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커다란 시장들이 유명한데, 시장에 들어서면 정말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져요. 서울에서 보는 시장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복작복작,

정말 사람사는 냄새 물씬나는 공간.

특히 자갈치 시장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


광장시장이나 깡통시장처럼 바깥에 형성된 시장일 줄 알았는데

주된 가게들은 모두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건물 내부에 있더라구요 ! 


일단 바깥의 풍경을 주욱 둘러보고, 건물안에 들어가서 덤탱이쓰지않고 

합리적인 가격에 횟감을 구매하자! 는 결심




해가 조금씩 지고 있을 무렵. 노르스름한 햇빛이 좋았어요



탱글탱글한 해산물들. 



으~ 조개찜 먹고싶다!!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서준이가 조개찜 안 먹는거보고, 괜히 내가다 애가 탔던..



호객행위해도 불편하지 않은 시장 바깥 구경을마치고

정말 회를 구입하러 건물 안으로!



흠, 뭔가 전문적인데 ? 



건물안이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고 잘 되어있었어요!

좁아서 막 부딪힐까봐 조심조심 다니지 않아도 되서 괜찮더라구요

기쎈 주인분들이 많아서 적당히 눈치보며 잘 아는 척하기.



완전 웃긴말 장착한 기계같은 주인아저씨가 있는 곳에서 

6명이서 먹을 횟감 8만원 어치를 구입했어요!

(냉채족발, 마트에서 구입한 연어, 까나페, 국밥 등이 있어서 적당한 양으로 구입!)


늘 그렇듯 기에 눌려 네, 네, 하며 어느 순간 사고있던 ㅋㅋ



참혹한 범죄현장.jpg

미안해 물고기야..


이상한 애기상어도 서비스로 주시고, 해삼도 먹게 해주시고 

먹어보니 양도 꽤 많았어요. 시장에서 먹으면 1인당 얼마씩을 내야하니 숙소로 포장해갔는데

2시간정도 있었는데도 엄청 싱싱하더라구요 ㅎㅎ 





파닥파닥, 물고기도 

놀러온 여행객도

물고기의 주인도 

모두 열심히 움직이는 자갈치 시장. 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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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지막날 코스였던 이기대공원 ㅎㅎ

전날 늦게자구 마지막날 2시쯤 기차를 타야해서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나름 2박 3일인데 마지막날 멋있는 곳을 보고가야지!

그리고 부산에서 딱히 바다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을 가지 않아서 

급하게나마 들렀던 이기대공원.

입장료 없음



생각보다 굉장히 큰 곳!

공원이라고 하기엔 정말 ~ 크다 ㅎㅎ

그래서인지 차로도 꽤 깊숙히 들어가 볼 수 있는 곳. 


우리는 가까운 11번 쯔음에 가기위해 차타고 조금 내려가 3번 쯤 주차후 조금 걸었다



바다가 보인다 !!!

조금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바다 ㅎㅎㅎㅎㅎㅎㅎ


바다는 여름바다 ! 들어가 노는게 최고지 !!

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겨울 바다의 매력을 충분히 알게해준 곳.



사람들이 쪼끄매. 

절벽에 올라가서 바닷가와 부산 시내를 내다 볼 수 있는 곳.



푸른 바다가 정말 예뻤다 

낚시 하는 분들도 더러 있었는데 잡은걸 보진 못했다 ㅎㅎ




야유회오신 분들도 있었는데

도시락 싸오면 참 좋겠다 했지만 여기저기 쓰레기가 꼭꼭 숨겨져 있다.




부서져라 파도 !!!!!!!!



낮에는 햇빛이 반짝반짝. 

풍~덩 하고싶은 마음



하늘하고 바다가 똑같다 ㅎㅎ

바다위에 떠있는 부산도 신기.

외국에서 본 해변도시같아 @.@




미래도시 느낌. ?



인증샷 마구마구 남기고 아쉬운 마음 뒤로한채 서울로..

이번 부산여행은 2박 3일, 근데 서울에서 가는 시간이 너무 멀어서 많이 보지 못했던게 아쉽고.

