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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전주여행 경기전


서울 센트럴터미널에서 2시간 반가량을 달려 전주공용터미널에 도착!

9시반차를 타고와서 도착하니 딱 점심시간이었어요


저희가 첫번째 가기로 한 곳은 경기전이라는 곳이었는데 터미널에서 나와서 어떻게 갈지 살펴보니





버스를 타고 가면 되더라구요!

근데 20분간격으로 오는 버스라 갑자기 닥친 습한 더위를 참지 못하고

그냥 택시를 타고 한옥마을로 쓩! 4000원정도 나왔어요



금요일이라 한옥마을에는 적당한 사람들~

인사동처럼 영문간판들도 한글로~

씨~유~


한옥마을 거리에는 각종 기념품이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많이 팔고 있어서 좋아요!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 같은 작은 가게들도 볼 수 있답니다.



경기전 입구에는 예쁜 오솔길이 나있어요, 

한옥마을에는 곳곳에 앉아 쉴수있는 곳들이 정말 많이 마련되어있고 

어디를 찍어도 한옥이 걸쳐 나온답니다 ㅎㅎ 



경기전의 위치는 전주한옥마을의 가장 큰~길인 태조로를 따라 주욱 내려오면 있는 고등학교 바로 옆이에요 

가장큰 한옥을 찾으면 됩니다


경기전의 입장료는 성인 1000원이에요




입구를 지키고 있는 문지기들

더운날 수고가 많습니다



경기전으로 들어가면 널널해요!

꽤 넓은 곳이고 더운날씨에 앉아서 쉬고있는 분들이 많아요




아이들과 설명해주는 어른들이 함께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해둔 곳이에요!

찾아보니 죽기전에 꼭 가야할 국내 여행지에도 선정이 되어있네요 ㅎㅎ



서울보다는 조금 습한 날씨와 온갓 초록색이 가득



울창한 대나무가 높이 높이 자라있어서 중국같은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귀여운 죽순이 파릇파릇



그늘이 많아서 쉬기 좋은 곳



여기는 예종의 태실을 보관해 둔 곳이랍니다.




멋있다 하고 찍으려갔는데

관리사무소였다는..

앞에 나무가 예뻐 찍은 것으로..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어진박물관인데요 

지하로 꽤 넓게 자리하고 있어요



왕들의 어진을 보관해둔 곳이랍니다



무슨 가마가 이렇게 작아!

했는데 향로를 옮기는 가마

호강하는 향로



경기전은 아 뭘 봐야지! 하는 느낌보다는 

쉬면서 전주의 전체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른 창덕궁, 경복궁과 크게 느낌은 다르지 않지만 주변 경관들이 대나무나, 큰~나무들과 어우러져서 

더 거대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 ?


더운 날씨에 쉬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은 곳 같았어요


저 멀리 보이는 전동성당을 찍다 앞으로 지나가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보기 좋아서 한 컷 

자 이제 전동성당으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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