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on 100d 번들렌드촬영

vsco film 보정

'시선의 곧음'


느낌표


가을이 왔어요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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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서울 푸른수목원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 43

이용 시간 : 05:00~22:00

주차가능!


2013년 6월에 개장한 서울 푸른수목원!

천왕역 2번출구로 나와서 항동철길을 지나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ㅎㅎ







꽤 큰 규모의 수목원 

안에 항동저수지도 있고, 저 번호를 따라 한바퀴 쭈욱 돌면 다 둘러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번호별로 주제가 다있고, 그 주제에 맞는 꽃,나무들이 잘 꾸며져 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굉장히 깔끔하고 보존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시립수목원이어서 그런지 따로 입장료는 없고, 

주차요금도 굉장히 싸죠 ?

한시간에 1800원 ㅎㅎ



힐링시켜주는 샛노란 꽃이 수목원입구를 반겨주네요



푸른 수목원에는 북카페도 있는데 바로 앞에 테이크아웃 ㅎㅎ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판매하고 여기서 나온 쓰레기는 반드시 여기로 가져와야해요!

수목원안에 쓰레기통이 없거든요!




바닥에 깨알같이 아이들 놀 수 있는 땅따먹기 그림도 그려져있구요 ㅎㅎ



수목원에 모든 벽들은 요렇게 돌로 만들어져있어서 담쟁이 덩굴이 그걸 타고 자라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인위적인 느낌이 덜했던 것 같아요 ㅎㅎ





가을에 정말 보고싶었던 해바라기!

대부분은 시들어 있었지만 종종 예쁘게 잘 피어있는 애들도 만날 수 있어요 ㅎㅎ


아 수목원 안에서는 벌조심!

가다보니 뱀조심이라는 문구도 ?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북적 거리는 느낌없이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곳이에요 ㅎㅎ 



수목원 곳곳에는 꽃들을 모을 수 있는 스탬프들!

아이들과 함께 돌아다니면서 스탬프 찍는 재미도 쏠쏠 할 것같아요 ㅎㅎ 

스탬프마다 그 식물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어서 공부도 하면서요!



요렇게 번호마다 설명과 컨셉.





미로처럼 꾸며놓은 정원

메이즈러너 생각나네 재밌었는데..



아까 지나온 항동철길도 수목원에서 보여요 ㅎㅎ





브로콜리, 고추, 감자, 완두콩들이 귀엽게 자라있는 미니 텃밭 





폭탄같이 생긴 산딸나무

산딸기가맞는걸까 ?



카페에서 산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면서 걷고 사진찍고

걷고있지만 쉬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모락모락




푸른 하늘이 없어 아쉽지만 ~

저녁에 노을질 때 와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요긴 장미정원인데요!

지금은 장미가 없지만 장미 필땐 꽤 큰규모로 장미 축제가 열릴 것 같아요!




그때 한번 더 찾아오기로 다짐 ㅎㅎ 

장미정원근처로 나타나는 항동 저수지 

나갈 때 쯤 들른 거라 노을이 질까말까 하는 중 ㅎㅎ






저수지 둘레로 쭉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쉬기도 좋게 되어있어요



가운데로 가로 질러 목재 데크를 따라서 입구로 가는 길 ㅎㅎ




선선한 날씨 때문에 기분 좋게 수목원을 주욱 둘러보고 약 1시간 정도 ?

팔뚝엔 스탬프가 가득가득 


항동철길도 보고, 바로 옆에 있는 깔끔한 수목원도 둘러보면 하루 데이트로 좋은 곳 인것 같아요

아마 오류동에는 요거 보면 끝인 듯!! 


저는 요기 주욱 둘러보고 신도림역으로 가서 

메이즈러너를 보았습니다 설명이 조금 부족한 영화지만

내내 긴장하고 봤던 재밌는 영화 ㅎㅎ



요즘 처럼 선선한 가을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여유있게 사진찍고 산책하러 이쪽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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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철길

오류동에 있는 항동철길!