물론 먹는건 많이 먹은 것 같다 


나는 자연을 찾아 여행가는게 좋았던건지

서울보다 더 번화된 부산이 조금 낯선 기분 ㅎㅎㅎ


(기억안나는거 빼고)첫 부산 방문이라는데에 큰 의미를 두기로

이제 쪼끔 날씨가 풀리고 있는 것 같은데 

또 어디를 갈지 얼른 생각해봐야겠다 여행 다니기 좋은 계절은 너무나 짧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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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박 3일 여행중 용궁사 다음으로 기대하고 있었던 감천문화마을 ㅎㅎ

용두산공원에 주차해놓고 국제시장~깡통시장을 잠깐 둘러본뒤 자갈치시장 입구쪽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어요

자갈치시장입구에서 가는 마을 버스도 있으니 그걸 타도 좋을 것 같지만

여러명이라 버스가격이나 택시가격이나 그게 그거라 ㅎㅎ 

택시비는 4000원~5000원정도 나왔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은 산자락에 형성된 미니어처 세상같은 곳인데요

1950년대 태극도 신앙촌 신도들과 625피난민들의 집단 거주지로 형성되어 현재 이르기까지

부산 역사를 몽땅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해요. 이런 가치를 살리기위해 마을 미술프로젝트가 시작되어서

골목 곳곳에 다양한 벽화와 설치미술들이 있답니다



위치는 여기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올라가야해서 걸어가긴 힘들 것 같아요 @.@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하면 입구 안내소에서 2000원에 지도를 구매할 수 있어요 ㅎㅎ

지도 뒷면엔 스탬프를 찍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감천문화마을을 쭈욱 둘러보면 모든 스탬프들을 모을 수 있답니다.

워낙 복잡하고 구불구불한 골목이라 관광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어서옵쇼. 무서운 인간새



안내해주는 분들은 모두 자원봉사자 분들 같은데요,

물어보지 않아도 스탬프를 어디로 가면 다 찍을 수 있는지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 ㅋㅋ

아저씨가 알려준대로 일단 입구왼쪽 계단으로 내려가기.

골목에는 카페도 있고, 아이스크림가게도있고, 다양한 소품을 파는 가게들도 있답니다



물론 주된 것은 주민들의 주거공간이니

반드시 조용히 할것!!



첫번 째 도착한 스탬프. 

감내어울터 ㅎㅎ 윗층엔 전망대도있고, 때도 밀수 있어요 (에이)



확실히 낮에는 따뜻한 기분이 들었던 ?



완전 인기짱. 어린왕자 ㅎㅎㅎ

삼각대 새워놓거 얼른 달려가서 찍으시더라구요 ㅋㅋ 그러다 자빠지면..



이 모두 어린왕자를 기다리는 줄..

시간없다 고고.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는 요 등대포토존

ㅎㅎ기다리는 게 싫어서 기웃기웃. 아 이런곳이구낭



감천 문화마을 곳곳에는 다양한 화살표와 물고기들이 길을 안내해요 

물론 빼먹을 수 없는 낙서들 .. 엄청납니다



다양한 컨셉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벽화들도 있어요 ㅎㅎ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집 곳곳에는

다양한 설치미술들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설명도 부족하고 

유리도 더럽고, 퀄리티도 그닥 높지는 않아서 실망하게 되실지도 몰라요 ㅎㅎ



스탬프로도 낙서를 할 수 있구나 !!

낙서를 하고야 말겠다는 사람들의 엄청난 집착..



그러니 뭐 집마다 기대를 하고 돌아다닌다기 보다는 

밑으로 내려다보는 기분과 골목골목의 아기자기함을 느끼러 가는게 맞는 곳 같아요 ㅎㅎ



어릴 때 완전 재밌게했던

묵찌빠해서 코인주는거. 연예인 카드 주는 것도 있었는데 헤헤.


돈 다 날렸어요~



계단식으로 빼곡히 늘어선 감천 문화마을의 전체적인 모습. 

위쪽엔 운동할수있는 곳도 있고 바다까지 쭈욱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상쾌한 기분이 들었는데

꽤 많이 걸어다녀야하니 걷는거 싫으신 분들은 자제하셔야 겠어요 ㅋㅋ



알록달록 하지만, 나름 같은 톤으로 유지하고 있는 색들.

어떻게 집을 이렇게 지었을까. 이사는 어떻게 가지 ?

학교가기 힘들겠다 라는 현실적인 고민은 접어두고 굉장히 이색적인 느낌을 즐길 수 있는 곳 ㅎㅎ



너무 높아서 눈에 확 띄는 아파트 (?) 



마지막 코스인 어둠의집쪽으로 오니 보이는 콩콩이!

방방이 ? 트램폴린?

어릴때 몇백원 내면 원없이 놀았었는데 @.@

마을 아이들은 좋겠네요 ㅎㅎ 요거랑 그거 있잖아요 리어카에 끌고다니는 

말들 키키. 반가운 기분



내려오다가 본 감천문화마을 미니어쳐인데요

왁 귀엽다! 했다가 

9000원이라는 가격에 갑자기 별론데 했던.

그래도 집에 몇개 꾸며놓으면 귀여울 것 같긴 해요 ㅋㅋ 



다모은 스탬프!! 스탬프옆에 엽서를 준다고 써있는데는 선물을 주는데,

다모으면 뭐. 칭찬이라도 해줄줄 알았건만

암것도 없더라구요 ㅋㅋㅋ 

2000원내고 엽서 받고싶으신 분들은 엽서있는데만. 쿡쿡.

