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회식장소는 강남역 팬아시아 ! 

동남아 음식들이 가득가득한 곳이에요 

8명이서 방문했는데, 회식장소보다는 둘이, 혹은 셋 넷이 오기 좋은 곳이 아닐까 해요 :>





위치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cgv 뒷편 맛집 골목이 가득가득한 곳 중 하나에요

2층이라 테라스쪽은 여름에 시원시원 하겠더라구요



독특한 메뉴판. 매달 신메뉴가 나오는지 격달로나오는지 

11월 호가 적혀있는 잡지 같은 느낌!



안에노 큼직큼직 맛있는 사진들이 가득.

메뉴 나오는거보면 사진이랑 거의 똑같아요 ㅋㅋㅋ 데코도 



대체적으로 1.5인분 정도라 양도 많고 가격도

강남한복판 치고 저렴한 편!



모히또가 신기한 통에들어있어서 뭐지 했는데, 



진짜 양동이에 한가득 나와요

3-4인분 정도 ㅋㅋㅋ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양 


한국인의 저격@ 1인 1메뉴 주문! 



매장 분위기는 요런 느낌 

깔끔하고 조용해요!



<파카파오무삽>

돼지고기 바질볶음과 라이스 8500원

짭짤한 소스에 정갈하게 나오는 고기반찬 느낌 ? ㅋㅋ 

밥에 솔솔 비벼 먹으면 아주 맛있더라구요

바질맛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요!



<시즐링 쉬림프> 14500원

홍콩식 매운 새우요리 

정말 매콤한 맛, 바삭하기보단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

새우가 탱글탱글. 사실 새우를 원래 너무 좋아해서 참 맛있더라구요



<카놈친> 스파이시 코코넛 밀크 누들 10000원

코코넛안좋아하는데 괜히 시켰다가.

역시나 입맛에 안맞았던..

코코아밀크 원래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해서 좋아하실것 같지만

완전 이국적인 맛



새우 팟타이 10000원

요것도 메뉴 모습 그대로 ㅋㅋ 얇은 면이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었다 

치킨 팟타이도 역시 만원!



요건 팬아시아에서 젤 유명한

<스파이시 칠리크랩>

오리지널 크랩 메뉴도 있는데 요게 신메뉴 인것 같아서 주문. 

(사실 주문이 잘못 들어간듯하다)

오리지널보다 칠리가 내 입맛에는 맞았고 

먹기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공기밥 하나 시켜서 비벼먹으면 꿀맛!

발라주는걸 좋아하는 친구와 가면 참 좋을 듯 :)


다양한 종류의 메뉴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 팬아시아 

여러번 가서 여러 메뉴를 정복해보고 싶은 맘이 들던 곳 회식장소로는 쏘쏘 

소개팅자리에서 크랩을 시킨다면 ,

추천하고 싶지 않다.. 


  1. 첼시♬ 2015.12.14 16:16 신고

    메뉴 진짜 다양하네요. 동남아 음식 좋아하는데 눈 초롱초롱 빛내면서 열심히 봤습니다. ㅋㅋ
    크랩 요리 맛있죠..ㅋㅋ 바르기가 번거로워서 그렇지만요. ㅠㅠ

  2. 썽망 2015.12.15 13:55 신고

    소개팅자리로는 별로라니~~ㅋㅋㅋ좋은정보 잘 보고가용 ^^

어제는 한달마다 돌아오는 회식날

날씨가 무지 추웠어요 

어제 방문한 곳은 논현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고요남> 고기 요리하는 남자

라는 한우물회와 고인돌갈비 전문점이었답니다





정확히 논현역과 신논현역 중간에 위치해있네요 ㅋㅋ

미리 8명 예약해두고 방문!

사람이 많아서 예약시간 맞춰서 이후 10분까지만 기다리고 그 후에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8명자리 마련해주시고, 파티션으로 분리해주긴 했는데 

따로 단체석이 있거나 하진 않았어요


고인돌갈비(4~5인분) 2개, 한우물회, 치즈떡갈비, 떡갈비, 치즈볶음밥 3인분과 맥주 주문!



거의 대부분의 메뉴를 주문한 듯..



메뉴가 나오기 전 

첫눈이 와서인지 눈송이만한 두부가 들어있는 소고기 무국이 나왔고,



먹을만했던 밑반찬들! 



먼저 나온 고인돌갈비!

고인돌갈비는 원래 우가우가 뜯어먹는 뼈가 포인튼데 양이 많아서 

다잘라서 주셨어요! 먹기는 편하더라구요, 위에 올라온 파랑 자작자작하게 익혀서 먹는데

떡이나 감자같은 사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5인분이지만 다른 메뉴를 여럿 시키고도 요건 4명이서 다 먹었으니 3-4인이여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양 ㅋㅋ


매운맛, 오리지날 있었는데 매운게 저는 훨씬 맛있더라구요!



