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벚꽃 보기 최고 라는 날씨 ㅎㅎㅎ

오늘 부터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비가 오려나 ? 그래서 벚꽃이 질거라고 수군수군 해서

꽃구경 가는 많은 인파가 벚꽃을 찾아 윙윙


저는 보통 여의도 공원, 현충원으로 벚꽃 구경을 가는데 (현충원도 좋아요!)

이번엔 새롭게 목동쪽으로 도전을 해보았어요 ㅎㅎ

근데 벚꽃길이 아주 길어서 사람이 분산되어서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신도림 역에 내려서 목동을 향해서 걷는 길.

도림천역에 바로 내리면 바로 벚꽃길로 나올 수도 있어요 !


차가 슝~ 달리면 벚꽃이 촤르륵 떨어져서 바닥에 흩날리는게 넘 멋있더라구요 ㅎㅎ



입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 ㅎㅎㅎ

많이 덥지 않은 지금이 나들이 하기 젤 좋은 날 

하루하루 가는게 아까워요



걷다가 벚꽃이 떨어져서 머리에 쌓이기도 하구 ㅋㅋ 

손 뻗고있으면 벚꽃을 잡을 수 있는 경험 ㅎㅎㅎ



신도림에서 초입에는 한쪽만 벚꽃이 자라있어서 듬성듬성한 느낌이 들지만

계속 걷다보면 벚꽃밖에 안보이는 거리가 나오니 쭈욱쭈욱 걸어요 





너무너무 예쁜 흰 벚꽃



저는 나무에 다발로 붙어있는 벚꽃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



몽실몽실 솜사탕같아서 만져보고 싶은 마음 ㅎㅎ




양쪽에 벚꽃이 있는 길을 만나면 계속 감탄하면서 사진도 찍고 걷기 ㅎㅎ 

길이 조금 좁지만 여의도에 비하면 ..



온 세상이 하얘요 ! 






차가 지나간 자리에 눈 온 것 처럼 벚꽃잎이 솔솔 ㅎㅎ



목동 근처로 오면 공원도 있고, 개천도 있고

자전거 타면서 구경 하기 딱 좋겠더라구요 ㅎㅎ 




벚꽃으로 뒤덮여 하늘이 안보일 지경! 

안양천 주변은 장사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와플 하나 봤어요 ㅎㅎ)






도림천에서 안양천까지 걷기 끝!

도림천 쪽은 인파가 아주 적고 점점 안양천 쪽으로 갈수록 사람이 많아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그래도 부딪히는 일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아주 마음에 들었던 곳이랍니다!

아파트 주민분들은 집앞에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시끄러우려나..?


올해 벚꽃에게 안녕하며.

여름아 오지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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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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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등축제 할때 가고 거의 1년만에 다시 찾은 길상사 ! 

저번주 토요일 4월 4일 방문시 사진인데요 

이번 주말에는 20도까지 온도가 오른다고 하니 꽃보기 가장 좋은 주가 아닐까 싶어요 ! ㅎㅎ



-길상사에 핀 벚꽃 . 분홍분홍 벚꽃보다 저는 하얀 벚꽃이 더 예쁜 것 같아요 ㅎㅎ 



길상사로 가는 길. 성북동에 이상한게 많이 생겼더라구요 ?

훈육 의자 같은 느낌.. ?




길상사는 한성대 입구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데 최근에 마을버스 운행을 길상사까지 연장해서 

역 앞에서 바로 타고 쭈욱가면 길상사 앞에 내려주더라구요 ?

근데 저는 성북동 구경도 할 겸 터덕터덕 걸어서 올라갔어요 ㅎㅎ 올라갈만해요 한 15분 ?



가는길에 있던 넥타이박물관. 아이와 함께 아빠 넥타이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던데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ㅎ 

성북동 대저택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 저건 얼말까 ? 저건 얼말까 ? 하며 


인턴할때 사진촬영 알바갔던 모벨랩도 저 뒤에 있는데,

입구부터 정원까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



드디어 도착한 길상사 입구! 

이날 날이 별로 좋지 않아서 (오후엔 비까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길상사엔 벚꽃이 얼마나 폈을까 기대하며 갔었는데



몇몇군데만 예쁘게 피어있고 아직 다 개화하진 않았더라구요 ㅎㅎ 같은 서울이라도 위치마다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길상사는 굉장히 인기가 많은 절이라 

데이트하러도 많이오고 산에가는 분들도 들렀다 가는 곳이에요

그리 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절이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느낌 ? 



특히 좋아하는 길상사의 언덕길. 