저는 워낙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나름 볼만 했던 감천마을. 


2박 3일 부산여행 시리즈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일정 짜기를 보시려면 

2박 3일 부산여행 자세한 경로 및 경비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맛집총정리를 보시려면 

2박3일 부산 먹거리 총정리! 부산아이가~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해운대 점례네를 보시려면

해운대 점례네 무슨 반찬이 고기야 기분좋게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 해동용궁사를 보시려면

해동용궁사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 그곳의 부처야옹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옛철길이 운치있는 문탠로드를 보시려면

부산 문탠로드 우연히 발견한 옛 철길 + 다리집 떡볶이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부산 광안대교,동백공원 야경을 보시려면

화려한 도시 부산에서 맞는 첫밤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책냄새 폴폴나는 사진을 보시려면

부산의 화려함과는 또다른 보수동책방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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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부산여행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것은 고양이들과 강아지들 ㅎㅎ 

관광지 위주로 다녔음에도 서울에서 2박3일 봐도 볼수 없는 수의

고양이들과 강아지들을 볼 수 있었다 ㅎㅎ


왠지 하나같이 사람을 피하지 않고 해탈한 듯한 녀석들. 

무려 9마리. 하나같이 다 다르게 생겼고 귀엽다 ㅎㅎ



그중 최고. 부처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요녀석은 

용궁사 절벽에서 한가로이 햇빛을 쬐고있는 중.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도. 옆에 앉아도 안아도 아무런 동요가 없다

사람들이 너무 만져서 맨질맨질한 야옹이 털 

부처님 옆에서 수련한 것이 틀림 없다 


여유로운 표정이 아주 웃긴 고양이



요녀석도 용궁사에서 만났다 

얜 좀 낯을 가렸는데 뒷모습이 동동이랑 너무 비슷 ㅎㅎㅎ

뱃살만 좀더 쳐지면 동동이랑 비슷하겠어. 

앞쪽 양말도 벗고 



용궁사 카페를 지키던 코카 

언젠가는 천사같이 생겼지만 지X견이라 불리는 코카.

꼭 키워보고 싶다 

축쳐진 귀가 너무 귀여워 ..



달맞이 길에서 만난 멋있는 강아지는 아니고 개.

사람을 굉장히 반가워 하고 검은색에 빨간 목줄. 패션 센스가 아주 굿 

바닥에 납작 엎드려 만져달라고 추파보내는중

크.

윽2



앞쪽이 완전 하얀 턱시도 고양이.

감천 문화마을에서 만났다 

고양이들은 햇빛 성애자 @.@

 얼굴에 햇빛을 짱짱히 비추는게 하루 일과다 



이 아이도 감천문화마을에서 만난 놈

발정기가 와서인지 여기저기 스프레이를 촥 촥 

야수같은 느낌의 상남자 고양이

복슬복슬. 헝크러진 모습이 매력적이야



또 감천문화마을에서 만난 독특한 삼색고양이.

삼색고양이는 거의 암컷이라던데

체구가 작은게 얘도 암컷인 것 같다

사실 삼색고양이는 자칫하면 무서워 보이는 인상을 줄 수도 있는데

(나역시도)

계속 보다보니 길고양이 중에 가장 독특한 무늬를 가진 특별한 아이들이란 생각이 든다 



또다른 삼색고양이

용궁사에서 만난 아이

위의 삼색과는 또 다른 느낌인데

왠지 남자처럼 생겼다 (ㅋㅋㅋ혼자만의 생각)

얼굴이 뽀얘가지고 노란눈이 참 잘어울린다



그리고 왠지 오랜만에 본 동네 개

어릴 땐 동네에 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보기 어려운 것 같다 

다.. 어디로간거니 돌아와.


부산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준 야옹이들. 멍멍이들 

담에 가면 또 볼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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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아쉬운 첫날을 보내고 8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10시쯤 일어나

라면 끓여먹고 2일차 여행을 나섰다!

오늘 첫번째 볼 곳은 

보수동 책방골목.



오늘은 계속 책방골목을 시작으로 국제시장~깡통시장~감천문화마을~자갈치시장 투어를 할 것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주차할 곳이 필요!

근처 용두산 공원 공영주차장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일 주차 8000원에 차를 맡겨두고 맘편히 둘러보면 된다!



어제의 부산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느낌의 보수동 책방 골목. 및 시장들



완전 오랜만에 보는 교과서들도 반갑고 

몇개 읽은 책들도 없음서 서로

어이거 봤는데 봤는데 책한테 아는척하기. ㅋㅋ



전공책은 물론이며 만화책, 소설책 종류가 어마어마 하다.