7호선 지하철을 타고 천왕역 2번출구로 나와서 표지판을 따라 주욱 걸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


길이 4.5km의 항동 철길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서 경기 부천시 옥길동까지 이어져요!

1959년 경기화학공업주식회사가 원료와 생산물을 운반하기 위해 만들었던 기찻길이라고 해요 ㅎㅎ







저렇게 노란 멈춤표지판이 보이신다면 제대로 가고 계신거에요!



기찻길이 나타난 초입!

어 뭐지! 하고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ㅎㅎ 

근데 요긴 그저 시작일 뿐이라는 것!!


주택가 사이로 기찻길이 나있고 옆으로는 큰 키의 나무들이 그늘길을 만들고 있는데

보기드문 광경이었어요 ㅎㅎ


요 주택에 살고계신 분들은 독특한 출근길,퇴근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옆으로는 자전거 타기도 좋게 포장도로!




항동철길을 따라서 좀더 걷다보면 풀에 가려져있던 기찻길도 그 모습을 드러내고 

또 다른 모습이 나타나요



멀지 않은 곳에서 예쁜 기찻길을 찍을 수 있어서 출사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라고 하네요



저 터널같은 곳을 통과하면 나오는 코스모스길-

시야가 탁 트여있고 왼쪽으로는 논밭, 오른쪽으로는 푸른 수목원이 보이는 길이에요!



날씨는 그다지 좋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바람이 선선해서 걷기엔 참 좋았던 날씨! 

코스모스가 바람에 펄럭펄럭! ㅎㅎ 


친구들끼리 와서 사진찍기도 좋고, 연인끼리 데이트하기도,

아이들 사진 찍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가로 막는게 없어서 오른 쪽 메타세콰이어 나무도 한눈에 보이고 수목원도 구경하고 너무 좋았어요!




10월 중순쯤 더 가을이 되면 

하늘도 파랗고 코스모스도 더 피고 너무너무 예쁠 것 같아요 !!!




항동 철길을 걷다보면 중간에 푸른수목원으로 들어갈 수있는 입구가 있는데

무료 수목원이기 때문에 가능 한 것 같아요 ㅎㅎ 

그치만 앞에 더 예쁜 길이 있기에 계속계속 걸었어요




왼쪽으로 펼쳐진 논

벼가 노랗게 익은 모습도 기대가 돼요ㅎㅎ



가을에 너무 걷기 좋은 항동철길!

지하철 타고 쉽게 올 수 있는 곳이여서 더더욱 좋고 

다른 군더더기, 꾸민 것 없이 예쁜 풍경을 보는 것 만으로 너무 좋았고 

종종 꼭 찾아올 것 같은 곳이에요 ! 완전 추천 ㅎㅎ


다만 철길에 있는 돌들과 울퉁불퉁한 길때문에 완전편한 운동화 신고 가셔도

삐끗삐끗 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해요!




철길을 다 걸으면 오른쪽으로 꺽어 푸른수목원으로 가는길

다음 포스팅은 푸른 수목원 보여드릴게요

철길보다 더 좋았던 푸른 수목원 ㅎㅎ 

3분도 안걸리는 거리이므로 함께 보시는게 좋거든요 !


가을 하루쯤 사랑하는 사람들 손 붙잡고 

예쁜 철길 걸어보세요 ㅎㅎ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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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백범광장

토요일에 남대문 시장 칼국수 골목에서 일찍 저녁먹고! 

뒤쪽으로 나오니 원래 남산에 가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

주택가를 요리조리 지나서 남산으로 소화도 시킬겸 터벅터벅 걸었어요!



▲서울백범광장



▲백범광장 위치

저는 회현역 5번출구에서 이렇게 올라왔다고 보시면 될 것같아요 ㅎㅎ

남산가는 02번 순환버스를 타도 편하게 백범 광장 정류장에 내릴 수 있다고 해요



문자



남대문 의류상가 하시는 분들 공장이 주로 있었는데

요렇게 새침한 고양이도 만날 수 있었어요

삼색고양이 성별은 주로 암컷이라고 하던데 뭔가 딱봐도 금동이 동동이와는 다른 느낌의 앙칼짐!



