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20일

1박 2일 군산 뚜벅이 여행!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군산여행!

여러가지 후보지 중에 군산을 택한 것은 1박이라는

짧은 일정동안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

군산 관광지들이 한 곳에 몰려있어 우리 같이

차가 없이 놀러갈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다 :)



서울-군산-경암동철길마을-동국사-히로쓰가옥 -

군산근현대사박물관-군산회센터-진포해양공원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1박 2일

군산여행 코스 고고!



1.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군산고속터미널로


-2시간 25분소요

-1인 편도 12800원

셋이서 갔는데 각자 창가자리에

따로 앉아 자면서 갔다. 케케



2. 경암동철길마을


가장 기대많이 했던 곳!

고속터미널에 내려 구글맵키고

도보로 이동했는데,

꽤 멀다.. 택시타는걸 추천하고 싶다..


쫀드기도 구워먹고,

교복체험을 할 수 있는데

1인 7000원으로 자유롭게 교복을 빌려입고

놀다 들어오면 조명과 dslr로 철길에서

촬영을 해주시고 사진도 1인당 1장씩 인화해준다.

인화하지 않은 사진은 카톡으로!

가성비 좋았고 사진이 많이 남아 좋았던 코스!





3. 경암동철길마을에서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에서 동국사.

우리가 머문 곳은 라마다호텔!

약 7만 7천원 정도로 3인이 머물 수 있었고

작지만 깨끗하고 편리했다.

택시로 5000원정도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좋았다.

철길에서 호텔갈때, 호텔에서 동국사 갈때

모두 택시이용!



경암동철길마을을 제외한

모든 관광지가 이쪽에 모여있는 편인데,

여기서 유명한 두부집 <콩뜰>에서

식사를 하고 이동했다

3인코스 _ 5만원


일본식 사찰 동국사도 구경. (무료입장)

고양이집도있고 강아지도 있다 


4. 히로쓰가옥

전통 일본식 목조가옥인 히로쓰가옥

동국사에서 도보로 이동했는데

가는길에 예쁜 가게들이 참 많았다.

대부분 문은 닫혀있었지만..


별로 기대안했는데 안쪽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헌데 내부는 이미 닫아서

외부만 구경했다.



5.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역시나 볼거리도 많고 사진찍을 재미도

많았던 박물관!

이쪽에 진포해양공원, 미술관, 근대역사박물관

한번에 볼 수 있는 투어티켓을 3000원에 살 수 있는 것같은데

우리는 모르고 방문했는데 6시이후는

모두 무료입장이라. 그냥 구경했다 



6. 군산회센터

굉장히 외진곳에 혼자 떨어져있었던

군산회센터..

박물관에서 걸어서 이동했는데

가는길이 너무 무서웠다.

사람도 거의 없는 편.

뭔가 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7. 예림옥

다음날 아침 라마다호텔 바로 근처에 있었던

예림옥에 들러 감자탕 크-

작은사이즈인데 고기도 많고 해장 제대로~

라면에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감자전도 서비스로 주셨다.



8. 진포해양공원

태어나서 본 가장 큰 태극기 앞에서

신나게 인증샷.

물이 다 빠진 상태라 바다구경이라기 보다는

큰 배, 항공모함 등을 구경하러 가는 곳 같다.

호떡 사먹음



9. 카페 틈

군산의 유명한 카페 몇개를 찾아보다가

내부가 가장 예쁜 것 같아 고른 곳


2층으로 되어있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쁜데

난방기가 정말 답답할 정도로 세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그래도 틈라떼는 맛있었고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편히 쉬면서

사진도 공유하고 -

날 좋을때 한번 더 가보고싶다.



3시 50분 정도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름 많은 곳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겨울이라 그런걸까, 금,토여행이라 그랬을까

사람이 별로 없어 그것도 좋았다.