물론 신간도 빠릿빠릿하게 들어오는 곳.

천원 코너라고 해서 책들을 아주 저렴하게 파는 곳도 있으니

짐이 많지 않다면 사가도 좋을 듯하다.

기차에서 보기 딱. ㅎㅎ



굉장히 깔끔하게 형성된 책방 골목.

보수를 한걸까 ?

보수동.. 으



색칠공부 책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하나 사고 싶더라. 



어릴 때 비디오 가게들 망하면 만화책을 싸게 팔았었는데

기웃기웃 대던 생각이 난다 . ㅎㅎ



주제별로 뭔가 잘 정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단 책냄새가 솔솔 나는 곳.

디지털시대가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이런 아날로그적인 느낌에 더 매료되는 것 같은 

가서 책좀 보는척. 

보지 않는다면 앞으로 봐야지 라는 결심하러 

골목이 꽤 길던데 딱 반보고 시장쪽으로 내려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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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집에서 배채우고 부산의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광안대교를 보러 고고!

해가지고 어둑어둑해지니까 부산은 삐까뻔쩍 화려한 옷을 주섬주섬

 서울은 비교도 안되게 화려한 도시가 되버리더라구요


남쪽이니까 따뜻할줄만 알았지

칼바람이 매섭게 씽씽.

후드뒤집어 쓰고 일단 광안대교로 도착!


▲동백공원에서 바라본 모습

(티스토리 메인사진은 첫번째 두는 것 말고 지정하는 방법 없나?아시는 분 ㅜㅜ)



광안대교 도착!

광안대교 주차하기 어렵다구해서 수영구청으로 갔었는데 

광안대교랑 거리가 꽤 되길래 그냥 

옆길에 대고 바라보기.



바다위에 도시가 둥실둥실. 

아래쪽은 어떨지 궁금한 기분



하트가 막 슝슝 나타났다 사라졌다

광안대교 불빛쇼 시간은 평일은 8시까지 금,토는 9시까지.

불꽃쇼인줄알고 기대했었는데

그냥 다리위에 불빛이 아른아른 하다 ㅎㅎ




우리가 갔던 쪽은 아파트 바로 앞쪽 

자전거도로와 산책길이 길~~게 있는 곳.


진짜 너무 심각하게 추워서 5분만에 다시 차로..



차에서 찍지모. . . . 


또한 야경이 멋있다는 동백공원. 숙소근처라 

들렀다 가려고 도착했는데, 

늦어서 그런지 차가 위까지 못올라갔다 @.@

위에선 더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텐데 



그치만 주차장쪽에서 봐도 멋있는 

아이파크의 모습

ㅋㅋㅋㅋㅋ



매화꽃이 마구마구 폈을때 오면 좋을 것 같다.

꽤 크고 볼거리가 많아 보였던 곳



바닷물에도 불빛이 빤짝빤짝

아무도 없어서 마구마구 단체사진 찍다가 

여기도 역시 너무 추워

부산너무추워!! 

숙소로 꼬고



아이폰으로 찍어도 예쁜. 

숙소는 한화 콘도 해운대 티볼리 패밀리룸

위치가 괜찮았던 것 같다 ㅎㅎ


시간가는게 아까워 


2박 3일 부산여행 시리즈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일정 짜기를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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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맛집총정리를 보시려면 

2박3일 부산 먹거리 총정리! 부산아이가~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해운대 점례네를 보시려면

해운대 점례네 무슨 반찬이 고기야 기분좋게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 해동용궁사를 보시려면

해동용궁사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 그곳의 부처야옹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옛철길이 운치있는 문탠로드를 보시려면

부산 문탠로드 우연히 발견한 옛 철길 + 다리집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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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부산여행 첫째날 

원래 달맞이고개가 용궁사 가는 길에 있길래 보면서 가면 되겠구나 했었는데

다른 길로 와버려서 용궁사 먼저 보구 동백공원 가기전에 달맞이길 찍고 고고 !!


2박 3일 부산여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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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맛집총정리를 보시려면 

2박3일 부산 먹거리 총정리! 부산아이가~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해운대 점례네를 보시려면

해운대 점례네 무슨 반찬이 고기야 기분좋게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 해동용궁사를 보시려면

해동용궁사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 그곳의 부처야옹





1일 경로인데요, 

용궁사와 동백공원 사이에 시간이 남아서 달맞이길에 들렀어요 ㅎㅎ

달맞이 길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은 곳이라고 알고 왔는데 

바다 쪽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더라구요 !