개나리가 다피면 파묻혀서 사진찍기 좋은 곳. ㅎㅎ




봄은 노란색



벚꽃보다 개나리가 만발한게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금방 지지도 않구 ㅎㅎ



스님들이 상주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참선중인 곳에서는

말소리도 조용조용 




엄마가 저 수능볼때 왔다던 것 같기도. . 하고 ㅎㅎ




곳곳에 아직 피지 않은 벚꽃들이 많아요! (벚꽃맞겠죠 ..?)




군데군데 쉴 수 있게 마련된 자리도 많은데

왠지 카페같은 분위기 ㅎㅎㅎ 심지어 2층이야 ! 



바로 옆으론 물이 졸졸졸 흐르는데 여름에는 모기가 좀 많아서 문제지만

물소리 듣고 있는게 참 좋은 곳이에요 ㅎㅎ


가볍게 둘러보고 심우장 쪽으로 내려오면서 만난 고양이.



아주머니가 밥을 챙겨주는 길고양이.

지금보니 다리가 살짝 다친 것 같네 

나른나른 잘 지내고 있는 고양이였어요



내려오는 길에는 벚꽃이 만발 ?

같은 동넨데도 피고싶은 벚꽃만 먼저 핀 듯 ㅎㅎㅎ 

이제 오늘 내일만 지나면 드디어 주말 !! 

어서 계획세우시고 담주부턴 또 비가 온다고 하니 늦기전에 꽃구경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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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단길, 이태원 계단장 구경을 하다보면 안 볼수가 없는 이슬람 사원 ㅎㅎ

너무 바로 앞에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이나 해볼까 ~ 하고 

쪼오끔 긴장하고 들어갔어요



이슬람 사원과 청명한 하늘 !!!



이태원 이슬람 사원은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이슬람사원이다. 이슬람교 한국 선교의 총 본산인 이곳은 1970년 한국 정부로부터 부지를 지원받고 세계 이슬람 국가들의 지원금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1920년대 투르크계 무슬림들이 국내로 망명해 정착하기 시작한 것이 한국 이슬람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이슬람 국가의 이주 노동자가 급증하면서 이곳을 찾는 무슬림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원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내국인들도 많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가도 좋다. 국내에는 모두 9개의 이슬람 사원과 60여 개의 임시 예배소가 있으며 이태원의 서울 중앙성원에서는 ‘술탄 마드라사’라는 이름의 무슬림 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슬람사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1.15, 마로니에북스)


사진찍는 분들한테는 이국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출사지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라네요 ㅎㅎㅎ



기하학 적인 무늬가 눈에 띄는 이슬람 사원 입구 


이슬람사원에 들어갈때는 짧은원피스,반바지, 민소매, 깊게파인옷, 짧은치마, 비치는옷, 남자 짧은반바지는 불가!

안내소에서 주는 나풀나풀 치마를 받아서 입고 둘러봐야해요 ㅎㅎ



계단 이만큼만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이슬람 사원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사진에 담기가 어려울 정도 ㅎㅎ

뭐 멀리서 찍으면 가능하겠죠 ? 



크. 아래서 올려다보는 이슬람사원

주변이 안보이니 정말 외국에 와있는 듯한 

여행온 듯한 착각. 흐엉. 여행가고싶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하늘이 참 예뻐요



아래로는 바로 앞에서 계단장이 한창이구요


가볍게 살짝 둘러보고 내려가기 좋은 곳이었답니다 ㅎㅎㅎㅎ



내려오는 길에 초등학교 앞에서 찍은 목련 

초등학교엔 꼭 목련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기분탓인가 ㅎㅎ


정말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물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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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주말 날씨 무지 좋았죠 ?

오늘은 촉촉히 봄비가 내린다네요 뉴스에서 우산 꼭! 챙겨가라고 했으니 아마도 ?

비가 내리면 이제 진짜 봄날씨가 찾아온대요! ㅎㅎ 오늘도 14도면 뭐 괜찮은 편이지만~


주말엔 여의도공원에 다녀왔는데..

여의나루역은 한강공원이있는 곳이고

여의도역은 여의도공원이 있는 곳이에요


여의나루에 잘못 내려놓고 

남자친구에게 왜 안오냐며..........


ㅋㅋㅋ다시 여의도 공원으로 이동!!



여의도공원은 무한도전에서 형돈이와 박명수아저씨 하하의 질주가 있던 곳 ㅎㅎ

가운데 큰~광장이 있어서 인라인, 자전거, s보드, 보드, 농구공등을 빌려서 놀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저기서 각종 용품을 빌리면 됩니다

신분증을 제출하고 돈을 내고 짐은 낡은 사물함안으로 쏙!


가격은 좀 비싼듯 해요

인라인은 1시간에 3000원, 자전거도 그랬던 것 같고 

보드는 1시간에 5000원이나 !!