게다가 친절한 군산분들까지 

군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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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청암 민속박물관

이용시간 : 10:00~18:00

입장료 : 어린이 3000원 어른 5000원

주차비 무료



눈이와서 미루고, 비가와서 미루고, 추워서 미루다가 결국 오늘 방문했던 청암 민속박물관!

저희 집에서는 3-40분정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친구가 다녀오고 괜찮다고 해서 

엄마 아빠와 함께 다녀왔답니다 :)

11시쯤 방문했는데 방문객은 저 뿐이었어요 허허



청암 민속박물관은 7080 거리와 민속놀이, 다양한 생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인데요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지 않고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컨셉사진이나 우정스냅찍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끼리 와서 여러 놀이를 즐기며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보인 교복 사진 찍기

교복, 모자, 가방, 통기타등을 이용해 엄마와 함께 사진을 남겼어요 

생각보다 엄마가 더 신나했던 ㅋㅋ



이곳의 마네킹들은 다 독특합니다 ㅋㅋㅋㅋ

샌달 신은거 보세요 

넥슬라이스 콱



분위기 좋은 길들.

따뜻한 날씨!




이곳은 옛 기차안을 재현해놓은 곳이었는데

빈티지한 느낌이 정말 멋있었던 곳. 



실내, 야외를 번갈아 가면서 코스를 따라 구경하다 보니 



이곳은 민속놀이들이 모여있던 곳!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널뛰기, 그네타기 등등

많은 종류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쨍한 색감이 참 좋았던 지구 레코드사 



엄마도 머리하러 기웃기웃




많은 볼거리들이 따닥따닥 정말 많이도 있었고

진짜 옛날 사람처럼 생긴 마네킹 보는 재미도 쏠쏠



아이스께-끼도 팔구요




솥이나 냄비의 빵꾸를 때워주는 독특한 직업도 볼 수 있었네요




들고간 DSLR이 무색하게 아이폰으로 찰칵찰칵 찍고다녔지만

곳곳이 참 예쁘게 나와요



재밌는 컨셉으로 마련된 포토존들도 좋았어요 ㅋㅋ



박물관 빌린 것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경했던 청암민속박물관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요 근처에

조각공원, 시립미술관, 아트센터, 천문대 등등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함께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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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이태원에서는 계단장과 함께

엔틱 가구거리도 벼룩시장을 연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할로윈때 계단장 갔다가 생각보다 볼게 없어서 가구거리로 고고 


빈티지 앤틱 소품, 가구 (온갖 종류의 조명, 인테리어 관련된 것들)를 팔고 있고

종종 인형도 싸게 파는 걸 득템! 할 수 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 락킹체어구경하는 게 젤 재밌었다!



역에서 나와 얼마 가지 않아 시작되는 가구거리 일자로 줄지어 있기 때문에 

구경하기가 상당히 편하고 딱히 살 목적이 아니여서 내부를 구경하기 뻘쭘해도

밖에 나와있는 것만 구경해도 재밌는 곳 



영화 소품, 카페, 작업실 꾸밀 소품을 구한다면 

둘러보기 참 좋은 곳 같다는 생각을 했다, 종종 2-30프로 세일도 진행된다고 하니 

그때를 노리는게 좋을 듯!!



뒤에 테이블과 비교해보면 아주 작은 사이즈의 소파

금동이 동동이 앉아 쉬기 딱 좋겠다



너무 귀여운 꽃무늬 원목 협탁

색이 바래서 더 멋있는 가구들



너무 귀여운 말보로 오토바이



앤틱거리 답게 가게들도 다 연식이 있어보이는 ?



경리단길보다, 계단장보다 더 흥미롭게 구경한 앤틱 가구 거리 

정말로 살게 있을 때 와보고 싶다 @@

부자돼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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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나름 핫한 공간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계곡!

무슨 동네에 계곡이 있냐구요 시골 사는거 아니냐구요

위치상으론 애매하지만 여긴 서울 끝자락!

서울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ㅋㅋ



계곡엔 역시 수박이지! 