가는 길은 공원보다는 산같은 곳이지만 아무것도 모른채 만나게 된 장소라서 더더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달맞이길 주차료는 10분당 300원 



밑으로 내려가니 달컨셉으로 제작된 조경물들과

무대가 나와요 

쩌~~기 쪼끄맣게 달도 보인답니다 ㅎㅎ



문탠로드라고 불리는 이 길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조명이 빤짝빤짝 켜진답니다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불은 켜있지 않고 달이 서서히 차는 모습을 랜턴에 표시해 두었어요



쭉 아래로만 20분정도 내려갔을까 ?

갑자기 마주친 철길.

끝이 안보이도록 이어진 철길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라고 해요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부분만 산책길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은 것 같아요 



여럿이 와서 친구들하고 사진이나 영상찍기 완전 딱인 곳이었어요!!



긴 시간을 할애해 두진 않았었지만 철길따라 쭈욱 걸어보기.



큐큐. 사람도 없고 사진을 맘껏 찍을 수 있는 곳




곳곳엔 이정표나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것들도 많답니다



계속계속 걸어가면 바닷가마을 미포마을에 도착할 수 있어요



재밌게 찍은 영상과 사진들이 많았지만

다른이들을 위해 올릴 순없고, 

여튼. 정말 좋은곳인데 사람사진 빼니 별로 올릴게 없네 ㅋㅋㅋ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서 오래 놀고 올라오니

문탠로드를 밝히는 불이 빤짝!



아까 입구쪽 공원에서 만난 멍뭉이

애교가 철철. 넘 예쁘게 생겼다


철길을 실컷 거닐었으니

부산의 유명한 떡볶이집인 다리집으로





오우. 사람이 꽤 많다



양이 꽤 많다는 얘길 듣고와서

4명이서 맛만보자. 하고 커플 B세트 주문!

떡볶이 4개 (?오잉?), 오징어튀김 2개, 만두2개, 오뎅3개에 7500. 비싸진 않은 것 같기도. 비싼것같기도 한 메뉴



매장 내부는 이런 모습. 

관광객이 대부분일 줄 알았는데 가볍게 와서 분식 먹고가는 

분식집느낌이 더 컸다 ㅎㅎ



아하. 가래떡이 이렇게 나와서 떡볶이가 4개



오징이튀김 2개 인데 꼬부라진거 하나 더주신듯!



요게 커플세트의 모습



가위로 떡볶이를 먹기좋게 자르고보니

꽤많은 양!


맛은.. 음

떡볶이는 초장 맛이나구 

오징어튀김은 따듯하지 않으며 

오뎅도 엄마가해준게 더 맛있었다 !!!


해야 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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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부산 해동 용궁사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주차요금 2000원 , 입장료 없음!


점례네서 점심을 든든히 먹고 부산와서 제일 가고싶었던 해동 용궁사 도착!!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데에 비해서 많은편이긴 했어요, 외국인 관광객도 꽤 많았구요!





2박 3일 부산여행 시리즈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일정 짜기를 보시려면 

2박 3일 부산여행 자세한 경로 및 경비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맛집총정리를 보시려면 

2박3일 부산 먹거리 총정리! 부산아이가~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해운대 점례네 

해운대 점례네 무슨 반찬이 고기야 기분좋게





용궁사 가는길

다양한 불교용품, 소품, 악세서리들을 팔고 있어요

어묵, 호떡등 먹거리도 조금씩 있구요!



용궁사를 지키는 12지신들 ㅎㅎ 

12지신들이 소원은 한가지를 꼭 들어준다는데 

학업,재물,건강등 원하는 곳 앞에 돈을 넣고 소원을 빌면 된답니다


전 양띠라 양과 사진을 찍었는데

올해가 삼재라고 떡하니 써있더라구요 ㅋㅋ



해운대 도착하자마자 

운전하는 오빠가 하는말이 부산 운전 완전 거칠다고 ㅋㅋ 

유심히보니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오고 

터널에서 차선변경 요리조리 대단한 분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용궁사에 크기 교통안전을 기원하는 탑이 딱!




아들을 다오 !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게 된다는 득남불 

너무 많이 만져서 배가 까졌어ㅜ



크 이 느낌이지 !!

겨울에 보는 바다도 너무나 멋져요

여름엔 더 어마어마한 인파가 오겠죠 ..



저 멀리 보이는 달 ㅎㅎ

용궁사 어느 지점에서는 가장먼저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바다와 잘 어울리는 편지함.






해동용궁사는 바위위에 지어진 절인데 

아래쪽으로도 내려와서 볼 수가 있어요 



요놈!!

