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박2일 전주여행 오목대/자만벽화마을


오목대는 한옥마을 후문 쉼터쪽에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저 계단이 오목대로 올라가는 길!


▲오목대 올라가는 길에서 본 전주 한옥마을







이 계단으로 올라가야해요

한옥마을 구경하느라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가 저길 올라가야한다니 ..



그치만 딱 저만큼만 올라가니 

노을지는 하늘에 멀리 보이는 한옥이 너무예쁘다!



나뭇가지에 생긴 거미줄이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오목대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한옥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한옥들과 곳곳에 솟아 있는 푸른 나무들이 뒤에 빌딩들과 대조되어서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오르니 오목대에 도착!

이 정자가 바로 오목대에요 

오목대는 이성계가 왜구를 무찌르고 돌아가는 길에 들러서 종친들과 전승 축하잔치를 벌인 곳이라고 하네요 ㅎㅎ




옆에는 휴식처가있어서 앉아서 올라오며 흘린 땀을 식힐 수 있어요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해요 ㅎㅎ 

어디서 냄새가..

하루 돌아다녔을 뿐인데 샌들때문에 발이 다 타버렸네요


 


오목대가 있던 곳은 예전에 자만동이라고 불렀는데요

바로 붙어서 자만 벽화마을이 위치해요



오목대 말고도 이목대, 천사길 도 있었는데 힘들어서 가보지는 못했어요



자만 벽화마을로 가는길. 길옆의 흙산이 무너질듯 해 보여요



정말 달과 닿을 것 같은 달동네를

예쁘게 꾸며놓은 소소한 마을





올라가는 길에 동네사는 새끼고양이도 볼 수 있었어요

잽싸게 도망가버렸다는..





꼭대기즈음에는 귀여운 카페도 하나 있어요.

'돈내고 쉬고가세요' 라는


E.T는 그곳의 마스코트


뭐야 끝이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끝이 아니니 쭈욱쭈욱 가보세요 ㅎㅎ

곳곳에 벽화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답니다.




또다른 카페앞의 토토로


옆에 가오나시도 있어요 ㅎㅎ



자만마을 구경하고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니 

어두워져 조명이 켜진 오목대. 

또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ㅎㅎ 


하루 일정의 마지막 오목대와 자만 벽화마을. 시원해 진후 올라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거의다 언덕길이거든요 


이제 내려가서 시원한 맥주와 또 간식들을 맛봐야지 !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