6월에 일본다녀오느라 3일의 휴가를 쓰고나서 제대로 된 물놀이를 못했는데

집근처에 놀기 좋은 곳이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저저번주에도 갔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시 돌아 왔답니다 ㅠㅠ

어딘진 비밀.

이지만 찾으려면 찾을 순 있겠쬬



엄마 아빠랑 밤에 보드타면서 운동하는 곳인데

지나가다 보니

사람도 없고 물놀이 하기 딱이다 싶더라구요 



저번주엔 물도 많고

놀기 좋았지만



급 천둥번개+우박 공격




금방 죽을 것 같아서 비쫄딱맞고 돌아왔었습니다



공사장이 무너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리하여 요번 주말 다시 방문!!

요근래 비가 많이 내리진 않아서 물은 그때보다 적었지만

적어도 우박은 내리지 않았어요



하류쪽은 아이들이 많아서 물이 잠잠할 새가 없어서 지저분 ㅎㅎㅎ

그래서 제일 위로 발 적시며 올라갔어요



자기가 들고가겠다며 수박을 사자던 친구는 

드는 것을 까먹었나봐요!



끝까지 올라와서 돗자리 깔고 사온 음료수와 수박은 계곡에 잘 담가두고 물놀이 시작!



동네 아이들이 많을걸 보니 거의 가족단위로 근처에서 놀러온 듯 해요 ㅎㅎ

물높이는 애들 놀기 딱 좋은 정도!

첨벙첨벙 수영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큰일나요 무릎



동네 애들은 뜰채를 가져와서 

송사리를 잡아요

엄마한테 말하고 가져온거지 ?



물이 아주 맑아서 손만 넣었다 올려도 애기 물고기가 잡힌답니다



어른들은 낚시의자에 앉아 반신욕

이런게 행복이겠쬬..?




물이 좀더 많았으면 싶은 아쉬움도 있지만 

나름 무릎까지 오는 곳도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은 점점 꺼려지더라구요 ㅠㅠ



자꾸 제 엉덩이에 물총을 쐈던 꼬마애 

동갑 여친이 있더군요

같이 젤리도 나눠 먹고 재밌게 놀았답니다 ㅎㅎㅎ

 

한두시간 놀다가 집에 걸어와서 다함께 씻고 고기를 먹으러 !!!

숙소도 없고 천막도 없지만 

그 재미로 놀기 좋았어요 ㅋㅋ 여름이 가기전에 어서 많이 즐겨야지요 호

깊은 물을 원하시면 가까운 수락산도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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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주 토요일이던가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실검 1,2위가 지금 날씨 였던.. 무서운 날

계곡에 갔다가 햄버거 하나먹고 천둥치는데 우박맞으며 돌아왔던

잊지못할 날 ㅋㅋ 집에서 씻고나서 평소 가보고 싶었던 서울 창포원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창포원은 7호선 1호선 도봉산역과 바로 붙어있어요!

저는 출근할때 4호선,중앙선, 분당선 / 7호선,2호선 둘중 하나라

7호선에서 지하철을 탈 때 바로 앞에 창포원이 있어서 한 번 들러보고 싶었는데 그게 바로 오늘!



전방 50m 창포원이 보입니다!



비가 막~ 내린 다음이라 완전 맑고 

안개도 다 걷혔었는데 

비가 지나치게 많이와서 꺾인 나무들도 많았어요 ㅠㅠ



수락 불암산 서울 둘레길 코스 도장도 찍을 수 있네요 ?

시간여유가 생기면 요런 코스 투어도 가보고 싶어요!



관광객이 많이 찾아온다기보단

동네 사람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

등산하고 내려왔다가 잠깐 산책하고 가기도 좋은 곳이에요 ㅎㅎ



나름의 포토존 ?

엄마가 오면 사진찍어달라고 했을 것 같은 장소에요 ㅋㅋ



참나리꽃! 

물을 흠뻑 먹어서 강아지 물기 털 때처럼 파르르 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멀리서 처음보는 도봉산 역. 

