반죽에 베이컨을 섞어주고



요새를 만듭니다



그리고 왠지 꺼림칙한 소스를 부으면 



몬쟈야끼 만드는중. ㅋㅋㅋㅋㅋ

그거 같다구요 ? 예. 실제로보면 더 그거 같아요 

우웩.



철판에 곱게깔린 몬쟈야끼

고소한 누룽지 + 죽 + 볶음밥 환상적인 맛들 아니겠나요



귀여운 숟가락으로 철판에 꾸욱 누르면 몬쟈야끼가 붙어요 

생긴건 아무 문제가 아니었던 젤 맛있었던 메뉴 ㅎㅎㅎ



▲지글지글 동영상

맥주랑 네가지 메뉴를 먹으니 5000엔정도 나왔고

배는 빵빵. 시간은 8시 반정도 

밖이 어둑어둑해졌어요 


친구가 이시간에 교토는 갈데가 없지만 한번 시조에 가볼까 하며 출발.


시조 가와라마치역으로 버스타고 슝슝.

다섯정거장 정돈데 금방오더라구요

시조 가와롸마취 버스 안내방송이 아주 재밌어요


원래는 복작복작 쇼핑몰도 많고 그런 곳이지만 교토는 7시만 되도 다들 집에. .

상점가들도 거의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  



왕큰 사이즈의 음식점. 가보고싶다

조기 이코카도 가능하다고 적혀있네요 ㅎㅎ 



오사카에만 있을 줄 알았던 가챠들이 상점가에도 잔뜩!



게임하는데 들어갔더니 무료로 한번 할 수있는 쿠폰을 줬는데 

도전해볼 염두가 안나는 상품들이 가득가득. 



상점 맨끝에 곧 문닫는 아저씨한테 타코야키하나 사서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ㅋ 

생강맛이 좀 강해서 아쉽더라구요 


이렇게 벌써 일본에 온 하루가 가다니. 내일은 모레는 또 그다음날은 얼마나 아쉬울까요 ㅎㅎㅎㅎ 

교토에선 10시만되면 숙소로 돌아가 쿨쿨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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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6.10 16:37 신고

    저도 오코노미야키 좋아하는데 몬자야키는 아직... 생김새 때문에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ㅋㅋ
    고소하게 눌어붙은 그 맛, 분명히 맛있을 조합인데 미처 용기가 안 나네요. ㅋㅋ
    돈페이야끼도 좋아하는데 현지에서 먹는 그 맛은 더 각별하셨겠어요.
    모니터를 안주 삼아서 맥주 한 잔 하고 싶어요! :D

<비오는 날의 교토- 교토1일차>

2015.06.03~06.07 4박5일 교토&오사카여행 





여기→교토&오사카 4박5일 자세한 여행계획

여기→피치항공타고 오사카로. 공항에서 교토로

여기→교토역 살살녹는 반숙오믈렛 mollette


교토 이세탄 백화점에서 탱글탱글 오믈렛을 먹고 숙소가 있는 시조 오미야역으로 이동해요! 

그 전에 교토역에서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버스티켓매표소에서 

교토 1일 버스권을 구입했답니다. 교토 관광지는 대부분 버스로 이동해서 이틀 모두 원데이패스권을 끊었어요 ㅎㅎ

두명이 이틀이니까 총 4장 500엔씩 2000엔!

버스 한번타는데 230엔인가 했으니 세번만 타면 본전은 뽑겠네요 ㅎㅎ  


티켓을 사고 시조오미야에 가기위해 D3 정류장에서 26,28번 버스를 기다려요



버스를타고 내릴때 패스를 입구에 넣어주면 사용 시작!

처음에만 넣어주면 날짜가 찍히고 그 뒤부터는 아저씨께 카드만 보여주고 내리면 돼요 ㅎㅎ



▲교토 아크호텔

Omiya Nishi-iru Shijo St., Kyoto, JP TEL.81-75-812-1111



이곳이 이틀간 묵게될 숙소! 시조오미야역 5번출구로 나오면 완전 가까운 거리에있답니다 ㅎㅎ

여기저기 이동하기도 참 좋은 곳이었어요 직원도 친절하구

가격도 2박에 세미더블룸 10만원 정도!