남산에 여~~러번왔었는데 항상 애니메이션 센터 있는 쪽으로만 와서 

요길은 첨! 또 새로운 느낌이더라구요



▲김삼순에 나왔던 삼순이 계단


헉4

저는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지만 여기 뽀뽀하는 덴가봐요 ?



저 삼순이 계단을 바로 올라가면 안중근의사 기념관 안중근동상 이 나와요

토요일 늦게가서 그런지 기념관은 열지 않았었어요 ㅜㅜ




안중근 기념관 뒷쪽으로 광활한 잔디가 나오는데요!

이곳이 바로 백범광장이랍니다


남산에서 여길 안보고 어딜봤나 모르겠어요..

그만큼 예쁘고 좋은 곳! 남산가면 앞으로 꼭 갈 곳!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백범광장 쪽을 내려다보면 있는 

예쁜 한옥은 

바로 관리사무소..

주변도 예쁘게 해바라기도 피어있고 잘 꾸며져 있어서 관리사무소 구경도 쏠쏠


가면 남산공원 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백범광장으로 내려가는 길

진짜 전부다 초록초록해서 힐링되는 마음 잔뜩!



해질무렵이라 조명도 좋았구요 ㅎㅎ

조금은 시들었지만 색이 너무 예쁜 해바라기




멋있게 서있는 백범김구선생의 동상도 볼 수 있어요

외국인이 멋있게 바라보며 사진을 찰칵 찍고 가더라구요 

왠지 모를 뭉클함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중 한 분인 김구선생.

이자리는 원래 이승만대통령 동상이 있었던 자리인데, 4.19혁명 이후 그 동상을 허물고

요렇게 멋진 백범광장이 되었다고 해요




백범광장이 맘에 드는 이유는 

탁트인 시야!

저는 이런 곳이 너무 좋아요 ㅎㅎ 저렇게 멀리 너무 높은 빌딩은 시야를 가로막기도 하지만..

대부분 위에서는 조그맣게 보이는 빌딩들이 참 좋아요 ㅎㅎ


가운데 잔디부분은 휀스로 막혀있는 걸 보아 들어가서 놀거나 할 수는 없는 곳 같고

그 주변으로 산책을 할 수 있어요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체험학습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인 것 같아요



남산타워 쪽은 북적북적한데 이 쪽은 한가로워서 그점도 좋구요 ㅎㅎ



남산타워(서울타워)와의 거리는 이정도








성곽을 따라 솟은 작은 언덕으로 가는 계단



노을에 비친 잔디 색도 너무 예쁘고 잘 관리되어 있는 성곽도 굿



밑으로 내려가면 다시 남대문 시장이 나오는 관계로 다 내려가보진 않았지만

한바퀴 쭉~ 돌면 꽤 큰 공원!





뭔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공간을 하나 찾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

저 처럼 맨날 서울타워, 케이블카 길로만 다니느라 이쪽에 못와보신 분들은 꼭 한번 백범광장에 들러보세요!

특히 해질녁에는 풍경이 정말 좋아서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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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항에서 먹는 대하와 고기와 전어와 회

회사 워크샵으로 다녀온 전곡항!

제가 간곳은 제부도와 대부도 사이에 있는 전곡항의 더존펜션이에요!





위치 : 경기도 화성시 서진면 전곡리 948


위에가 대부도, 아래가 제부도인데요, 낚시하러 전곡항에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ㅎㅎ






펜션 외관. 외관은 깨끗해보였는데

안에는 냄새도 많이나고, 불청결해서 별로 였어요~


일찍 도착해서 주변 둘러봤는데

굉장히 조용하고 요트 경기가 열릴 때만 잠깐 북적해지는 듯 ~?