저렇게 아기자기할 줄이야 ?

멀리서 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참 많아요



완전 푸른 공간!

컴퓨터에 지친 눈을 힐링하려면 이런 곳에 가야..



알록달록 핀 꽃은 많지 않았지만 그 나름대로 

청명한 느낌이 들었던 곳



상당히 시골스런 정취




열매를 따먹으면 안된다는 경고문구!

아마 종종 누가 따갔으니 그런 경고문이 붙었겠죠 ? 

탱글탱글




비에 젖은 참새 

왠지 어릴때보다 참새 개체가 심히 줄어든 느낌이 들어요 @@

털이 부스스 엉켜버린 모습이 귀여워서 조심히 한컷.


가운데 조성된 습지 ? 연못이 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물고기가 사람을 따라다니는데

그 수가 어마어마 

징그러울정도에요 얼마나 배가고프면



피리부는 사나이가 된 기분




소세지나무

따서 케쳡에 찍어먹는 거에요


죄송, 

역 코앞에 있으니 잠시 들러도 좋고 

전 창포원에 들렀다가 게장집에 들렀답니다 ㅋㅋ 

산에서 내려오는 쪽이라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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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세계여행 - 서울

1600판다+

세계자연기금 WWF와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시작된 판다의 세계여행!!

서울에도 찾아왔는데요 ㅎㅎ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의 종이판다들은

당시 야생판다 생존 개체수를 말한대요 멸종위기의 판다들을 지키려는 환경운동 같아요

+는 이런 이벤트를 통해 판다 개체수가 늘어난것을 뜻하구요



판다의 서울여행! 그 마지막 코스인 석촌호수 

우리나라 여러곳을 들렀다가 최종으로 롯데월드몰 사이에 자리잡은 판다들!!

저는 7월 4일에 보고왔는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근처 계신분들은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비행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팬더들.



청계천에도 왔었구요



광화문 경주 등등 여러곳을 들렀다가 잠실에 도착!!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몰 사이 잔디광장에서 전시가 진행됩니다 ㅎㅎ

어딘지 모르고 일단 석촌호수로 입성.

판다 전시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아주 많아요



앗, 반대편에 보이는 하얀 점같은것들.

판다가 틀림없습니다



세단의 계단위에 흩뿌려진 (?) 판다들

어린아이들은 만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 같은데

안에 들어갈 순 없답니다 ㅎㅎ 판다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계속 옮겨지더라구요


시간도 8시가 되면 철수했다가 다음날 나온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실망.

귀엽긴 한데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었나봐요 ㅋㅋㅋ

아무리봐도 1600마리는 택도 없는데, 여기가 아닌가.



초점 잃은 판다들이 다양한 자세로 자리잡고 있어요 ㅋㅋ 



뭉실뭉실



끄. 안고 사진찍고 싶다!!

판다들은 전시가 끝나면 분양도 해주는데, 77000원정도. 모두 기부금으로 사용된다고 해요 ㅎㅎㅎ

너무 비쌉니다.



깨알같이 나무에 걸린 판다



계단쪽 판다들은 멀리서 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 잠시 쉬었다가 

인터넷 뒤져보니 저 곳은 메인 전시가 아니었어요 ㅎㅎㅎㅎ

롯데월드 몰 앞으로 가니 아까와는 비교가 안되게 많은 판다들이 있었답니다



'오셨어염..?'



크어엉. 무서운 엄마판다 ㅋㅋㅋ

아가들을 잡아먹을 것 같아요



다 비슷한듯 조금씩 다른 것 같기도 하구



토실토실한 궁댕이가 사랑스럽군요 ?



잔디 광장쪽 판다들 . 이쪽도 역시나 안에 들어 갈 수는 없어서 

다들 셀카찍기 바빠요 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판다들도 기분이 좋을 듯. 합니다


광장을 주욱 둘러보고 나오면 

마치 기념품샵이 있듯. 팝업 스토어가 나와요 



안에는 스티커, 뱃지, 인형, 텀블러 등이 있었는데, 종류는 많지않더라구요!