고인돌 갈비는 먹고나면 요렇게 치즈볶음밥으로 주문 가능. 

치즈가 진짜 듬뿍듬뿍 있어서 안에 밥은 조금 밍밍했는데 치즈가 맛있어서 꿀꿀.



요거는 치즈 떡갈비, 떡갈비도 치즈랑 오리지날 두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뭐 있는게 좋은거라고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 떡갈비가 더 좋더라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나온 한우 물회.

육회는 많이 먹어봤는데 한우로 된 물회라니 ? ㅎㅎ 

소면하고 밥(왜죠?)이 같이 나오는데 그냥 시원한 샐러드 먹는 느낌으로 곁들여먹으니 괜찮더라구요

다 한우는 아니고 딱 요메뉴만 한우. 나머지는 미국산 소고기였어요 


대체적으로는 다 먹을만 했지만 ( 테이스티로드에도 나왔다 하더라구요 )

우앜 엄청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던 논현 고요남

회식때 한번 들러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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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주 토요일 할로윈 특집이래서 이태원 계단장에 갔다가 

조금 실망하고 앤틱거리를 재밌게 구경한 후 홍대로 와서 장난감 투어를 마친 후 

오늘은 치맥말고 피맥으로 저녁메뉴를 결정!


홍대에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 인가가 생겨서 언젠가는 따릉이타고 연남동을 투어해 볼 생각이었지만

날씨가 너무 추운 관계로 그저 먹는 것만 하기로 !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what's up ?

아니고 watsub 와썹이라고 불리는 펍이다! 



위치는 홍대입구 2번출구 쪽

핫하다는 연남동 방향이다



적당한 크기에 적당히 어두운 딱 좋아하는 분위기!

젊은 사장님은 자전거 동호회같은 걸 하시는 듯 하여 자전거 부품으로 꾸며놓은 가게가 아주 인상적이다!

찍을 순 없었지만 화장실 휴지 걸이도 자전거 ㅎㅎ 

좋아하는 것으로 한 공간을 꾸민다는 건 참 즐거운 일일 듯 하다



계단장에서 독특하게 쿠키가 아닌 떡으로 만든 할로윈 간식이 있길래 

하나 먹어보았는데 모양만 잘 유지가 된다면 좋을 듯 하당 맛있어!! 



페일에일과 스타우트

귀여운 곰 잔


이곳은 조각피자(5000원)도 팔고 18인치 큰~피자도 팔고(2만원)

패스츄리 수제버거와 수제맥주가 주 메뉴인 곳!

보통 큰피자를 파는 곳의 조각피자는 그것에서 잘라 주기 마련인데

여긴 그냥 조각 사이즈로 주문 시 바로 만드는 피자이기 때문에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훨씬 맛있다!


일단 처음엔 패스츄리 핫치킨 수제버거 (7500원)와 페퍼로니피자 (5000원) 주문!



요게 바로 핫치킨 수제버거 인데 

질긴 빵이 아니라 완전 부드러운 패스츄리에 치즈, 슬라이스양파, 계란반숙, 완전 맛있는 치킨

딱 좋아하는 것만 들어있어서 너무너무 맛있었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피자먹으러 왔는데 수제버거에 반했다

가격도 굿굿 수제버거 메뉴는 불고기와 핫치킨 뿐이지만 

두개 시켜서 피자 한조각 덤으로 먹어도 좋을 듯 하다



먹는 중에 나온 페퍼로니 피자!

줄지어 올려놓은 페퍼로니도 넘 귀엽고 크기도 크다

나는 피자 끝쪽 빵이 싫어서 안먹고 남기는데 요런 얇은 피자는 돌돌 말아 다먹을 수 있어 좋다



맥주 한잔씩 더시키고 치즈피자도 한장 더

분명 들어올 때 배 안고팠는데 ..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작은 수제맥주 집! 

생각보다 홍대에서 갈 곳이 별로 없는데 사람도 많지 않고 분위기도 좋고 

어디갈까 ? 하면 걱정없이 데려가도 누구나 좋아할 곳이 하나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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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oo 2015.11.02 11:30 신고

    저 피자 엄청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 유라몬 2015.11.02 12:26 신고

      가게 되시면 패스츄리버거도 고민해보세요! 사실 전 버거가 더 맛났답니다 ㅎㅎㅎ

  2. 썽망 2015.11.02 11:59 신고

    피자 크가랑 비주얼이 최고!!!