완전 특이한 놈인데 

바위틈에 앉아서 한가롭게 햇빛을 즐기며 잠을자고있어요

사람들이 사진찍고 만지고 심지어 안아도 화를 내지 않고

꾸벅꾸벅 잠만 자는 특이한 녀석


절에 살아서 득도를 한건지

해탈을한건지 

대단한 고양임에 틀림없다



다시 올라와서 용궁사로 가는 다리 오른편에

동전을 던져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ㅋㅋㅋ

안될거 알지만 백원은 쉽게 꺼내게되는. 그런

여행자의 심리를 잘 자극한 마케팅. 굿


결국은 근처도 못가구 계속 실패 ㅎㅎ



꺄 너무나 귀여운 동자승들.

학업성취를 이루어주는 스님들인가봐요 ㅎㅎ


절의 이런 아기자기한 느낌이 참 좋아요




으허허헣컼컼헠

너무 귀여우신

어디에나 복전함이 있네요 ?



이 스머프는 뭐지 ㅋㅋㅋ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용궁사



봄이나 여름에 동백꽃 활짝 피면 더더욱 예쁠 것 같아요 !



신비한 약수터안에는



안신비한 촛불들 ㅎㅎㅎ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절이라 

구석구석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또 다른 야옹이



부산에서 야옹이 7마리는 본 듯

동동이랑 비슷하게 뒷다리에만 양말 신어서 정이가네



주차장근처에 사시는 코카님도 찰칵.

개들은 축처진 입살이 넘 귀여워요 크크.


용궁사는 기대했던 것 만큼 좋은 느낌을 준 곳이었어요 !

주차도 편하고 바다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도 있고 

내려다보는 전망도 좋고 

귀여운 부처 야옹이도있구 

여행왔구나 하는 느낌이 물씬 드는 곳이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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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부산여행 시리즈 1

6명이 떠나는 부산여행 첫번째 일정 짜기를 보시려면

2박 3일 부산여행 자세한 경로 및 경비 


열심히 계획을 짠후 1월 30일~ 2월 1일 떠나는 부산여행!

재밌게 잘 다녀왔는데요 ㅎㅎ

사진 정리하려고 보니 무려 7G.. 언제 다하죠 ?

열심히해야겠죠 룰루랄라


어떤 여행이든 그 지역의 먹거리가 가장 큰 즐거움~!!

먹방여행 하면 떠오르는 곳은 전주 그리고 ★부산이 아닐까해요 

2박 3일동안 맛있는 부산 음식들을 최대한 즐기고 왔는데 


와 진짜 맛있다 하는 것도 있고

생각보다 별론데 하는것들도 있었어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포스팅이니 참고만 하시길!


순서는 사진 찍은 순서대로 !



1. 점례네

부산 해운대구 중1동 285-3

1인 15000원 정도

메뉴 : 한우전문점, 꽃게알비빔밥, 육회비빔밥, 불고기 등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던 곳인데

생각보다 가격이 세서 게장같은 건 못먹구 

한우된장찌개, 불고기전골, 육회비빔밥 주문


밑에 고기는 반찬ㄷㄷ 

육회비빔밥은 그저그런 맛, 육회양도 많지 않았으나 

상차림이 어마어마하게 잘나와서 진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서울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네요 ㅎㅎ




2. 다리집

부산 수영구 남천 1동 30-13

커플세트 7500 (떡볶이4개, 오징어튀김, 어묵)


부산의 유명한 떡볶이집

가래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독특한 메뉴라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생각보다 가볍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 

꽤 커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떡볶이는 초장맛이 강하고 

오징어튀김은 미리 튀겨논걸 줘서 전체적으로 그저그랬던 ..

커플세트치고는 넷이 먹어도 먹을만한 많은 양



3. 희야네 쭈꾸미

부산 수영구 광안동 201-13

쭈꾸미 1000원, 철판볶음밥 5000원, 짬뽕탕 18000원


홍대에도 있다는 희야네 쭈꾸미!

비쥬얼에 반해서 찾아갔던 곳..

쭈꾸미를 마요네즈에 찍어먹는데 처음먹어보는 맛이라 신기하고

맛있어요!! 

매운맛을 고를 수 있는데 보통으로 했을때 딱 맛있게 맵다 정도 ㅎㅎ

양은 인당 시키셔야 먹을 만할듯~


짬뽕탕은 라면사리를 추가하지 않으면 그냥

탕만 나와요, 꼭추가하셔서 시키시고 

소주안주로 딱이긴 한데 해물이 그리 많지는 않답니다





4. 시장어묵 

깡통시장이던가 국제시장이던가 ㅎㅎ어묵집이 많아요

시식 및 구매


마트에 유명한 부산어묵들 ㅋㅋㅋ

부산에서 직접만나니 종류도 엄청 많고 먹어보라고 시식용으로 하나씩 주시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보통 만원어치씩 파는데 오천원어치만 달라고 해도 주셔서

숙소와서 안주로 구워먹었는데, 굿굿. 