숙소에 캐리어 대충 풀어놓고 카메라와 우산만 들고 나왔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3시쯤 금각사로 출발했어야하는데 한시간 정도 늦어져서 금각사 마감시간 6시. 교토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게 7시

가는데도 한 40분 비도오고 볼시간도 얼마 안될것같아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숙소 주변에 거리랑 이쁜 건물들이 많아서

여유롭게 산책하기로 결정했어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교토역에서 버스타고 숙소로 온 방향을 따라서 걷다가 이쁜골목있으면 들어가보고 하는 식으로 교토를 눈에 익혔답니다

아주 전통적인 건물들도 많고 상점인지 주택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색다른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어요



큰길을 걸어 골목찾아 가는 중.

일본은 아무래도 자전거를 많이 타다보니까 출근길에도 차가 그다지 막혀보이지 않았고 

인도에 자전거길이 동시에 있는 특이한 모습! 



어떻게 쓰레기가 이렇게 하나도 없을까요



빈티지한 느낌의 자전거들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ㅎㅎㅎ

자전거 주차장도 많구요!



조용해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와보니 일단 아주 깔끔한 거리와 주로 목재로 지어진 집들.

깨알같이 나무로 만들어놓은 소품들도 많아서 아주 멋지더라구요



꺄. 너무나 만나고 싶었던 일본 고양이. 

요 골목에서 세네마리는 본 것 같아요 ㅎㅎ 비에 젖어 불쌍한 몰골이 된 야옹이.



피부병에 걸려 군데군데 털이 빠져있던 녀석 



고양이를 보고 떠나질 못하던 멍멍이

짖지도 않고 마냥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고양이도 사람을 보고 도망가지 않아요 ㅎㅎㅎ 

'가와이'라고 말했더니 뭐라고 했더라..



하늘은 흐리지만 흐린나름대로 운치가 있던 교토. 

그래도 늘 날씨 좋은 여행을 꿈꿨었는데 교토만큼은 비가 와도 멋있었어요

그리고 젖은 나무 색이 너무 좋아요



대나무 살대를 이용해서 우편함을 만들다니.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생각났던 철길

일본의 집들은 우리나라보다도 더 따닥따닥 붙어있었던 것 같아요 철길도 집바로 옆으로 지나가더라구요



비는 잠깐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도 바로 우산을 꺼내 쓰고 쿨하게 가는 일본의 자전거 고수들



감성사진을 찍어봅시다 쿠쿠.


촉촉하게 젖은 교토 골목을 걷고 있으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기분에 들뜨기도하고

차분해지는 것 같기도하고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방울이 너무 좋았어요 

금각사는.. 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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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iny 2015.06.10 23:51 신고

    중간부터 나오는 풍경이 전형적인 일본 풍경이네요
    정갈하군요

    • 유라몬 2015.06.11 11:57 신고

      음식도 건물도 거리도 다 정갈하더라구요 ㅋㅋ
      옷도 정갈하게 입고 다녀야할것같아요

  2. 렌디로즈 2015.06.11 04:15 신고

    일본 지진.무서워요 ㅜㅜ



입에서 살살 녹았던. 비쥬얼 굿 오믈렛

<MOLLETTE> 

교토&오사카 4박5일

1일차

-피치항공타고 오사카로. 공항에서 교토로



교토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일정은 밥!!!!!!!!!!

JR 교토역쪽으로 오면 이세탄 백화점이 나오는데 이곳 11층에 반숙 오므라이스집 MOLLETTE가 있어요

11시부터 밤10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세탄백화점 11층은 푸드코트인데 안내판을 아무리봐도 MOLLETTE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없어진건가 했었는데 구석탱이까지 쭈욱쭈욱 들어가다보면 있더라구요 ㅎㅎㅎ

 


토토로가 생각나는 몰레트의 모형들

일본 음식들은 참 귀여워요 모형이. 