  3. 첼시♬ 2015.11.02 21:29 신고

    피자가 진짜 호쾌하네요. ㅋㅋㅋ
    전 버거가 더 당기지만요. :D
    거품얹은 곰 그려진 컵도 귀여워요~

    • 유라몬 2015.11.03 12:43 신고

      ㅋㅋㅋ호쾌한피자 저도 버거가 더 맛있었다는 후문..
      피자는 짭쪼름한 모양그대로였는데 버거는 꼭 다시 먹어보려구요!!
      요즘 가게들은 컵하나도 신경을 엄청 쓰는 것 같아요 @@

  4. 와꼬와트라 2015.11.03 01:48 신고

    꼭 가봐야겠네요+_+

  5.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11.03 10:13 신고

    패스츄리는 정말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샌드위치로 해 먹어도 맛있는데 햄버거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아침부터 사진 보다가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연남동엔 갈 일이 많아서 웬만한 맛집은 다 가봤다고 자부했는데 여길 안가봤다니,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 유라몬 2015.11.03 12:44 신고

      저는 연남동을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 여길 계기로 맛집을 많이 찾아봐야겠어요 ! ㅎㅎㅎ 저녁에 가면 분위기가 정말 좋답니다 ㅎㅎ

정성스럽게 차려주는 가정식 

{쉼표, 말랑}

지난 토요일, 문래 창작촌에 갔다가 들른 운치있는 가정집 쉼표말랑!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을 듯하고

건강한 가정식, 잘 차려진 한끼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가격도 괜찮고 혼자와서 먹기도 좋은 곳이다!





작은 골목에 위치한 쉼표말랑

이름이 귀엽다

말랑말랑



쉼표말랑의 메뉴는 그때그때 바뀌는 그때그때밥상과

유지되는 매일매일밥상으로 나뉜다! 

매일매일밥상에서 젤 유명한 돼지고기 생강조림 밥상과 오늘의 메뉴인 간장새우 정식 + 계란노른자,버터한조각,마른김 추가로 크로켓 2개 주문!



쉼표말랑은 잘 개조된 한옥집이고 보이는 것과 다르게 안쪽에는 마당도 있고, 

자리가 은근히 많다 

다들 식사중이셔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지만 굉장히 

예쁘다



겨울이라 따듯한 장국과 (여름엔 오이냉국이 나오는 듯?!) 밑반찬으로 단호박, 겉절이, 은근 맛있었던 고추 무침!

어린이 입맛은 싫어할 메뉴 

그리고 메인메뉴인 간장새우 5마리와 숙성시킨 노른자, 버터,김, 예쁜 크로켓과 돼지고기 ㅎㅎ



크로켓은 안에 작은 통새우가 송송 들어있었는데

막 뜨겁지가 않아서 맛도 그냥 그랬다

부드럽고 씹히는 새우맛이 좋지만 조금은 밍숭맹숭한 느낌 ㅎㅎ



간장새우는 밥에 버터, 노른자를 조금씩 섞어 새우와 김에 올려서 퇍



까먹어야하는 불편함이있지만 



미리미리 까놓고 반절씩 냠 

생각보다 버터,노른자와의 조화가 굉장히 고소하고 좋았다!



그리고 돼지고기 생강조림 안에는 양배추가 있었는데

그냥 샐러드면 좋겠다고 생각.

메인메뉴인만큼 먹을만 했던!

남자친구는 굉장히 좋아했다 혼자 종종 와서 먹을거라고 ㅎㅎㅎ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공간 이었던 쉼표말랑! 

요런데는 분위기가 맛의 오십프로는 차지하는 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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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10.27 12:42 신고

    가게 이름이 귀엽네요. ㅋㅋ 뭔가 잠시 쉬어가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질 것 같아요.
    노른자 비주얼.. 예술이에요. +_+ 새우하고 같이 먹으면 녹아내리겠어요! :D

  2. ImMin 2015.10.27 14:49 신고

    나 퇴근길, 맨날 버스타는 동네네~
    정갈하고 맛있어 보임~~ 가서 먹어보고싶넹~~

  3. 2015.10.27 16:59

    비밀댓글입니다

원래 평일엔 약속을 잘 만들지 않는데 

갑자기 이유없이 기분좋은 날이 있어요 어제가 갑자기 그래서 

퇴근후 남자친구에게 내가 한턱쏘마 하고 남자친구 직장과 저의 직장 중간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ㅋㅋㅋ

그렇게 해서 오게 된 서울대입구!!

 


서울대입구역에는 올 일이 없어서 (..) 오로지 인터넷의 힘을 빌려!

와 여기분위기 좋다 하고 찾아간 곳이 바로 요 집

<바람아래 풍하>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자주 갈 것 같은 느낌이 빡 드는 곳이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ㅎㅎ



지도엔 뜨지 않지만 저 쯤이었어요!