공간도 굉장히 좁구요 ㅎㅎ


러버덕이 커~~다란 한마리였다면 마치 러버덕이 1600마리로 쪼개진듯 전혀 다른 느낌의 두 전시였어요 ㅋㅋ

석촌호수가 마지막 장소로 택하기엔 조금 협소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 할수가 있어요 ㅎㅎ

그래도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계속 되어서 소소한 볼거리들을 마련해주니 참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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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아이폰 6를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사진. 그리고 중고팔기 (?)

한성대에서 대학로로 넘어가는 서울성곽길.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카메라도 챙겨오지 않아서

폰만 들고 털레털레 가볍게 올라갔어요 ㅎㅎㅎ



아이폰 6로 찍고 vsco cam 어플로 효과준 사진. 제일 잘 나와서 메인 사진으로 

노출값이 저절로 조절되서 하늘이 마냥 하얗게 나오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딱 해질녘에 모기랑 싸움하며 올라갔던 길.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성신여대 성북천 쪽. 걸어서 한성대까지 ㅎㅎ



구름이 잘 나오는게 제가 본 아이폰의 최대 장점 ㅋㅋ 

사진은 구름빨이라며..



성북천 근처 지나다가 만난 고양이

휴지를 왜자꾸 가져가려고 하나 했었는데 

횟집 앞이라 주인아저씨가 회를 주신듯 ㅋㅋ 


많이 확대를 하면 그래도 많이 깨지는 듯 한 모습



먹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귀여워요. 초장은 노



한성대 입구역인 혜화문에서 걸어가면 동대문까지 갈 수 있지만

딱 중간지점인 대학로 낙산공원까지만 걷기로 했어요 ㅎㅎ

줄무늬의 산모기가 엄청 많아서 반바지 반팔 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요 계단 하나만 올라와도 지는 해가 멋있게 보인답니다

저게 바로 혜화문.

하늘이 너무 예쁘게 찍혀서 감탄했어요 

하트3



독특한 분위기. 멸망한 세계.

사실 이 포스팅은 아이폰 사진포스팅인지 성곽길포스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성곽길 올라가는 길이 참 예뻤어요. 삼각대 들고와서 사진 찍기도 참 좋을듯! 



아무래도 아파트보다는 주택이 많은 곳이라 

확 트인 기분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한성대쯔음 올라왔을때 보였던 장수마을 ㅎㅎ



장수마을 안내도에는 개미가 여행중.

모니터에 개미 붙은줄 아셨죠 ?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 꽤 가파른 곳도 있었는데

그냥 딱 산책하기 좋은 길이었어요 ㅎㅎ 어르신들도 동네 구경삼아 많이 나오시는 듯



난생 처음 파노라마 기능도 써보고..




대학로로 내려오니 어둑어둑. 

공연중이어서 맥주한잔 하면서 구경하니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자주 다니는 성신여대~한성대~대학로 걷기 코스. ㅎㅎㅎ

연극보기 전이나 많이 먹고 소화시킬때 아주 좋답니다 

이제 산에 다닐땐 DSLR 말고 폰만 들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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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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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늘 적절한 타이밍에 오신다는 부처님.. 덕분에 신나는 월요일.

벌써 두번째 액정 깨트린 폰덕에 대학로에서 아이폰 6 개통하고 

하. 할부가 몇개지 지금 어쨌든

청계천쪽에 등불은 달아 둔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하트3


평화로운 마음~

향기로운 세~~상 


청계천 전통 등 전시회는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고 해요 ㅎㅎ



여유로운 청계천. 더위를 피해서 앉아 있는 분들도 있고 

물장난하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ㅎㅎㅎ



동전을 막 던져놓았더라구요 ㅎㅎㅎ 

관광객들이 던져놓은건가. 행운이 이뤄질리 없어 



청계천을 헤엄치는 빛나는 물고기들도 많고



전통적인 이미지의 등이 아무래도 많았어요 ㅎㅎ

외국인 관광객들도 커다란 카메라 들고와서 사진찍는데

괜히 잘나오길 바라는 마음. 