처음엔 인라인을 빌렸다가 씽씽타다가 앉아서 탄다고 나대다가 

멈추는 법을 까먹었지 뭐에요 

무릎 깨먹고 보드로 변경

발이 땅에 닿아있는게 이리 안정적일줄이야



내리막길이 많고 길이 여러군데 있어서 사람없는 곳잡고 

두 번째 타보는 보드 ㅎㅎㅎ

(보드는 저렇게 타는게 아닙니다)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어요



애기들은 미니카 빌려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ㅎㅎ 넘 좁지만 유아용으론 좋은 듯 ㅎㅎ

보드도 마지막에 넘어지면서 발사한 후 

여의도 공원 산책..

두발로 걷는게 최고야..



뻥튀기를 향한 피터지는 싸움의 현장



아직은 늦겨울 느낌이 더 강해요

이제 봄이되면 여의도는 사람천국으로!!




여기도 커플 저기도 커플




보물찾기하러 뛰어다니는 아이들 

끄앙 재밌겠다



세종대왕님 동상하고도 인사,



저는 지압하면 발바닥이 너무너무너무 아파요

무슨..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ㄷㄷ



한강에 비해서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앉을 곳이 많아서 좋은 곳




오리가 꽥꽥, 네다섯마리정도



쉴 수 있는 정자들도 꽤 있었어요 ㅎㅎ



곧 물이 졸졸졸 ?




가끔 익사이팅한 데이트를 하고 싶으시다면 ㅋㅋ

개인 보드나 인라인이나 가져와서 타기도 좋고 

농구대도 되게 여러개라 아직은 자리싸움도 치열하지않고

1시간정도 빌려 놀아도 좋은 곳이에요 


보드 잘 타시는 분들 곁눈질로 살펴보기도 좋고 ㅋㅋ 

사람 많아지기전에 어서 지금!!

(홍보대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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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다녀왔던 남이섬! 남이섬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던 기억이 나서

2년만에 다시 찾았답니다 ㅎㅎ 남이섬은 4계절 다 예쁜 섬인데 저번에도 4월쯤 다녀왔었는데

비슷한 풍경을 보게되서 조금은 아쉬워요 ㅎㅎ 


남이섬은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답니다

물론 저는 차가없기 땜시 대중교통 이용!!


남이섬 가는 방법은

지하철상봉역에서 경춘선을타고 가평역에 내려 버스/택시/도보

택하시면 되는데 택시비는 3000원에서 3500원정도 나오고, 버스는 역 바로앞에 정류장이 있어요 근데 간격이 좀 있어서 택시타시는게

좋을듯, 하지만 저는 걸어 갔지요! 걸어가도 20분이면 도착해요 ㅎㅎ



남이섬 ~!!

이번 주말에 날씨가 굉장히 좋았어서 괜히 기분도 신남



남이섬의 또다른 이름은 나미나라 공화국!

입국비자를 만원주고 발급 받아 배를타고 들어가요 ㅎㅎ

입장료가 만원인 셈이죠!

주차는 하루종일 4000원인가고, 음식점 잘찾으면 무료로 주차해두고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배는 아주 잠깐! 5분 정도 타게되는 것 같아요 ㅎㅎ

저 멀리 보이는 남이섬!

아, 배타고 갈때보니 남이섬에 짚라인이 생겨서 그걸 타고 들어갈 수도 있던데

하늘에 대롱대롱 매달려가는게 넘 무서워보였어요 ㅋㅋ




내리쬐는 햇빛에 돌아다니기 좋았던 날 ㅎㅎ

남이섬 굉장히 커서 이곳저곳 볼거리도 많고, 안내소에서 지도들고 돌아다녀야 빠트리지 않고 볼 수있지 않을까 해요 



길쭉길쭉한 나무들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좋고 

그늘도 많아요!




남이섬은 대부분 버려진 나무로만든 목조 테이블, 의자, 안내판들이 눈에 띄는데

이 느낌이 굉장히 좋아요! 인위적으로 만든 조형물은 뭔가 꺼려지는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멋스럽게 잘 꾸며놓은 듯 ㅎㅎ

2년전보다 남이섬 특유 폰트를 활용해서 다양한 안내판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운치있는 기찻길도 있구요



깡타주의!

깡패타조 .. 2년전에 남자친구가 타조한테 가까이 갔다가 맞았었거든요

정말 괴팍한 타조에요



한성깔 하는 타조님




밤에는 등이 들어오는 듯!