서울대 입구역 6번출구로 나와서 기다란 길을 따라 주욱 걸으면 쉽게 보여요!



풍하의 내부는 이런모습!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에 아주 작은 술집이에요

주메뉴는 보이다 싶이 어묵! 이고 초밥, 사시미, 우동, 메로구이 등등 일본 안주들이랍니다

 



천원, 천오백원 하는 꼬치오뎅과 함께 술한잔 하고 집가도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점심에 삼각김밥 한 개 먹고 배가 너무 고파서 많이 많이 먹고싶은거 다 시키기로! 



풍하의 메뉴판은 이곳저곳 붙어있기도 하지만 아이패드로 메뉴를 보고 주문 ㅋㅋㅋ

딱히 무슨 어플이 있는건 아니였고 사진만 넘기면서 보는 ? 

저는 손으로 넘기는 종이책자가 좋던데요 ㅎㅎ


오뎅+특초밥(16pcs)+우동 

4세트로 주문! 가격은 3만 3천원!



칼칼한 국물이 나오고 한술두술 먹으면서 둘러보니

부담스럽지만 야외에도 자리가 있긴했어요 ㅋㅋㅋ 



저희가 앉은 곳은 테라스! 같은 곳이었는데 저긴 좀 무섭네요



하나 둘 나오는 메뉴들!

생전 첨 먹어보는 신기한 맛의 어묵들이 많고

양이 진짜 엄청나더라구요 ㅋㅋㅋ 계속 보글보글 끓이며 먹어서 야외에서 분위기도 넘 좋았어요



그리고 나온 특초밥!

좋은 카메라가 있었어야 하는데 ㅠㅠ 

요건 10pcs만 나온 상태고 다 먹고나면 6pcs가 추가로 나와요



소스랑 맛이 다른곳과는 조금 달랐던 연어초밥!

초밥은 각각 원하는 메뉴가 있으면 2개 2천원정도에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듯 했어요! 



추가로 나온 6pcs는 모도로라고 써있던 초밥은

참치뱃살 같았어요! 입에서 살살 녹던 맛. 

밥알이 흩어질 수 있다고 숟가락이 함께 나와서 먹기 편하더라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우동까지 나오고 조금 남은 소주가 아까워



간장 새우도 주문! 간장새우 초밥이 너무 맛있어서 시켜봤는데

둘이 먹기 아무래도 너무 많이시켜서 시키신거 맞죠 ? 라고 확인까지 하시던 ㅎㅎㅎㅎ

논현동 프로간장새우가 유명하대서 먹어봤지만 완전 실망했었는데

요기 간장새우는 정말 게장 맛이 나서 (그럼 게장을 먹지?)

머리까지쪽쪽. 

남산만해진 배를 이끌고 무사 귀환. 무사출근 하였어요 


진짜 안주가 정말정말 맛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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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썽망 2015.10.23 11:43 신고

    오와...간장새우 ㅠㅠㅠ진정한 밥도둑이네요~~

    • 유라몬 2015.10.23 16:08 신고

      ㅋㅋ이미 많이 먹었음에도 밥이랑 새우있으니까 또 와구와구 먹게되더라구요! 맛있어요 짱짱

  2. 인포위드유 2015.10.23 12:15 신고

    아앗 연어

  3. 2015.10.23 17:00

    비밀댓글입니다

  4. 『방쌤』 2015.10.23 17:49 신고

    가볍게 한 잔 하기 정말 좋겠는데요
    간장새우...탐납니다ㅎㅎ

  5. 인포위드유 2015.10.23 21:22 신고

    특초밥 몬가 비만스러운 ㅋ 잘보고갑니다


주말에 방문했던 도봉산 옹기꽃게장!

저희 집이 도봉산 무수골 근처라 토욜에 계곡에 들렀다가 (고립될뻔했으며..)

창포원 들렀다가 근처 게장집으로! (바쁘다바빠)


산에 갔다가 내려오는 분들이 많이 들르는지 맛집으로 좀 유명한 것 같아요!



위치는 도봉산역에서 내려 딱봐도 등산하러 가는 곳으로 따라 올라가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옹기 꽃게장!

무한리필(소근소근)


1인 양념게장,간장게장 무한리필에 13900원이구요

초등학생은 7000원


포장은 4마리에 23000원이라고 하네요!

밥먹고 포장하면 20000원이래요



2인 게장을 주문하니 나온 밑반찬들!

게만 있어도 되지만~



끄흑. 간장게장.

저는 게장을 너무 좋아하는데 집안에 게장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먹을일이 별로 없어요 흑흑

게딱지는 처음에만 주더군요!



적당히 매운 양념게장!