파스텔톤 색감의 Mollette. 일본 디자인들은 군더더기없이 딱 깔끔한 느낌

계란집이라 전구도 그림도 닭이랑 계란 뽕뽕.


한국어 메뉴판은 없구요 대신 사진이 있기때문에 스테이크가 있는 사진과 반숙오므라이스를 고른뒤

꼬레. 꼬레 오네가이시마스. 하면 됩니다 

후후 4박 5일을 이걸로 버텼다구요

아 소스는 치킨크림소스에요


가격은 1인 1300엔 정도 ~ 싸진 않네요



장국과 샐러드



마치 초밥을 연상시키는 반숙 오믈렛!!

딱봐도 너무 부드러울 것 같은 ㅜㅜ

슬퍼2

적절한 이모티콘..



칼로 반숙 계란을 살짝 잘라주면. 흘러내릴 줄 알았는데 흘러내리진 않구요 ㅋㅋㅋ 



살살살. 살살살 펼쳐줍니다



짜잔. 오 완전신기해 쩝쩝.



이 위에 닭고기가 들어있는 크림소스를 잔! 뜩! 부어줍니다



솔솔솔 솔솔솔



완성!

계란은 진짜. 입에 넣자마자 없어지게 부드럽고

닭고기도 부들부들 맛있었어요 ㅎㅎㅎ 

소스도 부족하지 않고. 안에 있는 밥은 그냥 일반 오므라이스 볶음밥.


재밌는 비쥬얼의 오므라이스를 먹으니 여행온 기분이 나더라구요



요건 스테이크랑 오믈렛, 새우커틀렛 ?

그냥 돈까스 소스에 그냥고기에 그냥 오믈렛 ㅎㅎㅎㅎㅎ

새우만 맛있었어요



늘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면 제껀 맛이없고

남자친구 것만 맛있었었는데 오늘은 내가 승.

앞으로 먹을게 많고 많은데 열심히 먹고 많이많이 걸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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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악!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

  2. 첼시♬ 2015.06.09 20:15 신고

    겉이 무슨 럭비공 빚어놓은 것처럼 매끄럽고 예뻐요~!
    고레 오네가이시마스 ㅋㅋㅋㅋ 완전 공감돼요.
    저도 그 말하고 구다사이로 버텼거든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일본어 좀 배워서 가보려고요. ^^

    • 유라몬 2015.06.10 07:53 신고

      ㅋㅋㅋ일본사람들 다 친절해서 대충말해도 찰썩같이 알아듣고 화도안내시고 아리가또 하였답니다

  3. sj0424 2015.06.09 23:29 신고

    오.. 제가 계란 반숙을 못먹어서 그러는데 비리거나 그런건 없었나요?? 가르기전 비주얼은 진심..ㄷㄷ

    • 유라몬 2015.06.10 07:53 신고

      앗 저는반숙을 너무좋아해서 생각도못했어요 ㅋㅋ 위에 소스가 생각보다 간이세서 비리진 않았던...것 같은 ....기억이 어렴풋이.,,

4박 5일간의 일본여행을 정리하려고 하니 어디부터 할지 고민이 많은데 ㅎㅎ 

처음 일본 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해 경로나 교통편을 친절히 포스팅 하려고 해요 ㅋㅋ 

제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이 알아보고 갔었거든요 


<4박 5일 교토&오사카 2015.06.03~06.07>

비오는날 이틀. 미친듯이 화창했던 3일. ㅎㅎ 시간에 따른 포스팅이 계속계속..올라올거에요



교토&오사카 4박 5일 여행계획

↑자세한 여행 경로, 교통, 경비 내용등은 요 포스팅으로!