낮에도 예쁜 등이라 넘 좋아요 !!풍선이 가득가득 매달려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곳곳에 음식점이나 간식거리를 파는데도 있는데 거슬릴 정도로 많지 않았고

주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넓어서 그런지 사람에 치이지도 않았어요



각각 가게마다도 예쁘게 꾸며놓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




요기는 하늘자전거, 전기자전거, 커플자전거,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곳인데

하늘자전거는 저위로 올라가야 가격표를 볼 수있다던데, 수상해. 무지 비싼게 틀림없다


그냥 자전거도 30분에 5000원인가, 3000원인가 비싼편이더라구요!

건강을 위해 걸어다닙시다



소세지하나사서 냠냠



유모차도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빌릴 수 있어요 ㅎㅎ



윽.취향저격 

불쬐는 눈사람



돌아다니다가 다람쥐도 종종 볼 수있었는데요! 

초등학교땐 등교하다가 청설모를 보는게 흔한 일이었는데 ㅋㅋ 그때 생각도 나고 신기했어요



다리아파 쉬는 분들도 여럿 ㅎㅎ




메타세콰이어길. 남이섬 메타세콰이어길이 가장 예쁜 것 같아요 ㅎㅎ



아직도 남아있는 겨울연가의 여파! 

외국인들은 배용준아저씨와 사진찍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여긴 은행나무 길인데 가을에 오면 정말정말 좋을 듯.

아쉽다 남이섬에선 항상 발가벗은 나무만 봤었어요.. 



남이섬 안에는 숙박이 가능한 호텔도 있는데 여기도 역시

목조식 건물이라 독특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ㅎㅎ 구석진 곳에 조용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남이섬 외각에서는 오리배를 탈 수 있고 잔잔하게 강을 볼수도 있고

정말 조용해서 얘기하며 걷기 좋았어요



넓은 들판도 많아서 아이랑 같이오면 공놀이하거나 뛰어다니기 좋을 듯!



동동이 뒷모습을 닮은 토끼도 막 돌아다녀요



각자 이름이 새겨져있는 돌들. 2년전에 쌓아둔게 있나 봤지만 없어서 하나 새로 ㅎㅎ



잠시 앉아있다보니

남이섬에온지 3시간 정도 ㅎㅎ 배는 15분정도마다 있어서 가고싶을때 슝.

오늘의 목적인 닭갈비를 향해




바로 앞에 있는 웰빙닭갈비 1호점인가에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

후후. 닭갈비 2인분에 볶음밥에 막국수. 맥주까지 ~

먹고 남이섬 갈걸 그랬나 ^^;


서울서 조금은 멀지만, 알차게 놀았던 주말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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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염리동 소금길!

소금길은 골목골목마다 번호가 정해져 있어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해놨는데

5번출구로 나오면 된답니다 



노란 전봇대를 만났다면 제대로 찾으신 것!

소금길은 A코스, B코스로 나누어져있어서 시간을 보고 원하는 코스만 골라 돌아도 됩니다

에이코스비코스를 둘다보면 1시간이 안걸리는 짧은 길이더라구요 



이화동, 서촌, 감천문화마을 등등 조금은 낙후된 골목길들을 꾸며놓은 여느 다른 곳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군데군데 있지만 조금은 아쉬운 느낌



발가벗은 나무들 ㅎㅎ

요즘 꽃샘추위 때문에 너무 추워요.. 다행히 주말엔 영상 10도가 넘는다고하네요!



동네 책방치고 디자인이 아주 예뻤던 북카페 ㅎㅎ


퀄리티 높은 수준의 벽화들도 볼 수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벽화나 볼거리 사이사이 거리가 꽤 멀어서 

계속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동네 분위기를 보러가는게 아니면 

조금 부족하다라는 기분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부산 감천문화마을 같은 색색의 담벼락들



시멘트가 마르기전에 누군가 밟고 지나간 흔적 ㅎㅎ



꽤 높은 곳이라 아래를 내려다보는 기분이 꽤 상쾌했어요



맘에드는 소금길 로고 ?

소금길 지도를 이용해서 깜찍. 



으리 !!



둥두두둥. 두드리고 싶은 왕 대야




어떻게 이런곳에 집이 지어졌을까 신기한 모양새

아! 저 밑에 그려진 노란 점선이 소금길 안내선이랍니다 ㅎㅎ



마지막 코스 쯤에 만난 바닥놀이들



그리고 남는 물건을 다 내놓고 가져가라고 해놓은 신기한 집.



뭐하시는 분일까 ?



소금길엔 안전을 위한 지킴이 집들이 존재.

벨이 하나씩 있더라구요



완전 좁은 골목길들이 구비구비 있어서 사진 찍기는 굉장히 좋은 곳인데, 

뭔가 데이트 코스나, 놀러가서 구경할거리는 별로 없던 염리동 소금길 !