보기힘든 요트들이 한가득

펜션앞에도, 집앞에도 요트가 있는 걸보니 보관을 해주시나봐요




보트를 운반하는 특이한 모양의 운송기기 ㅎㅎ



전곡항 수영장도 운영!

해수 수영장이에요 ㅎㅎ 지금은 더러운 상태지만 운영할 땐 ?

꽤 여러개의 수영장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전곡항에 또 많은건 멍멍이들

곳곳에 숨어있거나 돌아다녀요


먼저다가와주고 친근 할 줄 알았는데 은근 까칠한 녀석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이들이에요 ㅎㅎ




펜션의 꽃은! 먹거리!!

수산시장이 커~~~다란거 하나랑

커~다란거 하나가 있는데


저희는 커~다란 곳으로!



저희 말고는 사람은 한 두팀 ~?

꽤 한가해요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전어회 1kg!



마구잡이로 얽히고 섥혀있는 대하 40마리 !



못생긴 우럭! 과 광어도 3만원 어치 구매 !



더존펜션에는 가운데서 여럿이 먹을 수 있는 상이 구비되어 있어서 그 곳에서 

컵라면, 목살, 각종 먹거리와 함께 사온 것들을 풀었어요!!

상 밑에는 모기향이 잔뜩!!



저는 전어회 처음먹어봤는데

가시가 엄청 많구 

고소한 맛인데 죽을까바 무서웠어요

비늘도 보여서 왠지 비린거 같기도 하고!



광어랑 우럭은 언제먹어도 맛있고!!





과장님이 구워주시는 고기도 

아기새처럼 받아먹어요 ㅋㅋ



요게 오늘의 하이라이튼데

대하 !!


전 원래 새우 엄청 좋아하는데 ~

새우버거도 새우깡도 새우튀김도 

생새우 익었을때 색이 너무 좋아요 !!


아쉬운건 조그매진다는 거...

슬퍼2

더 커질 수는 없는거니


새우 먹으러 곧 또 바닷가에 가야지 결심할 만큼 대하는 굿!




너무 많이사서 남은 전어는 철판에 구웠는데

회보다 요것도 먹을만 했어요!

소스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장어처럼 ㅋㅋ



그리고 처음알았는데 간장하고 올리브유에 버섯을 같이 볶으면 맛있대요!

짭쪼름하고 꼬소하고

쫄깃쫄깃




오랜만에 MT온 기분으로

신나게 떠들면서 수다 !!



첨가본 전곡항 날씨가 좋지 않아 아쉬움도 있었구,

낙후된 펜션시설에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너무너무 좋았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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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화랑유원지


주말에 대부도로 회사 워크샵을 다녀와서 다음날 중앙역에 내려서 근처에 사는 남자친구와 만남!!

맨날 날씨가 꾸리꾸리 하다가 토요일엔 날씨가 참 좋았어요!

덥다는 느낌이 들정도!


중앙역에서 버스를 타고 화랑유원지 역으로 2-3정거장 이동! 

꽤 많은 버스가 다 그쪽으로 가더라구요 ㅎㅎ





위치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67





화랑유원지는 꽤 넓고 

처음 와보는 곳이었는데 정말 예쁜 곳이었어요

오토캠핑장도있고, 경기도 미술관도있고

마음 아픈 세월호 합동분향소도 있어요


밥먹은 직후여서 여기저기 산책하며 사진도 찍고 소화도 시켰어요 



그날은 너무 더워서 아무도 없었지만,

서늘한 날에는 인라인도 빌려서 탈 수 있어요!

가운데 커다란 무대를 두고 주변으로 다 인라인탈수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길들도 여기저기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

특이한 나무들이 예쁘게 심어져 있어서 사진찍기도 굉장히 좋은 곳이었어요!






곳곳에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노란리본들이 잔뜩 달려 있고,

바로 앞에 합동분향소에 들어가서 방명록도 작성하고, 향도 피우고 기도도 하고 나왔어요 

진실 규명 서명도 할 수 있답니다.