살도 많고 무엇보다 떨어지기 전에 계속 가져다 주셔서 눈치도 안보이고

쉬지않고 흡입할 수 있었다는..



요런 날치알도 줘요!

간장게장 딱지에 밥비벼 날치알과 함께 먹으면. 끄읕



이렇게 쓰윽쓰윽.



손으로 잡고 숟가락으로 쓰윽쓰윽.

인간이란 참으로 잔인한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간장게장은 짜지도 않고 게들이 큼직큼직해서 먹기좋았구 

날치알과의 조화가 참 굿굿.

양념게장은 약간 덜 달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양념이 무지 많아서 좀 불편했거든요


간장먹었다 양념먹었다 

게(!)걸스럽기 짝이 없었으나 

친절하게 리필해주셔서 완전 포식하였답니다 


혹시 도봉산쪽에 오실일이 있으실진 모르겠으나 

진짜 배고파 죽겠다 할때 가면 난리날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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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도둑.... ㅠㅠ 맛있겠어요
    점심 소화되자마자 먹고 싶어지네요ㅋㅋ ^^

  2. 첼시♬ 2015.08.12 20:42 신고

    잔인한 느낌이 든다고 쓰셔서 안도현 시인의 <스며드는 것>이란 시가 생각나네요.
    사실 전 간장게장은 잘 못 먹는데 양념게장은 좋아해요!
    따끈한 밥 한 술 뜨고 게장 덜어서 먹으면 크으~!

    • 유라몬 2015.08.17 10:24 신고

      하앗...... 이 시 본적있어요
      갑자기 눈물이 ..잘시간이야....

  3. 수호  2015.08.15 01:15 신고

    한입 먹고싶은 심정이네요 ㅋㅋ

제가 먼저 취직을 하고 약 1년 반정도. 유예 했으니 1년 정도 남자친구는

힘겨운 취업준비를 하다가 드디어 올해엔 같은 직장인이 됐어요

경축 짝짝짝 

게다가 무려 1600일 이라는 기념일. 워낙 오래 돼서

백일 단위로 챙기진 않지만 같이 늘 만나 밥은 먹었는데 올해는 축하할 일이 두배 !!

같이 맛난 거먹으러 명동에 있는 촛불 1978로 향합니다 ㅋㅋㅋ 




명동 1978이라는 곳인데요 남산 케이블카 타러 올라가는 돈까스 골목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이쁜 건물이에요 ㅎㅎㅎ 1978년에 생겨서 1978이라네요 나이가 엄청 많아요!

그래서 최근에 리뉴얼을 하면서 VIP초대권이 생긴 아빠가 취직을 축하한다며

같이 다녀오라고 해서 가게 된 곳이랍니다 



다섯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레스토랑.



잘 안보이시쥬. 저도요



완전 깔끔한 내부! 창이 커서 햇빛도 잘 드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구, 천장, 벽 톤들이 낮아서 어두운 느낌이 들어요 ㅎㅎ

지하,1층,2층,3층 다 운영하는데 1층은 카페, 식사 용

2층부터는 좀 프라이빗한 공간 같더라구요! 

프로포즈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이라 예약하면 케익, 꽃 이런걸 준비해준대요


제가 프로포즈 하길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겠죠, (?) ㅋㅋㅋㅋㅋ


에피타이저부터 후식까지 코스로 되어있는 요리를 시켰습니다

이게 무슨 횡재야 @,@ 

비쌀줄 알았는데 1인 5만 5천원의 가격에 완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먼저 나온 식전빵과 누룽지

ㅋㅋㅋ 구수한 이름으로 걍 부릅니다



칠리소스를 발라 앙.



두번째는 완전 맛있었던 호박꽃 튀김!!

안에 오징어, 새우 같은게 들어있는데 

저 야채 싫어하는데요 완전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ㅎㅎ



호박꽃 어딨나. 따러 다녀야 겠..



다음으로 나온메뉴는 블랙캐비어 , 도미, 팝콘 샐러드!

이상한 조화다! 샐러드에 팝콘이라니 당황스러웠는데

소스가 약간 짜서 팝콘이랑 같이 먹으니 완전 잘맞더라구요 

회를 워낙 좋아하니 도미는 두 말할 것 없구요



요고 . 젤 맛있었던 꽃빵에 바베큐덕



빵에 고기, 파나 오이를 찍어서 바베큐 소스를 짜서 먹는!!!

너무 부드러운 고기 .. 고기고기 고기가 최고야



또다른 메인메뉴는 대하구이~

머리까지 먹어도 되는 새우가 우리나라에는 말레이시아 새운가~ 하고 또하나 있다는데

요건 말레이시아 새우래요! 사실 다 머리 먹어도 되는줄 알았는데..