그만큼 구경하는 사람도 별로 없던 청정 벽화마을 ㅎㅎ 

산책하기는 참 좋아요! 주민에게 방해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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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대학로 근처에서 나와서 다른 사람들 만날 땐 주로 대학로에서 만나는 편이에요 !

 왠지 마음이 놓이는 동네 ㅋㅋ 이화동 벽화마을은 2년전 쯤 한번 가봤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기억들이 있어서 대학로에서 남자친구 만난 김에 다시 한번 벽화마을에 가보기로!



이화벽화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너무 여러개인 것 같아요



일단 2번출구 쪽이니 이쪽으로 나오시면 되구

저는 쇳대박물관 쯔음에서 출발했답니다.



오 꽤 볼게 많겠는데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루트가 금방금방  짧아서 쑥 둘러볼 수 있는 길



다행히 많이 바뀌어 있는 벽화들. 요즘 벽화마을들은

자주자주 벽화가 바뀌어서 또 찾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개미집이라는 곳을 안내하는 개미그림들 ㅋㅋ

요런 깨알 같은 장난들이 참 좋아요



요기가 맞나 싶은 분위기였지만

일단은 표지판이 있으니 ?



화살표도 있으니 안심하고 ..



점점 높은 곳으로 향하면서 아래쪽 경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현재 주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있고, 폐가가 된 곳들도 있어요



꽤 날씨가 좋았던 날이었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 ..



잘살기 꿈이라니

꼭 이루고 싶은 꿈이에요!




벽화마을 위쪽으로는 독특한 느낌의 카페, 막걸리집 , 분식집 들이 꽤 있더라구요



개미지다라는 말이 있었구나!

개미가 진 게 아니구나 !



당연히 조용조용히 다녀야 합니다



개뿔박물관이라니 뭔지 엄청 궁금한데 문을 열지 않았더라구요 개뿔..



완전 옛날 느낌나는 정겨운 동네

아파트 개발된 곳과 안된 곳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림자가 너무 예쁜 팻말 ..



죽기전에 나는 ________싶다.



벽화마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꽃계단, 물고기 계단, 천사날개 그림

사람들 너무 복작복작해서 그냥 쑤욱 보고 내려왔어요 ㅎㅎ 

또 오면 되지 뭐 


벽화마을 보시고 낙산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들도 왔었더라구요!)

거기 배드민턴 치는 곳도 있고, 날좋을땐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기도 좋고, 경치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곳이니

함께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포켓볼치고 

한달 전 부터 먹고싶었던 라멘을 먹으러 

순식간에 내려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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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일요일 12시 30분범계역에서 출발해서 광명역 이케아로 꼬고!

범계역에서 3번 버스를 타면 바로 이케아 앞에 내려주더라구요 ㅎㅎ 

전 4호선이라 범계역에서 갔고 다양하게 지하철을 이용해 갈 수있는 루트가 많은 듯!



내리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이케아 건물.

갔더니 줄이 꽤 길더라구요 그래도 한 30분이면 들어 갈 수있을 것 같았어요 



거의 들어가기 직전쯔음 입구로 사람들이 하나둘 씩 나와서 이상해서 보니 

불이 났다고 사이렌이 울려 나왔다고 하는 말들이 있었는데


큰불은 아니었는지 다행히

조금 대기후 들어갈 수 있었던 ㅎㅎ

안전불감증이 참 무서운건데 ..


이케아는 2층 쇼룸과 1층 계산층으로 나눌 수 있어요.

바로 2층으로 가서 쇼룸을 구경하며 물건을 본 뒤 살 것을 아래에서 골라 계산하는 방식! 



무료 소지품 보관함이 있어서 가방을 넣어두고 털레털레 편한 차림으로

2층 구경 ㅎㅎ



무슨 지하철 노선도 같은 안내도의 모습 ㅎㅎ 

거실, 다이닝룸, 주방, 침실, 수납, 레스토랑~홈데코 로 이어지는 길. 사람들 틈에 끼어 가다보면 빠지지 않고

다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입구쪽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점점 가다보니 볼만 한 정도의 인파.



쇼룸 시작 쯔음엔 아이들 맡기고 놀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아마 사전에 신청을 해놓아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남의 집 구경이 그렇게 재밌던데

여기서는 진짜 한 백개정도 남의 집을 마음 껏 구경하고 이용해 볼 수 있는 재미가 

최대 장점 ㅎㅎ 


이 방을 그대로 가져갔을 때의 가격, 

하나하나의 가격이 보기 쉽게 붙어있어서 따로 직원이 없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굿굿.