경기도 미술관 앞에는 요런 닭장이 귀엽게 마련되어있는데

아이들은 닭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꼬마애가 안에 병아리가 있다고 알낳는건 못봤는데 갑자기 병아리를 낳았다고

보여주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경기도 미술관은 매주 월요일은 휴관

경기도민은 25프로 할인도 해주네요 ㅎㅎ

2


미술관안에 들어가려고 간건 아니어서 바깥을 중심으로 구경했어요 ㅎㅎ

여러가지 조각품들이 많이 있어서 꼭 안을 관람하지 않아도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아래에 작가명과 작품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있는데

워낙 심오해 의도를 다 파악하기는 어려웠어요 ㅎㅎ



마치 파주 바람개비 언덕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미술관 언덕 



독특한 조형물



미술관 안에 살짝 들어가보니 아이들을 위한 꿈★틀 전시와,

그래피티전시를 하고있던데 재밌어 보였어요 



미술관 옆쪽으로는 거대한 연꽃 무리가 있어요!



어마어마한 크기에 깜짝 놀랐죠



나무사이로 분위기 있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랍니다 ㅎㅎ



파주에서 본 거인과 같은 작가의 작품인 듯 보이는 세명의 거인!

왠지 반가운기분 ㅎㅎ



화랑유원지에는 오토캠핑장도 있는데 이용객 말고는 들어갈 수 없구요, 안쪽에 놀이터도 있고 좋아보였어요 ! 

중앙역에서 가까운 곳이니 교통도 괜찮은 것 같고 

넓은 곳에서 자전거 타기도, 인라인 타기도, 산책하기도 좋은 곳!


사람이 많지 않은 여유로운 분위기의 공원을 찾으신다면 화랑유원지에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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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의 고향은 전북!

전북에서도 꽤 깊숙히 가야하는 아주아주 먼 고창이라는 곳이에요

어릴 때는 시골이 지저분하고, 눅눅하고 찝찝해서 어서 집에 가자고 조르기 바빴었는데


어느새 20대 중반이되고 나서 찾은 시골은 

도시와는 다른 느낌에 공기도 좋고.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정말 좋았어요


이런게 나이듦 ? 

(아직 어려요 죄송 ㅎㅎ)


시골 집을 중심으로 주변사진들, 성묘하러 갈때 보이는 풍경들

캐논 eos 100d로 촬영했고

좀더 시골스러운 느낌을 주기위해서

vsco film 으로 필름 효과를 주었어요!



시골의 소박한 정취를 느끼 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시골집에 널려있는 마늘 뭉치들

시골은 갈색이지! 라는 혼자만의 편견





산소가는 길,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생각나는 이리저리 풀어져 돌아다니는 닭들

도시에선 볼 수 없는 풍경이에요




요런 돌담도, 낡은 우체통도 느낌이 좋아요



다 제역할이 있는 독



다 아는 동네사람이니까~

가지런히 널려있는 빨랫감들도 볼 수 있어요



고양이는 없으려나 ~

하던 찰나에 나타난 검정 얼룩 고양이


시골 아들은 좀 다가가기 쉽지 않으려나 했는데 

까칠하게 도망가요




동네 사람들이 먹을걸 챙겨 주겠죠 ?



마당엔 석류나무가 자라있구요



관리하는 사람도 없는데 예쁘게 핀 풀들이 거리 양쪽에 무성무성



가을이 되면 노릇노릇해질 벼들



엄마와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옥수수



맛있는 안주 콩



너무 예쁜 활짝 핀 호박꽃



이름은 모르지만 제일 예쁜 꽃



맛있는 방울토마토



뭐더라



고창은 황토가 유명하다더군요!

집도 황토집



꺼내주쇼

라고 말하는 것 같은 토끼들 미안..



꺼져라고 말하는 것 같은 거미





추석이 이른게 좀 아쉬웠어요

가을 풍경을 더 잘 담을 수 있었을텐데!