집에 사가고 싶었는데 부산역 삼진어묵은 줄이 너무 길어서

차시간 맞추기 힘드니 시장에서 미리미리 사시길 추천!



5. 씨앗호떡

남포동 BIFF거리

1000원


승기네씨앗호떡 줄 엄청 길길래 

그냥 맛이 다 비슷하겠지 하며 

줄없는데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전 견과류 안좋아하는데도

먹을만 했어요 ㅎㅎ 속이 가득차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승기네 씨앗호떡은 맛이 다른가 ? 



6. 길거리 어묵

남포동 BIFF거리

900원


어묵 완전 기대했었는데 

대학로에서 먹는 HOT 떡볶이집 어묵이 더 맛있었어요

크기도 국물도 맛도 실망!

하지만 포장마차마다 다를테니 ,,



7. 매운순대떡볶이

남포동 BIFF거리

3000원


순대랑 같이있는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저거 주세요 했는데

'저건 그냥 매운게 아닌데~'

하는 아주머니말씀 ㅎㅎ자신있게 그냥 주세요 해서 먹었는데

정말정말 정말 매워요

먹으면서 눈물이 실제로 또르르..

근데 맛있어서 다먹게 되긴 하더라구요 ㅎㅎ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을듯



8. 닭볶음탕꼬치

 (주인아주머니도 정확한 이름을 정하지 않으셨다)

남포동 BIFF거리


떡과 볶은 닭을 국물과 함께 호루룩호루룩

딱 닭볶음탕 맛!

추워서 고소하게 잘 먹을 수 있는 메뉴 



9. 치즈 츄러스

남포동 BIFF거리

1000원


치즈츄러스 ~

서울에도 있을 것 같지만. 

완전. 맛있어요



10. 이화동 수제어묵고로케

남포동 BIFF거리

6개 10000원 1개 2000원

치즈,카레,날치알,새우 등등


사람이 바글바글한 고로케집!

이화동에도 있는것인가 ? 이름이 이화동고로케.

줄서서 날치알와사비 고로케를 먹었는데

빵대신 어묵안에 

날치알이 가득가득 하다!!

독특한 맛 거의 고로케 찍어내는 공장과 같은 인기! 




11. 자갈치시장 회 

우럭, 광어, 방어, 갯상어(서비스)


횟집 아저씨들은 정말 말을 잘하신다

어디 붙잡히면 나도모르게 사고있는

그래도 아주 유쾌하신 분이라 잘 산듯,

6명이서 8만원 어치샀는데 완전 배부르게 먹었다


숙소에 사온뒤 한세시간 이따 먹었는데도

싱싱 그자체!!



12. 33년 원조밀면

남포동 자갈치시장에서 깡통시장 넘어가면서 홍소족발 근처.

아 진짜 맛있는데 위치가 너무 어렵네요


4500원


진짜 우연히 발견했는데

부산에서 젤 맛있었던 밀면집...

건물은 완전 허름하고 목욕탕처럼 생겼는데 

아무 밀면집이나 찾다가 들어간 곳. 


다 감탄을 금치못한 밀면집..

아..이게밀면이구나


양념치킨맛이 나는 밀면.

마지막날 부산역근처에서 밀면을 또 먹었는데 이 맛이 아니었다

부산에서 자기가 밀면 젤 잘만든다는 아저씨 말이 맞는듯!! 




숙소에서 먹은 음식들을 보자보자


13. 홍소족발

부산 중구 부평동1가 36-11

大40000원


부산 맛집들은 미리 찾아보고 간곳들도 있지만

너무 많은 음식점들 중에선 현지에서 물어물어 먹는 방식을 택했어요 ㅎㅎ

 요기도 현지인이 추천해준 냉채족발집.

물론 그냥족발도 있답니다 


부산엔 족발거리가 따로 있을만큼 냉채족발이 유명한데 

시큼하고 아삭아삭 씹어먹는 맛이 있어서 완전 맘에 들었어요 ㅎㅎ

양도 엄청나요




14. 신창국밥

국제시장

따로국밥 大7000원


홍소족발에서 같이 기다리던 손님이 알려준 국밥맛집 ㅎㅎ 

가보면 진짜 맛집같이 생겼..

완전 구석에있는데 안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1인분 포장한 양이 이정도니 엄청난 것 같아요


다른사람들은 와 맛있다! 했었는데

저는 요 돼지국밥 자체가 별로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15. 소문난집

돼지불백,한우불백,밀면


부산역도착해서 끼니나 때우자 하며 들어간 곳. 

돼지불백과 밀면을 시켰는데

비빔밀면, 물밀면 모두 기존에 먹던 냉면과 별다른 맛이 없었고

돼지불백은 꽤 맛있어서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ㅎㅎ



부산에서 2박 3일. 따지자면 마지막날 2시에 출발했으니 

너무 짧은 시간동안 지나치게 많이 먹은거 아니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런게 바로 행! 복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서 즐거웠던 부산여행 !