쇼룸을 둘러보면서 맘에 드는 제품의 넘버를 종이에 적으면 돼요!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왔고 딱히 사려고 생각하고 온건 없었거든요

그리고 계산할때 인파가 너무 몰리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었고 ㅎㅎ 그래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이케아 특유의 심플한 느낌과. 

깔끔한 컬러들



일단 가격이 정말 싸서 닥치는대로 담다가는 

집의 컨셉이 없어질듯 ㅋㅋㅋ 

아기자기 하고 예쁜게 참 많더라구요 



이케아는 대행 쇼핑몰들도 많은데

잘나가는 위의 빨간 테이블이나 선반같은건 품절 된것도 있더라구요


한눈에 볼 수있도록,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같은 제품을 계속 만나게 되기도 해요 ㅎㅎ

아까 못샀지. 이제라도 사라. 하는 느낌



매장에서는 홈드레싱을 도와주는 직원분들이 앉아서 상담을 해주시기도 하구요!

집을 꾸미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씽크대 개수대부터 수도꼭지 하나하나 원하는 대로 맞추어 설계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품절되어버린 벽선반 

누가 화나서 발로 밟았나봐요


저는 이케아의 키즈 제품들이 참 좋아요 

개인적인 성향이 그렇기도하고 

이케아가 좀더 아이방을 예쁘게 꾸며놓는 듯한 기분은 나만 드는 건가 ?

ㅎㅎㅎ

아이 가구들은 아이가 금방 자라다보니 오래 사용할 수가 없기 마련인데

그래도 예쁘게 아이방 한번 꾸며주고 싶은게

부모님들 마음 아니겠어요 ? ㅎㅎㅎ


아기 낳기도 전부터 아이방 꾸밀 생각하면 

흐뭇흐뭇.



아이의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연극 무대같은 침대도 귀엽더라구요 ㅎㅎ



봉제 인형들도 정~~말 많아요

커~다란 상어가 14900원 정도 가격이니 아이들이 하나씩 사달라고 하면

어른들은 그냥 사주게 되는 ?

ㅎㅎ카트에 인형이 하나씩 


위의 염소인형같은건 삼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저렴한 이케아의 레스토랑.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입불가



인테리어에 빠질 수 없는 조명들!

벽에 붙이는 조명 저도 하나 살까 했는데 검정색 밖에 없어서 포기 7900원정도였는데

정말. 저렴하죵



요즘 또 갖고싶은 품목중 하나였던 침구!!

이케아 침구들도 패턴 예쁜 것들이 참 많아요 ㅎㅎ 

침구 가격은 다른데랑 비교해서 그렇게 싼편 같지는 않았어요 



정말 없는게 없구나 

조화부터 생화, 가드닝에 필요한 소품들도 다있고 

시계, 액자, 그림까지 ...

저녁 약속이 있어서 소품들은 자세히 보지 못했어요 

3시간이면 충분 할 줄 알았지 .......


아! 저는 다 아래층에서 골라 결제하는 줄 알았는데

소품종류는 위에서 바로 가져와야 하더라구요 ㅎㅎ 

이리저리 찾아다녀도 생활용품은 아래는 없습니다 물어보니 아래는 크기가 큰 조립상품만 있다고 하네요


쇼룸 구경을 마치고 아래로 내려와

마치 물류창고 같은 진열대들 구경하기.




뭔가 압도당한 것 같다 @.@

적어온 번호를 도서찾기 기계같은 데다가 쓰면 

위치가 삐용삐용 뜹니다

그래도 조금 어렵더라구요 



잉 ? 좀 골라올걸

계산대쪽은 여유롭고 

5개이하 구매자들을 위한 셀프 계산대도 있어서 착착!

계산걱정은 하지 마세요 ㅎㅎㅎ


아 그리고 요 1층에 핫도그와 콜라세트를 천원에 파는데

빵과 햄만 받아서 소스,음료 셀프로 기계에서 촵촵.

외국온 기분 , 맛있었어요 ㅎㅎ


가구공룡 이케아가 들어온다는 말에 한 3년전부터 우리나라 국내 가구시장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많은 말들이 왔다갔다 했었는데 

이케아는 싸고 질좋은 가구가 아니라

싸고 디자인이 좋은 가구라고 말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ㅎㅎ 

가격차를 떠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들을 마음껏 볼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좋은

가구 쇼룸이 생겨서 행복해요!


우리나라는 혼수로 가구를 해가면서 오랫동안 혹은 평생 쓸 가구를 사는게 대부분이 었는데

요즘은 맘에 들때마다 바꾸고 원하는 대로 꾸미고 

하는 추세다 보니 이케아가 싱글가구나 젊은 층들을 잘 노린 게 딱 맞았겠죠 ?