너무 미안하니까 눈은 버리고. 머리까지 쏙쏙 아사삭



오이는 그냥 오이!



배부른데 자꾸 나온다.

숙성된 드라이 채끝 등심!

고소한 소스가 밑에 깔려있어서 고거랑, 와사비랑 버섯이랑 해서 스테이크 소스 찍어먹는데

맛있지만 저는 좀 덜익은 스테이크가 좋아서 쪼꼼 아쉬웠어요 ㅎㅎ




종류도 다양한 피클들 ㅎㅎㅎㅎ

조금조금씩 나오는 코스요리는 적게 먹는 사람만 먹는 줄 알았더만

배가 엄청 부르더라고요 



후식은 커피와 홍차중 택! 

이제 여유롭게 앉아서 앞으로의 얘기도 하고 근황 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맨날 얘기하면서 또.



위에 달달한 걸 부셔서 섞어 먹는 망고 아이스크림과



투명한 막을 살살 치면 깨지는 산딸기 아이스크림!



망고를 별로 안좋아해서 딸기가 더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ㅎㅎㅎ

뭐 둘다 다먹었지만 돼지들.

해가 지고 선선해질 때까지 좀 쉬다가 

건물이 예뻐보여서 위층 아래층 구경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더라구요

이른 시간이라 예약 손님들이 아직 없어서



뭔가 예술에 조예가 깊으신 사장님일 듯해요



조명들도 겁나 비싼 거라고



뚜루뚜루루. 프로포즈 받으러 올라가는 길이겠죠 ?

(이미 다 눈치챘을거에요)



단체석도 여럿 있어서 아이들과 와도 좋을 듯 해요!

코스 말고도 파스타, 스테이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테라스에서 맥주한잔도 좋구요



와인 숙성창고.



센스있는 화장실 액자. 귀엽다..



프로포즈 레스토랑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서 좀 부담스러운데, 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ㅋㅋ 근데 리뉴얼 하면서 그걸 염두에 두고 1층은 완전 자유로운 카페처럼 해놨더라구요

실제로 커피만 마시고 가는 분도 많구요 ! 남산 들렀다가 커피한잔, 맥주한잔

혹은 분위기있는 식사하실 때 들르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렴한 코스도 있구요 ㅎㅎ


꺼억. 앞으로 이제 

남자친구도 헬 이겠군요 화이팅

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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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7.15 14:19 신고

    우와 축하드려요! 좋은 날 식사하는거라서 더 즐겁게 드셨겠어요.
    프로포즈하러 올라가는 길에 다 알거라는 유라몬님 글 보고 웃음이 터지네요. ㅋㅋㅋ
    호박꽃 튀김 맛이 궁금해요. 왠지 새우와 오징어가 맛있어서 맛이 있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

    • 유라몬 2015.07.17 11:26 신고

      ㅋㅋ저런 야채라면... 매일 먹을텐데 전 편식쟁이거든요..
      여튼 굉장히 맛있었답니다 !

  2. 썽망 2015.07.15 14:23 신고

    완전 분위기 최고네요~~!!데이트하기에도 딱일듯

    • 유라몬 2015.07.17 11:25 신고

      ㅎㅎ부담없이 커피만 먹고 나와도 굉장히 좋을 듯 한 곳이었어요!

  3. 바로서자 2015.07.16 11:25 신고

    멋진 데이트에 좋은 일로 가셔서 더욱 행복한 자리였겠네요.

  4. 축하드려요^^
    좋은 자리에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까지! 행복하시겠어요^^

지난 주말 잠실에 팬더보러 갔다가 

주변에 할것도 없어서 건대로 이동!!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커먼그라운드와

통오징어 떡볶이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건대입구 6번출구로 나와 쭈욱 걸으면 보이는 커먼그라운드.



짜잔, 생긴지 얼마 안된 팝업컨테이너 쇼핑몰이에요

독특한 외관덕에 인기몰이를 했었어요

맨날 사진으로 보다가 실물로 본 느낌은 생각보다 작다 ? ㅎㅎ

3층짜리 종합 쇼핑몰이랍니다



어찌됐든 독특한 건축물이 생기는건 재밌어요 ~~~

컨테이너 박스 하나마다 가게들이 입점해 있어서 독특한 분위기를 내요



내부는 주로 옷, 악세서리, 가방 등의 패션 잡화들이었는데

여러군데 돌아다니기 싫어하시는 분들 요기서 여기 갔다, 바로 옆에 갔다 쇼핑하기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남자 옷이 많아서 선물 구경하기도 아주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당



그리고 건물로 둘러싸인 콘크리트 앞마당에서 열린

반스 스케이트 보드 대회 ~?

