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 바이욘 - 타프롬으로 이어지는

관광! 

툭툭타고 가는길에 원숭이도보고

트럭에 4-5명씩 타고가는 것도 봤다.

보는사람은 불안불안하지만

사실 캄보디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다.

휴대폰을 하며 오토바이를 탄다던지 ㅎㅎ




타프롬은 바로 입구가 있지 않고

요런 키 큰 나무사이를 지나가야하는데

여기 모기가 아주 많다!

바르는 모기약은 물론 모기퇴치 팔찌까지

무장을 하고 다녔다.



타프롬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모친을 위해 지은 불교사원으로

툼레이더1에 나와 아주 유명한 곳이다!

딱 어떤 장면이다 떠오르지는 않지만

아 이곳의 분위기였다 정도는 알 수 있었다.



새들이 날아다니면서 배설을 하면

그 안에 있던 씨앗들이 사원 위에서 자라났다고 한다.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들이 계속해서 자라고 있기 때문에

사원은 붕괴되고있다.

따라서 통행이 불가능한 곳도 있다.



사람이 정말 작아지게 만드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나무 뿌리들!

어떻게 보면 타프롬사원은 매일 무너져가고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뿌리가 움직이지는 않지만

마치 움직일 것 같은 무서움이 있기도 했다!



일부 뿌리 앞에는 포토존처럼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계속해서 높이 솟은 나무들을 바라보며

다니다보면 목이 아플 수도 ㅎㅎ




출구에서 다함께 마지막 사진을 남기고

타프롬사원을 끝으로

캄보디아의 관광일정이 끝났다!

3박 5일이 이렇게나 짧다니.


이번 여행의 모든 사진은 리코gr과 함께했는데

빠르게 꺼내 찍을 수 있고 가벼워서

아주 편하게 사용했다.

리코에 있는 포지티브필름 필터가

계속 적용되어있어서 조금은 더 흐린느낌의

분위기가 나는 기억으로 남았지만. 좋아좋아.


캄보디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

정말 정말 좋은 기억을 갖게되어

이번 여행을 하게 해준

에코희망여행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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