(그렇지만 연륜있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그 가격에 딱 맞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가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하루종일 놀기 좋은 곳. 

차생기고. 집생기면 

또와야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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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날엔 집에서 해리포터 시리즈~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시청하며 보내고 

이브때는 과감히 연차를 내고 ! 서촌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ㅎㅎㅎ

메인은 무려 피카츄 돈까스 

피돈피돈. 너무 맛있다


국내에 있는 놀러 다닐 곳은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서촌은 요즘에 (조금 지났지만)핫 핫 하게 뜨고 있는 새로운 곳인 듯 하여요


경복궁역에 내려 대림미술관에 들러 린다매카트니전을 보고 나서 맞은 편으로 조금 걸으니 

입구는 없지만 그냥 여기가 서촌이구나 ~ 하는 느낌 ? 



서촌 가는 길은

뭐라 설명하기가 참 어렵군요!!! 


서촌의 분위기는 전주랑도 비슷하고 ! 

삼청동이랑도 비슷하고 ㅎㅎ 가까운 곳이니까요



서촌에서 젤 먼저 간 곳은 통인시장!

완전 신기한게 도시락 카페라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2-3000원정도 ? 돈을 내고 도시락 판과 엽전을 받아

시장안 제휴 맛집들을 돌아다니며 먹고싶은 것을 받아가는 식이었어요!

맛있어 보이는 것도 많고 

재래시장이 굉장히 활성화 되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



서촌은 맛집도 많은 듯!

날라리 고로케라는 곳 그냥 이름이 특이해서 들어가 하나 사서 먹어봤는데

안에 찹쌀 반죽 같은게 있어서 쫀득쫀득 완전 맛있었던 ㅜㅜ 

또 갈 의사가 백프로!


독특한 메뉴를 판매하는 남도분식

꽤 유명한 곳인 듯해요 ㅎㅎ 



작은 가게들이 귀엽게 줄지어 있는 서촌 골목길.



서촌의 마지막 오락실이었던 용 오락실을

작업실로 재탄생.


두더지게임과 뽑기 등이 있어요 ㅎㅎ



1,2층나누어 친구와 작업실이라니이.......

혹은 연인 ?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세면대를 이용해 예쁘게 진열해 놓은 곳. 

이곳 저곳 들어가서 가볍게 구경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고양이가 있었다면 하나 사고싶던 미니 인형 헌팅트로피!

만들어야 겠다 이건!!



당신이 그냥 지나치면 안될 바로 이곳!

근데 문 닫았더라구요



박노수 가옥.

정원과 가옥 안을 둘러 볼 수 있는 곳인데

친일파 윤덕영이 딸을 위해 세운 곳이라고 해요. 

여러가지 한옥, 양옥, 중국 등등 각종 건축 기법이 두루 섞여있어 볼거리가 많다고 하네요

24살까지 청소년요금 ! 1200원 정도 했어요 ㅎㅎ

패쓰~



서촌엔 우체통도 뭔가..느낌있어 



청와대에 빵, 케잌등을 납품하는 효자 베이커리!

서촌에 오시면 요기 들러서 빵 몇개씩 사가는게 정석인가봐요 ㅎㅎ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대기업과 당당하게 겨루는 동네빵집!

전 동네빵집 빵이 좋아요 호호



지나가다 보면 꼭 뭐있나 보게되는 뽑기 기계

할 것이 없군요!



완전 작은 서점인데 안쪽엔 카페로 되어있어요! 안에 볼거리도 많아보이고

밖에서는 달고나를 팔고 있답니다

자리가 없어서 들어갈 수없었어요 ㅎㅎ


서촌 투어를 가볍게 마치고

경복궁 돌담길을 지나 삼청동으로 가는길.



돌담길에 비친 앙상한 나뭇가지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경복궁 안으로 들어가 만난 딱따구리. 

딱딱딱 소리에 남자친구가 딱따구리다! 한번에 알아챘던

당신은 시골사람!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이라 입장료 무료라던가.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중 .



쭉 걸어오니 정독 도서관쪽!

중학교때는 많이 다녔던 (가..끔요가끔)


서촌보다는 북적북적한 곳.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내년까지 필요가 없어지는

다양한 데코 소품들을 대량 할인중!



삼청동,북촌 구경도 마치고 

맥주 마시러 대학로로 ㅎㅎㅎ.


나름 알차게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낸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이 무려 우리의 1400일이라는 것을 알았던 흐.



서촌 ~ 북촌 ~ 삼청동 ~ 정독도서관 으로 하루 날잡고 출사나 데이트, 친구들과 놀러가보는 거 어떠세요?