마침 간날 하고 있어서 재밌게 보고 왔어요 ㅋㅋ 

저기서 슝슝 달려와서 보드가 한바퀴 돌고 땅에 착지하면 되나봐요.

목숨 걸어야할듯

올해는 꼭 보드를 배워보리라.



마치 파주에 있을 만한 아울렛 같은 느낌의 (?) 쇼핑 단지.

서울 한복판에 이런게 생기다니 종종 플리마켓도 열린다고 하니 그때 다시 한번 와봐야겠어요!


구경마치고 출출해져서

즉석떡볶이 집을 찾아 돌아다니던 중 (일주일전부터 정해놓은 메뉴..)

요즘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 

통오징어 떡볶이를 파는 <엉클스>

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반찬, 식기는 셀프



ㅎㅎ뭔가 어색한 앞접시



스텝을 따라 치즈직화떡볶이 2인분 1단계로 고르고



현금결제하면 날치알 주먹밥을 준다길래

현금계산 할거라고 말했어요



생각보다 빨리 나온 통오징어 화염 떡볶이 !

이름이 참 화려해요, 비쥬얼도. 츕..

바삭바삭한 튀김에 치즈 떡볶이 국물 찍어서 먹으면 돼요

생각보다 그릇이 작은데? 했지만 양은 아주 많아요



근데 요거. 오징어 다자른다음 먹으려고했더니

금방 눅눅해지고 튀김옷 다벗겨져서 바삭하지가 않더라구요

섞어먹는거 비추..


간은 약간 밍밍하고 1단계라그런가. 밍숭맹숭

무슨맛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주먹밥도 찯찯 비벼서



떡볶이와 먹었지만, 

다먹고 그냥 넣어서 먹는게 차라리 맛있을듯해요


하도 맛있게생겨서 기대 많이했었는데 조금 아쉬운 식사였답니다 흑

( 참고로 저는 맵고 짠걸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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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서자 2015.07.08 10:24 신고

    통오징어가 아주 푸짐해보이네요.
    주먹밥은 셀프네요^^;
    전 1단계도 충분히 매울거 같아요.

    • 유라몬 2015.07.09 09:31 신고

      1단계도 신라면 2배 맛이라더라구요 ㅋㅋ
      저도 1단계로 먹었답니다 .. 푸짐하긴 한데 맛은 그냥 그렇더라구요!

  2. 썽망 2015.07.08 10:56 신고

    건대근처에 살면서 이런곳이 있는줄 이제야 알았네요...;;ㅋㅋㅋㅋ

    • 유라몬 2015.07.09 09:30 신고

      ㅋㅋ아마 생긴지 얼마 안됐고 생각보다 별로 크지 않더라구요 ??
      제가 만약 건대 근처 살면 자주 갈 것 같아요 ㅋㅋ

연휴 전 소소한 회식삼아 찾았던 선릉역 화덕키친!

생생정보통에도 소개가 되었던 유명한 맛집인듯한데 

건물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이 깨끗했어요 ㅎㅎ



화덕 키친의 위치는

선릉역 뒤쪽 먹자골목 ㅎㅎㅎ


요 가게의 가장 큰 메리트는 무한 리필이라는 점이죠

안에는 카페같기도 하고 최근 유행하는 인테리어 ㅎㅎ



1인 16900원 가격에

족발+피자+샐러드파스타를 무한리필로! 

족발종류도 세가지중에 고를 수 있어요 

특이하게 냉채족발도 있었답니다 ㅎㅎㅎ


족발 둘이 먹으면 삼만원정도 하니 뭐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 하지만 

여럿이 와야 더 좋을 것 같은 곳.



고르곤졸라 피자에 찍어먹는 꿀과, 냉채 소스, 쌈장, 족발소스가 나왔어요



젤먼저 나온 고르곤졸라 피자!



요 가게는 모든걸 화덕에 굽는듯 ㅎㅎㅎㅎ

피자가 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샐러드 파스타.

야채도 싱싱하고 파스타도 탱탱!

치즈가 좀 많아서 짜긴 짠데

칠리소스가 완전 맛있었어요 ㅎㅎ

족발에 따로 상추나 싸먹는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요 샐러드 파스타의 야채와 함께 먹으면 좋아요



그리고 매운 족발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주먹밥.

요것도 리필이 되나. 배불러서 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기본 족발!

족발이 특이하게 끝에가 바삭바삭!

화덕에 구운 족발이라 그런가봐요 ㅎㅎㅎ 

밑에 따뜻하게 초가 켜있어서 계속 데우면서 먹을 수 있어요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던 기본 족발.