교토 2박 오사카2박 돌아오는 마지막 새벽비행기까지. 제가 올리는 일본여행 포스팅으로만 

일본여행을 다녀오기에 충분하다면 아주 완벽한 포스팅이 되겠군요. 노력해볼게요 !! :>

아, 참고로 제 여행은 교토는 관광

오사카는 장난감 및 소품구경이 주가 될거랍니다



10시 15분 피치항공을 타고 출발하는 여정. 이른 비행기는 아니였지만 저희 집은 1호선 맨~~위 끝쪽이라 아침 첫차를 타고 

출발. 공항철도를 타고 2시간 여를 달렸어요

 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고해서 부랴부랴 모자에 마스크쓰고 메르스에 벌벌떨며 배가 아플 지경이였죠.

(긴장하면 배아픈 스타일)


 

허나 인천공항엔 아무일도 없는듯 별다른 검사도 없더라구요

피치항공이 지연되기 일쑤라던데 딱 7분 비행기 출발시간이 늦어졌을 뿐 갈때도 올때도 시간적으로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자리는 좀 좁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무릎에 그물자국.



여행에 들떠서 잠도 안자고 바깥구경. 

1시간 40분정도 걸려서 어느새 간사이공항 도착.


피치항공은 제 2터미널에 내려주기 때문에 셔틀버스를 타고 제1터미널로 가야하는데요

내린 곳에서 입국수속을 마치고 사람들 가는길로 따라가다보면 

공항 바깥쪽에 1터미널 셔틀 버스 정류장이 아주 잘 보여요 자주자주 온답니다 


터미널 사이 거리도 꽤 멀어서 10분 15분정도 타고 이동한 후 간사이공항에서 구매해야 하는 것들을 위해 이동했어요

공항에서 교토로 가기위한 이코카&하루카 패스

하나투어에서 예약한 오사카주유패스 



터미널도착한 후 2층으로 올라오면



아주 눈에 띄게 파란~ JR TICKET OFFICE 라는 곳이 보일텐데 여기서 이코카하루가 패스를 찾으면 돼요!



현장에서 바로 사셔도 되고 저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바우처만 내밀었는데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 ㅎㅎ 


↓예약은 여기서

http://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icoca-haruka/agree.html

하루카는 교토로가기위한 티켓이고 이코카는 지하철, 편의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돈이 들어있는 카드! 

종종 식당에서도 이코카가 되는 곳이 있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500엔도 환급받을 수 있는데 환급역시 여기서 받았어요



하루카티켓을 받고 내려가면 7번에서 타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자유석이니 아무데나 앉아서 가면 돼요 



여기서도 1시간정도를 이동해야 교토 도착.



날씨가 무지하게 꾸무룩. 교토타워 별거 없네~



교토로 수학여행온 일본 친구들도 엄청 많았어요 ㅎㅎ 

서울에서 교토로. 이제 진짜 여행 시작이네요 !!!

배고파요 밥먹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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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6.09 20:12 신고

    재밌으셨겠어요!
    저가항공의 가장 큰 단점이 좁은 좌석이긴 한데 ^^;
    그래도 일본은 가까워서 다행이에요 :)

끄 기대하고 기대하던. 오사카 가는날이 내일이건만 

메르스 때문에 안절부절 

메르스 걸려서 나 아픈 것보단 외국에서 사람들이 한국인보고 너무 꺼려할 것 같아서 제일 걱정돼요. 공항에서의 안전문제도. 그냥 다 걱정

그치만 너무 오래전부터 준비해놓고 피치항공이라 취소도 어렵고. 숙박비, 교통패스를 다 끊어둔 관계로 강행하게 됐어요

속상하지만 이왕가기로 결정했으니. 즐겁게 다녀와야죠..



교토가서 만날 친구한테 일본인들 반응 물어보니, 나를 안심시키려 하는 말 같기도 하고 ..

쨋든 손 깨끗이 씻고 마스크 꼭쓰고. 최대한 예방하려고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이러다 갑자기 돌연 취소할지도 ㅋㅋ 


어쨋든 일본 계획세워둔 것은 포스팅하려고해요 비슷하게 2인 4박 5일 교토, 오사카에 첫 여행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글파일로 항공편, 숙박, 입국신고서, 교통패스, 일정, 경비, 쇼핑, 회화등을 간단하게 정리 해놨는데 

함께 가볼까욤 고고

고고



1. 항공편

저는 피치항공 (관련 포스팅은 아래)

http://ramonzz.tistory.com/352


위탁수화물하나 추가 하고 창가자리로 선택, 2인 32만 2000원에 프로모션때 예약!