노릇노릇한 시골의 풍경은 아니지만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가끔은 유명명소말고 조용한 시골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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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도립공원

추석 때 내려갔던 전북 고창!

할머니 납골당에 들렀다가 근처에 있는 선운산 도립공원에 잠시 들러 산책했어요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명승지로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선운이란 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선운산이나 도솔산이나 모두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숲이 울창한 가운데,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본사는 선운사로 검단선사가 창건하고 대참사(참당사)는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하나 천오백년 전의 일이고 현재는 도솔암, 석상암, 동운암과 함께 참당암이 있지만 옛날에는 89암자가 골짜기마다 들어섰던 것으로 전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선운사를 보려면 등산로를 따라 조금올라가야하고,

올라가기 직전에 선운산 도립공원이 위치하고 있어서 둘러 볼 수 있어요 ㅎㅎ 

등산로의 전형적인 모습이 있기도하고,

계곡도 있고, 다양한 종류의 나무도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선운산 도립공원에 들어가자마자 버스 정류장을 볼 수 있는데요

선운사로 오는 버스, 선운사에서 가는 셔틀버스들 시간표가 친절하게 적혀있어요



유네스코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지정한

생물권 보전지역인 선운산 도립공원을 보여주는 표지판도 있네요 ㅎㅎ




천연기념물 367호인 

'송악'


송악은 담장식물을 말하는데 왼쪽편 바위를 따라 

송악이 가득 뒤덮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커다란 연못에는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들! 



왼쪽 편엔 송악 덮인 바위, 그 옆으로 산책길이 구불구불




덜 다듬어진 것 같은 자연의 모습이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햇빛이 사이로 들어오고 쓰러진 나무, 덩굴들이 잘 어우러져 있었어요




선운산에는 선운산을 대표하는 꽃무릇이 군데군데 피어있어요 ㅎㅎ





등산보다는 산책목적으로 온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ㅎㅎ



조금 걷다보면 가운데 길로는 복분자, 옥수수, 군것질 거리들을 팔고 있는 노점상들이 줄지어져 있어요!





추석을 맞아

가족끼리 다양한 소원을 빌었을 소원 바위위 돌멩이들 ㅎㅎ



바닥도 잔디랑 돌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어요!



6시쯤 방문해서

해도 지고 있어서 노을도 볼 수 있었어요 ㅎㅎ

시골에 오면 높은 건물들이 없어서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는 점이 참 좋아요

거리에 따라서 수묵화처럼 색이 달라지는 산들도 너무 너무 예뻐요



소나무가 참 많은 고창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추석!



갈대군림지에는 기다란 다리가 구불구불 있는데요,

연못에는 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구경 하기 좋아요 ㅎㅎ



거의 떠있다 싶이 다니는 잉어들

신기한 모습





색깔도 모양도 독특한 꽃무릇



출처 http://blog.naver.com/esilvia/


9월 말 고창에서는 선운사꽃무릇축제도 열린다고 하는데

이 때 오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요런 곳이 다 꽃무릇으로 채워지는 거겠죠 ~?




전화 선처럼 꼬불꼬불한 박의 줄기들




색색의 예쁜 꽃들이 많아서

사진찍는 재미도 쏠쏠해요






시골에 출사간 느낌으로 

사진찍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ㅎㅎ



나이를 말해주는 오래된 키 큰 나무들도 예쁜 경치를 만드는데 한 몫했어요 



산책길을 따라 쭈욱 가다보면 

선운사 절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나와요!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다시 시골집에 저녁먹으로 가야해서 선운사로는 못올라가고 다시 다른 길로 돌아나왔어요 ㅎㅎ





확실히 서울을 떠나 전북으로 내려오니 공기가 너~~무 좋아요!

그중에서도 공기 좋은 곳에 찾아온 느낌 ㅎㅎ


다음엔 꽃무릇 축제를 보러 꼭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선운산도립공원ㅎㅎ 가족끼리 가기 좋은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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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뚜라조각공원

추석에 아빠의 고향인 전북 고창으로 !