보자마자. 피자먹고 싶다는 생각 



청계천 등불축제도 그렇고 오늘 석가탄신일 기념 등전시도 그렇구 

위쪽에 달아놓는 등들이 너무 예뻐요 



근데 광화문쪽 초반만 그렇고 뒤쪽은 듬성 듬성 달려있는게 전부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끝까지 걷지는 않았어요




아직 밝아서 등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지만 

아무것도 없던 청계천에 조금이라도 달아놓으니 특별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한곳에서 이뤄지고 있던 G4 사진전 ㅋㅋㅋ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해 놓았더라구요!

후보정이 있는 것인지 없는것인지 모르겠지만.



DSLR로도 찍으려던 시도도 안해본 느낌의 사진들 ㅎㅎㅎ 



인기있는 인스타사진전 같은 거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걷다보니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등불이 더 반짝반짝.

병아리가 삐약삐약(병아리?)




농수산물 축제같은 것도 함께하고있어서 닭꼬치, 회오리감자, 소세지 등등 맛있는 군것질 거리도 많이 팔고있어서

맥주한캔에 먹을거들고 시원하게 구경한 후 다리 위에서 한컷.

부처님 생신 축하했었어요 ~~ 덕분에 예쁜 구경이 많네요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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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녀온 부암동 ~!! 

그냥 평범한 동네겠지 하고 카메라를 안챙겨 갔는데요 ㅜㅜ 너무너무 후회될만큼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구 생각도 못했던 드라마 촬영지들도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ㅋㅋ 


그래서 일본일정짜려고 챙겨갔던 노트 태블릿으로 찰칵찰칵.

그래도 나름 화질이 볼만해서 오늘은 노트사진으로 부암동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살진 않지만 살고싶은.. 




귀여운 부암동 산책길 지도를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

먼저 부암동에 가려면

경복궁 역 3번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한 후1020,7022,7212번 혹은 마을버스를 타고 부암동 주민센터 하차!


이지만.. 저는 윤동주 문학관에 내렸네요 ? ㅋㅋ

한정거장 차이일 거에요 안은 무료관람이 가능하고 영상 상영도 있는데 시간이 맞으면 보고가도 좋을 것 같아요 !



부암동 카페거리쪽 말고 골목 쪽으로 들어오면 부암동 가는길

초행길이라 길을 모르지만 부암동 가는길이라니까 맞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택가쪽부터 걸어다녔어요



딱 부암동 들어가는 입구에 부동산이 하나있었는데 공간을 나누어서 한쪽에서는 컵떡볶이를 팔고있더라구요!

귀여운 이름의 메론크림소다도 ㅎㅎ 저는 왠지 모르지만 크림맥주같은걸 상상했는데

아이스크림이 퐁당 들어있는 음료였는데 꽤 맛있었어요! 군것질하고,



정영선돈까스에서 밥챙겨먹고

http://ramonzz.tistory.com/364



이곳 저곳 탐방하기 시작



부암동엔 그냥 빌라도있고, 정원이 멋있게 꾸며진 고급주택들도 있고 

굉장히 조용해서 자전거타고 다니기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ㅎㅎ



주택가쪽으로 주욱 내려오니 서울미술관도 여기 있더라구요 ?



마음에 드는 아기자기한 벽화도 있었구요  



부암동 카페거리? 는 생각보다 크지않아서 금방 둘러보고

창의문 구경갔는데 문앞에서 삼각대로 사진찍는 커플들도 있구, 안에는 공원이 크게 되어있어서

어르신분들도 많았어요 ㅎㅎ 



요렇게 1차로 부암동을 살펴보고, 아까 가보지 않았던 길로 또 가기시작.