나름 싸게 한편이라고 생각하지만, 프로모션때 피치 예약은 취소가 어려운듯 합니다. 저가항공이라 불안한점이 아무래도 많죠


2.숙박

4박 5일이지만 교토 2일 오사카2일 머물고 마지막날은 아침비행기라 패스.

교토에서는 교토 아크호텔 2박

오사카에서는 도톤보리 호텔 난바 에서 2박 

교토 아크호텔은 아고다에서 135600원에, 도톤보리 난바호텔은 하나투어에서 211500원에 예약했어요 아무래도 

오사카쪽이 더 비싼것 같더라구요 ! 주말이라 그런 것도 있구요 ㅎㅎㅎ 그치만 둘다 역 바로 앞이라 좋은 결정이었던듯

뭐 가봐야 알겠지만~


입국신고서 쓸 때 머물 호텔의 주소, 번호를 알아야한다고 하니 

바우처뽑아가니까 그거보셔두 되고, 저는 따로 계획표를 만들어놔서 주소를 적어놨어요 ㅎㅎ


3. 입국신고서 작성요령 


하 단체말고 혼자 돈벌어 가보는 첫번째 해외여행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 ㅎㅎㅎㅎ

그래서 최대한 준비하고자 입국신고서 작성요령도 꼼꼼히 살펴봤어요 ㅋㅋ 

http://flyasiana.com/CW/ko/serviceReport/serviceReportList.do?keyNation=JP

아시아나에서 상세정보를 안내해 주네요 


펜을 챙겨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4. 교통패스


제일 어려웠던 교통패스 부분! 일본은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패스가 많이 있던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걸 사용하는게 가장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크게 방문할 곳을 적어둔 뒤 버스 인지 지하철인지 알아보고 결정했어요

보통은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로 가지만 저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로 먼저 가는 일정이라 좀 더 정보가 적더라구요 


먼저 제가 끊은 패스는 <하루카 이코카 패스>

 간사이공항에서 교토로 바로가실 분은 하루카 이코카 패스가 가장 좋대요 ㅎㅎ

한국 돌아오실때도 교토에서 오시는분은 왕복으로 끊으면 되지만 저는 교토 - 오사카 - 한국이므로 편도로 끊었어요

3030엔이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요 안에 편의점, 지하철 등에서 쓸수있는 전자화폐 2000엔과 다 쓴후 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금 500엔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패스에요!

미리 예약을 해두고 가시면 교토역에서 찾으면 된다고 하네요

(예약은 아래서)

http://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icoca-haruka/agree.html


<교토 버스 1일권>

찾아보니 교토는 대부분이 버스로, 오사카는 대부분 지하철로 이동하더라구요!

교토 버스비가 한번 타는데 220엔이라고 하니 ㅎㄷㄷ

하루종일 무제한 버스승차가가능한 1일권 500엔으로 끊는게 훨씬 좋아요 3번만 타도 이득이겠더라구요

또 초행이니 길 잃을 것을 대비하여...ㅎㅎㅎㅎ 


버스 카드는 내릴때 찍는 것을 잊지 말기로 하고..


<오사카 주유패스>

오사카에서 사용할 패스는 주유패스! 쇼핑만 할거라면 모르겠지만 주택박물관, 오사카성, 햅파이브 대관람차에 갈거라

모두 무료로 입장가능한 주유패스를 끊었어요 

JR선 빼고는 모든 시영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ㅎㅎ아니면 지적부탁드립니다)


2300엔에 간사이공항에서 구매해도 되고, 저는 티몬에서 20100원에 두장 구매했어요

바우처 뽑아서 간사이 공항에 제출하면 티켓으로 바꿔준대요 요것도 1일권 2일권이 있으니 자기한테 맞는걸로.


마지막은 급행열차. 