고창은 정말정말 먼곳이에요 그만큼 아직 개발도 덜 되었고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ㅎㅎ



전북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63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당촌마을에 전봉준 장군 생가터가 있는데요 

뚜라 조각 공원은 바로 옆에 있으니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이 13세까지 살았던 곳이에요




어릴 때 배웠던 새야새야 파랑새야

아빠랑 앞에서 멜로디 따라 읊어보기도 하구요 ㅎㅎ





나머지는 소실되고 두 채의 집이 남아 있습니다.



생가터 옆에 살고 있는 멍멍이

듬직하다




생가터 뒤쪽으로 뚜라 조각공원으로 올라가는 곳이 바로 있습니다.

뚜라 조각공원인지 모르고 뭐지 하고 올라갔더니 공원이더라구요 ㅎㅎㅎ


입장료는 원하는 만큼 내시면 됩니다!



익살스러운 조각들도 많고

뭔가 의미있어보이는 작품들도 굉장히 많아요






남성의 힘을 나타내는 강한 느낌의 조각품들도 많더라구요





바닥에 여기저기 위치해 있어서 어수선해보이기도하고. 

그 와중에서도 나름대로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있어요.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놓은 작품들도 있죠!




이 모든 걸 만드신 조각가분은 이곳에 부인과 함께 사시면서

아이 둘을 키우고 계세요 !

마치 청학동을 연상케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답니다 ㅎㅎ



고창특산물로 유명한 복분자의 효능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 ㅎㅎ

아래부터 작품 감상해보세요 ㅎㅎ






정말 사람인줄 알았던..오두막에 앉아있는 조각




이곳이 작업을 하시는 곳인데 안에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안에는 흙을 굽고, 그리고 칠하는 도구들이 가득해요





멋진 멍멍이도 있답니다.



상당히 멋있는 작업들이 많았는데,

서울이나 경기도에 가까이 있는 유명한 문화 조각공원들보다 훨씬 좋은 곳이었어요





눈길 닿는 모든 곳이 작품







아이들이 앉아서 탈 수 있는 

흔들 그네도 있네요 ㅎㅎ







이런 멋진 곳이 너무 먼 곳에 위치해 있어서 아쉬운 마음이 잔뜩!

매번 시골에 오지만 고창에 이런 멋있는 볼거리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ㅎㅎ


시골 정취와 잘 어우러진 멋진 조각 작품과

예술가의 삶을 아주 가까이서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곳!


제가 가본 조각 공원 중에서는 가장 좋은 곳이었답니다 ㅎㅎ

모기 12방 물렸으니 ..

꼭 긴팔긴바지입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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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포천 고모리 저수지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고모리 저수지는 포천 소흘읍에 위치한 곳이에요

포천 허브아일랜드, 비둘기낭, 아트밸리, 그리고 볼만한 곳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랍니다.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주변에 분위기 좋은 카페나 

건강식들을 파는 맛집들이 많아서 사람은 꽤 있는 편이었어요 ㅎㅎ 

저수지를 따라 둘레로 나있는 산책길을 쭈욱 따라 걸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물에 동글동글 파장이 생겨요



오리배를 탈 수 있는 곳도 있으니 날 좋은날에는 탈만 할 것 같아요!




일단 공기가 너무 좋았고

오손도손 얘기하다보면 삼십분 ? 정도면 다 도는 것 같아요



길가에 굉장히 오래되 보이는 한옥집들이 있어서 경치도 멋있답니다.



가는 길 심심하지 않게 여러가지 조형물들도 

삐약삐약





주변엔 넓은 광장처럼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놀기도 좋은 곳이에요.

고모리 저수지를 보며 찾아가기보다는

식사 후에 걸으며 산책하기 좋은 가벼운 장소로는 추천!


혹은 계곡이 싫으신 분이나 유모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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