그리고 요건 매운 족발인데 

매운 족발이 맛이 없을리가 없는데

맛있게 매운게 아니라 그냥 매웠던. ㅎㅎㅎ 두번 시키진 않았어요


그리고 사진 못찍은 냉채족발은 쏘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그냥 족발>>>>냉채족발>매운족발

피자 > 족발 = 파스타 (?)


대식가 분들은 가서 배터지게 맘껏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꿀떡꿀떡 잘도 들어간다는 


술이랑 같이 먹으면 가격 꽤 나올듯 



2차는 와라와라에서 득템한 좋은데이 블루베리 !!

와우껌 냄새가 나서 향긋. 

맛은 술 ㅎㅎㅎㅎㅎ


아 오늘도 살 많이 쪘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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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htaek 2015.05.26 16:51 신고

    이 시간에 괜히 봤네요 ㅜㅜ 먹구 싶다아아아아
    ㅜㅜ

  2. momo__ 2015.05.27 02:22 신고

    우와... 정말 최고네요... 츄릅..!

  3. 티스토리 운영자 2015.05.27 11:05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7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경복궁 뒤쪽에 있는 부암동에 다녀왔어요! 

집과 그리 멀지 않음에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날잡고 방문 !!


부암동 포스팅 전에 도착하자마자 보였던 정영선 멸치국수&돈까스 집

사실 점심먹고 만나기로 해서 아점을 먹고, 입구에서 컵떡볶이랑 메론소다를먹고 

지나다가 멸치국수나 먹을까 (?) 해서 들어 갔던곳



2층에는 카레와 돈까스를 전문으로 하더라구요!



국수랑 돈까스가 얼마나 하겠어 하고 들어갔는데 가격이 아주.



멸치국수 6000원, 비빔국수 7000원, 정영선 돈까스는 15000원, 오리엔탈 돈까스 15000원

저는 멸치 국수와 정영선돈까스 주문!



정갈한 반찬에 나온 메인메뉴들.

둘다 양이 꽤 많았어요!

돈까스 처음에 보고 샐러드가 서비스인가. 했는데 저게 바로 정영선 돈까스라네요 ?

밥은 접시말고 그릇에 주시면 좋을것같은데 ㅋㅋㅋ 

숟가락이 허우적허우적



멸치국수는 조미료를 전혀 안넣고 멸치만 우려서 만든 육수라 

저한테는 좀 싱겁고 그저그랬어요 



그리고 요 돈까스는! 제 입맛에 아주 딱!

마치 샐러드같은 돈까스였는데 시큼한 간장소스에 버무려 있는 돈까스.

고기도 아주 부드럽고 겉에도 흐물흐물하지 않고 촉촉하더라구요



채소랑 쓱쓱 밥위에 얹어서 먹으니. 돈까스 치고 비쌀만 하다는 생각

무지무지 배불렀어요 (그전에 떡볶이를 먹어서 그런가..*,*)



후다닥 다 비우고 험난한 부암동 여행을 떠나 봅시다 !!

한번쯤 먹어볼만 한 색다른 돈까스였어요 ㅎㅎ 

시큼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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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05.12 13:23 신고

    돈까스 위에 채소가 수북하군요.
    오로시카츠처럼 약간 시원한 느낌일 것 같기도 해요.
    유라몬님 글 읽으니까 저도 돈까스가 먹고 싶어지네요 :D

    • 유라몬 2015.05.13 09:43 신고

      오로시카츠가 뭔가요 ? ㅜㅜ 이름만들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데 시원한 ! 돈까스였어요 ㅎㅎㅎ 배고프네요..

  2. 멀티플로그 2015.05.12 15:12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마케팅 전문기업 "멀티플로그"의 운영자입니다.

    저희 멀티플로그에서는 매월 "전국민 블로그 오디션"을 개최하여,
    참여하신 블로거님들께 아이패드미니등 100만원 이상의 경품을 매월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블로거들의 수익형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국민 블로그 오디션"에 적합한 컨텐츠를 찾던 중 블로거님의 글을 확인하였고,
    이렇게 무례를 무릎쓰고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멀티플로그의 첫번째 전국민 블로그 오디션에 참여하시고, 다양한 체험프로모션도 즐겨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 "멀티플로그" 또는 "전국민 블로그 오디션" 을 검색해보세요.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Multiplog.com-

  3. 김가든 2015.05.12 19:28 신고

    부안동 안간지 오래 됐는데 포스팅 보니 가고 싶어지네요!!
    돈까스 맛있어 보여요 +_+

    • 유라몬 2015.05.13 09:45 신고

      전 처음가봤는데 저랑 잘 맞는 곳이었어요 ㅋㅋㅋ
      아무리 좋아도 안맞는 곳들이 있는데 슬로우슬로우
      비싼만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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