요건 패스는 아니고 마지막날 어떻게 올지 찾아보다가 난바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걸로 알아봤어요

JR 난바역에서 바로 표끊고. 탈수있어요


5. 세부일정

패스를 정하고는 세세한 일정들을 세웠어요 ! 워낙 여행계획 세우는걸 좋아해서 뭐저렇게까지 ~

할 수도있지만 ㅋㅋ 이왕가는거 빡세게 뽕뽑고 오고 싶거든요 


<1일차 교토>

좀 늦은비행기라. 왠지 메르스때문에 입출국이 늦어질것 같기도하고

첫날은 금각사만 다녀오는게 목표! 저녁에는 개미를 만납니다

개미는 친구에요 ㅎㅎ 교토에서 유학중인


라면볶이를 사가기로 했답니다 

함께 오꼬노미야끼를 먹고 일정 마무리




<2일차 교토>

교토를 제대로 즐길 다음날! 

은각사 - 청수사 - 산넨자카니넨자카 - 후시미이나리- 기온 거리로 이어지는 일정.

아침에 숙소가 니조성이랑 가까워서 넣었다가 너무 빡센것 같아서 패스. 시간봐서 가던지 해야겠어요 ㅎㅎ



<교토에서 오사카로. 3일차>

3일차엔 교토에서 오사카로 이동 후 오사카의 관광지들을 둘러보려고 해요!

체크인은 너무 이르기 때문에 어려울것같고 짐만 맡겨두고 가려구요 ㅎㅎ 

주유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들 방문과 장난감 구경을 열심히 다닐거에요 후후

 


<오사카 마지막날>

사실상 일정의 마지막날. 오로지 쇼핑을 위한날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아무 패스없이 

아, 그 하루카이코카에 들어있는 전자화폐를 이용해 다닐 예정입니다

유명한 쇼핑몰들도 다니고, 금동동이 간식도 많이 사야죠 


도톤보리 호텔 난바에서는 10시이후에 아사이맥주와 라멘을 무료제공한다고하니 

꼭꼭 이용해 보겠어요


<그리고 귀국>

엄청나게 이른 아침 7시 50분 비행기로 귀국.

첫차 생각을 못하고 그냥 예약해버렸더니 무지 피곤한 하루가 될듯 ㅎㅎㅎㅎ

아마 밤새고 난바역에서 출발하는 5시 10분이던가 급행 첫차를타고 공항으로 갈 듯해요 



6. 경비


젤 중요한 경비는 항공,교통,숙박,식비 다 포함해서 1인 55만원정도로 책정! 그리고 나머지는 각자 쇼핑비를 환전하기로 했어요 ㅎㅎ

계산기로 막 두드린거라. 어딘가 오타가 있을지도. 그래도 꼼꼼히 생각해보고 작성했답니다 ㅎㅎㅎ 

비상금은 간식이나 더울 때 마실 음료가 포함될거에요

모자라면 뭐.. 쇼핑 덜하면 되고 ㅎㅎ 



7. 쇼핑

그리고 살것들 대충 생각해가기ㅎㅎ

일본엔 귀여운 소품들도 많고, 장난감도 많고,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드럭스토어들도 많은데

드럭스토어도 다 가격이 다르다고하니 저렴한 가격이 어느정도인가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7. 기타

그리고 여행자보험과 환전, 준비물 체크 등등.

여행자 보험은 현대해상에서 5400원에 해결했고 환전은 897원에! 800원대로만 하자 했었는데 진짜 됐네요 ㅎㅎ 

서울역 환전센터가 가장 좋다고 해서 거기서 했어요 

이제 오늘 집가서 캐리어만 싸면. 끝 

여권과, 각종 바우처들, 지도들 챙기고 금동동이를 아빠에게 잘 부탁한뒤 첫차타고 출발!


더이상 안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길 바라면서 ㅜㅠㅜ 무사히 다녀올 수 있기를..

먹거리, 관광지, 쇼핑정보 다양하게 열심히 가져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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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02 17:40

    비밀댓글입니다

6월초에 오사카를 가려고 계획중에 매일 항공사를 들락날락 하다가 !!