못먹어본 것들도 많아서 또 간다해도 배부르게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ㅎㅎ

먹고싶은거 사진 찜찜콩해놓고 

부산방문하실때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하하. 

그래도 엄마가 해준 밥이 최고지

오랜만에 저녁엔 엄마밥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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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30일 출발 ~ 02월 01일 돌아오는 일정 


저는 ♡회사랑회♡라는 계를 하고있습니다

회를 먹다 정해진 계였던가 ? 오글오글

잘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매달 만원씩 친한 사람들 6명과 함께 모아

맛있는걸 먹기도 하고 여행도 갈 목적으로 !

이제 3개월 됐네요 


자주 요 멤버들과 여행을 떠나는데

작년 2014 여름에 부산가려다가 

연차도 안맞고 해서 못갔었어요 흑흑 

그러다가 지금 다시 시간이 다들 맞아서 쏜살같이 정해진 

날짜와 갈 곳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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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계획을 아주 꼼꼼하게 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가정통신문도 만들어보고 ㅋㅋㅋㅋㅋ

누가보기엔 아주 피곤한 사람일 수도 헤헤.

뭐 하지만 꼭 지키진 않아도 돼..요..


유치원때 가족들과 가보고 한번도 안가본 부산 

ㅜㅜ 멀기도멀고 뭔가 큰 맘먹고 가야된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서

이번 여행이 아주기대 ㅎ.ㅎㅎ

여름엔 사람도 많고 ~ 

요번주 금토일 부산 온도가 10도 정도라고 하니

딱이야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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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을 짜볼까나 하고



지인 및 인터넷을 총동원해 가고싶은 곳, 먹고싶은 곳 목록 작성


그다음 부산지도를 펼치고 (파일을 열고)

숙소를 중심으로 차 이동경로를 정해봐요 ㅎㅎ 


거제사는 오빠가 전날 내려가서 차를 가지고 부산으로 오기로 해서

차 렌트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부산에 생각보다 지하철이 잘되어 있어서  

뚜벅이 여행도 할만 할 것 같은 느낌 ? 

거제랑은 완전 다르구나



저희가 갈곳은 아래쪽에 대부분 위치하고 있어요 ㅎㅎ 


숙소

숙소는 한화콘도 해운대 티볼리 2박(금,토)

차는 아까 말했듯 

한명이 가져오기로 해서 주유비정도만

기차

서울에서 부산가는 방법은 기차, KTX, 버스 정도 ?

http://www.letskorail.com/

에서 저렴한 무궁화 열차 (왕복 1인 57200원)예약

5시간 20분정도 걸리는 듯 하여요 (하 ..)

부산역,해운대역 다양하게 경로가 있으니 갈 곳을 대충 정한뒤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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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정해야 할것들을 해결했으니

부산의 자랑 많은 먹거리들과 !! 

바닷가 주변 볼거리들을 일별로 정했어요 


 1일차 

볼거리 달맞이고개,해동용궁사, 동백공원, 광안대교

먹을거리 점례네,다리집떡볶이,희야네쭈꾸미


해운대 역에서 각자 와서 만난뒤 시작되는 일정 ㅋㅋ

해동용궁사 사진 보고 완전 반해서 젤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ㅎㅎ 


주차비, 톨비, 이동거리도 상세하게 적혀있으니 

밑에 사진 참고하세요!


2일차

볼거리 용두산공원,국제시장,깡통시장,감천문화마을,자갈치시장

먹을거리 시장먹거리,냉채족발,회


하 이날 무려 축구 결승인데 경로를 바꿔야 할지 

숙소에 와서 봐야할지 고민 (이겨라!!)



3일차

볼거리 이기대, 서면시내

먹을거리 밀면, 쌍둥이국밥


3일차 ㅜ 부산에서 서울 시간이 있고 담날 출근해야되다 보니

일찍 올라가야 해서 

간단한 일정 



경비도 책정해 봤는데요 

개인 기차비 57200 + 101900 = 159100원에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계비 180000원이 빠졌기 때문이니 


6인 기준 넉넉잡아 1인당 20정도 들겠네요!

둘이가도 렌트카 하고 하면 비슷 할듯 


부산에 유명한 곳 태종대, 황령산정도 빼고는 대부분 방문할 수 있는 루트기 때문에

혹시 부산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좋은 참고가 되면 좋겠어요 !!


드디어 내일로 다가온 부산여행 

오늘부터 뱃속을 비워놔야 하지만 

저녁에 막걸리먹으러 갈거에요 하하.


예쁜 사진 많이 찍어서 와야지

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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