현대미술관 서울관도 무료전시가 많으니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따뜻한 연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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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청계천 빛초롱축제 기간 2014년 11월 7일부터 23일까지 무료개장 11시까지!


매년 진행되는 청계천 등불축제! 

이번 에는 빛초롱축제로 이름을 바꾸고 좀더 다양한 전시들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둘쨋날인 8일 토요일 주말에 다녀왔는데요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에 힘들었답니다 

그 곳의 상황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ㅋㅋ




빛초롱축제의 시작은 광화문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대학로에있다가 버스를 타고 넘어와서 광화문에 내렸는데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은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

아예 밑으로 들어가지도 못하더라구요 

그 때 시간 8시즈음이었어요 ㅎㅎ


광장주변을 크게 작게 열바퀴정도는 왔다갔다 돌아야 아. 입구구나 하는데


빛을 찾아가는 나방들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기시간이 중간중간 써있는데 대략 한시간 반정도 기다려서 입구를 볼 수있었어요



양 옆으로 위에서 부러운 눈빛으로 밑으로 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는 사람들 ㅎㅎ

드디어 들어가요 ㅜ 다리가 후들후들


힘들게 들어와서 보니 작년보다 그래도 퀄리티나 다양성면에서는 훨씬 좋더라구요!

안에 입장해서도 막 맘대로 걷거나 할 수는 없는 인원이었어요 ㅎㅎ


청계천 빛초롱축제는 4가지 테마로 나뉘어서 전시되어있는데,

서울의 세계유산, 지자체 및 해외초청, 기업체 및 캐릭터, 라이트 아트 작가전으로 나뉘어요 

1.2KM를 주욱 걸었다가 반대편으로 돌아와도되고, 그대로 출구로 나가도 되는 경로고

 한방향 주욱 가는데 1시간 조금 안걸리더라구요 ㅎㅎ



한지에 그림을 그린후 입체로 만들고 안에 조명을 퐉!!

은은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ㅎㅎ

물소리도 졸졸





종묘 제례악

각 작품들 옆에는 영문설명과 한글설명이 친절하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도 편하겠더라구요 ㅎㅎ 



전통적인 것 뿐만 아니라 빛을 이용해 작업한 현대적 작업들도 볼 수 있어요



순수한 아이의 눈에 비친 전쟁과 폐허가 된 세상들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해요 ㅎㅎ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물씬나는 트리!



아기자기한 애기조명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대목장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작년에도 커다랗게 움직이는 매가 메인으로 있었었는데,

요번엔 매사냥이라는 작품과 함께 커다란 매가 펄럭펄럭이며 전시되어있었어요 ㅎㅎ



외국인 관광객도 참 많았는데 거북선 앞에서 사진찍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ㅎㅎ

돛이 아래위로 움직이고 입에서는 입김이..



걷다가 중간즈음엔 

유니온페이에서 진행하고있는 이벤트들이 한창 ㅎㅎ




요고 가장 기대했던 빙어등!

작년에도 천장을 수놓은 빙어들이 정말 예뻤는데

2015인제 빙어축제가 열리지 않는다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더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져있었어요 ㅎㅎ



하늘을 헤엄치는 빙어들의 모습 ㅎㅎ





중국 성도의 작품들

아기팬더가 귀욤귀욤 



비율이 조금은 독특한 자유의 여신상도 있구요 ㅎㅎ




또 하나의 트리! 

스테인드글라스같은 느낌의 조명 ㅎㅎ




기업체들의 조명들.

아모레퍼시픽 조명들이에요 ㅎㅎ

바로 윗쪽엔 회사 건물이 



아이들은 아마 캐릭터 등들을 보러 온거겠죠 ?

뽀로로, 로보카폴리, 라바, 또봇등 유명 만화캐릭터들이 많았는데

입구쪽으로 걸어왔을땐 나무 때문에 가려서 잘 안보이구 반대편에서 잘 볼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반대편으로 갈까 하고보니..

흠.고민



오 엄청난 고퀄

ㅋㅋ귀여워요



뽀로로!

뽀로로 누가 한물갔댔어! 인기 만점 뽀로로들 



마지막은 라이트작가전 ㅎㅎ 





개인적으로 좋았떤 작품 ㅎㅎ

은은하게 군데군데 심어져있는 ? 등불이 주변하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차마 반대편으론 못가고 위로 올라와서 내려다본 청계천 

다돌고보니 10시 반정도더라구요 


완전 녹초가 된 청계천빛초롱축제 ..

내용은 참 좋았는데, 대기시간이 넘 길었던지라 아주 피곤했어요 ㅎㅎ

초저녁에 가시거나, 주말은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데려오신 분들 많았는데 아주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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