오늘 아침도 들어가봤는데 갑자기 떠있는 봄의 선물........

피치세일!


피치항공이 이것저것 해도 딴데랑 비슷해서 저가항공이 아니다 ~

뭐이러저러한 말이 많아서 어쩌지 했는데

제가 가려고 한 날에는 피치항공이 시간도 그렇고 젤 저렴했어요 !!!


http://www.flypeach.com/kr/home.aspx

피치항공


4월 16일. 오늘 딱 시작한 이벤트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빨리빨리 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67800원이 공항사용료, 제세공과금이 포함된 금액! 




저는 6월 3일(수)에 출발, 6월 7일(일) 일찍 돌아와서 쉬고 다음날 출근을 준비하는..

일정입니다 ! 피치항공 연착되는 경우가 많다던데 아침이니 연착되도 집에는 올 수 있겠죠.. 


피치항공은 수화물, 자리지정비가 따로 들어가요 !

일단 공항사용료, 세금이 포함된 금액은 갈때는 63000원, 올때는 64900원 !!  


다음 다음




넘기면 개인 정보를 작성하는데,

저는 여권 재발급이 금요일에 된다고 해서 여권번호는 그냥 123456으로 했어요

나중에 웹에서 수정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 


그 다음 페이지에선 이제 위탁수화물을 추가해요 ! 

갈때는 필요없구, 올때만 +1 20kg 쇼핑해와야지요 28600원인데 공항에서 바로 추가하면 4만원 정도라네요 ?!



다음은 좌석 지정인데요 

이번이 스스로가는 첫 해외여행인지라 비행기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ㅋㅋ

그냥 창밖이나 구경하고 동승자와 옆에 앉기 위해 

플레저 시트 9열 a,b로 선택!


아, 모르고 올때는 지정안했다


추가요금이 9200원씩 들어가요

자리 지정을 안하면 추가요금을 안내도 되겠죠 ! 한시간 정도 거리니깐 안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비자 카드로 결제 !! 


비자 카드 비자카드가 뭐야 나 있나 허둥지둥 했는데

제 카드에 visa가 써있는지 처음알았어요 ㅎㅎ 그래서 무사히 예약 완료! 

그리하여


2인 기준!

갈때 항공권 126000원 + 올때 항공권 129800원 + 위탁수화물 28600원 + 자리지정비 18400원 + 비자카드 수수료 19200원

=총 322,000원


1인당 161000원 정도에 결제 했다고 보면 될 것같아요 ㅎㅎ

자리지정안하면 15만원정도,


20만원 안으로만 결제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찾다가 

16만원 예매정도면 가서 맛있는거 더 먹고 올수 있을듯!! 괜..괜찮은 가격아닌가요 ? 


성수기 피해서 오사카 여행 계획하고 계신분들 피치항공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처음 타는거라 서비스는 겪어보고 말해드릴게요 ㅋㅋ 일단 가격은 아주 만족입니다!!

교토에 있는 친구가 6월 중순엔 비가 많이 올거라고해서

그나마 잡은게 6월 3일인데 비가 안왔으면 좋겠어요 흑흑


여권도, 항공권도 끝냈으니 이제 숙박을 알아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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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4.16 19:28 신고

    오오 득템 축하드려요! 피치항공은 몸만 갈 때는 저렴한데 짐이나 이것저것 옵션 붙이면 가격이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요금과 서비스가 비례하는 진정한 저가항공답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 유라몬님은 휴일 포함해서 가시는 일정인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예매하셨네요 :)

    • 유라몬 2015.04.17 08:34 신고

      잘한 것 맞겠죠..? ㅠㅠ숙소알아보는데도 지도를 모르니 쉽지가않네요 ㅋㅋ그래도 즐거워요!

  2. Immin 2015.04.17 19:45 신고

    완죤득템이넹!!
    아힝. 난 4배나 되는 요금ㅜㅜ
    이래서 준비성이 철저해야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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