지금까지가 정영선돈까스에서 아래쪽길로 걸었다면, 이제는 언덕으로 쭈욱쭈욱.




계속 계속 언덕을 오르는길에는 아까보다 더 큰 집들과

갤러리 카페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 멀리 성곽길도 볼 수 있고 확실히 위쪽으로 오니 공기도 좋은 느낌~



언덕이 꽤 길어서 산모퉁이~백사실~팔각정으로 이어지는..

고진감래 길이라고 부른다네요 ㅋㅋㅋ 



그러다가 만난 곳!! 커피프린스 최한성이 살고있던 집이에요 ㅎㅎ 



지금은 산모퉁이 카페라는 이름으로 손님을 맞고있는데 

저기에 최한성 집.

뒤늦게 커피프린스를 아주 재밌게 봤었는데 .. 공유..

땡자가 살고있던가


요쯤부턴 왠지 산에 오르는 느낌이 나요





또 반가운 장소!

꽤 최신판인 여름&소나무

저도 목조형가구를 전공해서 드라마속에 정유미가 하는일들을 아주 재밌게 봤던

드라마인데 실제로보니 또 다른느낌의 작업실! 



왠지 누구나 들어와도 될것같이 해놨는데 들어가기 뭐한 특이한 절.

위에 달아놓은 등이 넘 예뻐요 



여름앤 소나무를 지나서 백사실계곡을 찾아 걸었는데요 !



요긴 정말 산 안쪽이라 초록 빨강  형형색색



솟대가 꽂아져있는 석탑은 독특한 느낌이네요 ? ㅎㅎㅎ



여기가 백사실계곡인데 ㅋㅋㅋ 

비가안와서 물소리가 졸졸졸..만 나요 



그래도 날씨도 좋고. 앉을 곳도 많고 산에서 잠깐 앉아 쉬고있으니 

평일에 힘든건 다 날려보낼 수 있었어요 ㅠㅜ




백사실계곡에서 더 걸으면 성북동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으로 이어지는데

도저히 다리아파서 거기까진 못 걷겠구.

내려오는 길에 만난 고양이모양으로 잘라진 철판.

뚱뚱한게 우리집 누구랑 똑같네



운이좋게 부암동에 어느 카페에서하는 프리마켓도 볼 수 있었는데

아니 맛있어보이는 과자며 오징어며 너무 많아서 순식간에 돈쓰고 나와버렸다는..



쿠키랑 완전 맛있는 쥐포랑, 여름에 쓸 머리끈! 맛있는 치즈케익까지 !!

아메리카노 시켜서 카페앞에 앉아서 치즈케익 뚝딱. 진짜 쉬지않고 먹어요


부암동에는 유명한 치킨집이 몇개있었는데 소화도 시킬겸 경복궁쪽으로 내려와서

서촌돌아다니다가 코코닭 이라는 곳에서 젤 유명한 후라이드 !

진짜 기본 치킨인데, 바삭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게 하루를 마무리 할수있었답니다 

먹는게 남는거니까요! 살로



먹을 것도 많고 다양한 드라마 촬영지, 전원주택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부암동

근처에 계시면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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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5월은 일이 너무 많아서 지치기도 하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쉬는날도 띄엄띄엄 계속 있어서 그래도 지낼만 한 것 같아요 ㅎㅎㅎ

5월 5일 어린이날에 어디를 갈까 생각해보다가 어린이들이 없는 곳으로 가자!

해서 간단한 산책로로 좋다는 안산 자락길을 찾았답니다!


만족도는 완전 별 오백개.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 경기도 안산이 아니에요 ㅎㅎ

안산 자락길은 


요렇게 산둘레로 나있는 길인데, 제가 간곳은 빨간표시!

홍제역에서 ~ 독립문역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요!

이대뒤편으로도 길이 있는데 이쪽을 추천하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ㅎㅎ 


안산 자락길 가는방법은 

홍제역에 내려서 2번출구로 나와 바로 앞에서 마을버스01번,7738 등을 타고 서대문구청에 내리기.

길건너면 바로 자락길 입구 표지판이 보여요 ㅎㅎ



그러고나서 이 가파른 길을 오르면 자락길 입구!!

자락길은 휠체어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평탄한 길이 계속되어서 산책길로도 좋고, 중간중간 등산로로 빠져서 

간단한 등반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도착하자마자 너무 좋은 날씨와 선선한 바람!

지금 가기 딱 좋은 곳 ㅎㅎ 온통 초록색 @.@



철쭉도 만발 !!

유난히 흰 철쭉이 많았는데 몽실몽실 너무 예쁘더라구요 ㅎㅎ

튤립축제도 했었다는데 이미 끝난후라 ㅜㅜ 다음엔 가보려고 해요



자락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다양한 것들을 볼 수가 있답니다

양봉중인 장소. 벌이 드글드글!



자주 볼 수 있었던 노~란 꽃, 제일 예쁜 꽃이었어요 ㅎㅎ



이렇게 평탄한 데크가 쭉 이어져 있어서 나이드신분들, 어린이들도 같이 걷기 좋겠더라구요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두런두런 얘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계속 걸었어요 ㅎㅎ



데크가 상당히 높이 있어서 나무들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기분도 참 좋더라구요




너와집 쉼터쯤에서 방향을 바꿔서 등산로로 들어갔는데요!

고의는 아니었으나. . ㅎㅎㅎ 봉수대를 보자! 는 맘으로 데크를 벗어났어요 (고난의 시작)



너와집 쉼터부근은 뭔가 원령공주같은 애니메이션이 생각날 정도로 동화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나무로 가려진 곳에 소원돌탑도 있구 



진짜 너와집에서 쉴 수도 있고




사람이 사는 듯한 집이 한채있더라구요 ㅎㅎ



가마솥을 관리하는 분도 계신듯!!



저 진~짜 어릴때보고 너무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꽃

어릴때 너무 신기하게 생겨서 막 흔들었던 기억이..



봉수대를 가는길은 꽤나 험난했어요 ㅋㅋ 

자락길이 산책길이라면, 봉수대를 보러 가는길은 등산!

그래도 가벼운 차림으로 다녀올 정도에요



봉수대 가는길에는 눈이 오는 것처럼 꽃가루들이 마구마구 날렸는데

혹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엄청날듯!



바람따라서 하얗게 흩날리는게 참 멋있었어요 ㅎㅎ



한참을 걸어 도착한 봉수대!!!

꽤 높이 올라와서 헬기정착장도 볼 수 있었답니다 



너무 맑은 공기에 시야가 꽤 멀리까지 보이더라구요!

역시 모든건 날씨빨~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여요 ㅎㅎ




요놈보러 여기까지 왔는데 위에서 내려다볼 때 너무 기분 좋았어요 ㅎㅎ

봉수대에서 내려오는 길은 왔던길을 돌아오는 방법도 있고, 암벽과 같은 가파른 길을 내려올 수도있는데

이왕이면 안가본 길로 내려가야지 하고 돌을 밟고 로프를 잡고 내려왔어요 ㅎㅎ

꽤 위험했던 것 같으니 잘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카메라도 고이 넣어두고 열심히 열심히 내려왔답니다 (경치는 가파른 길이 훨~씬 멋있어요)


안산자락길을 독립문까지 데크를타고 오면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는데

봉수대 들렀다 오니 한 3시간 정도 걸었더라구요!

의도치 않게 휴일 운동 ㅋㅋ 

다 내려오면 이렇게 독립공원이 나오니 땀도 식히고 잠깐 쉬었다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 딱!



어린이날엔, 역시 등산. 

여유롭게 걷기도하고, 재밌게 뛰기도하고, 스릴있게 암벽도 타고 

기분 너무 좋았던 안산 자락길!

독립문, 서대문형무소까지만 와보고 안가봤던 바보. 앞으로는 자주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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