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캄보디아여행 

펍스트릿


서바라이 호수에서 조별 미션을 마친 후!

저녁을 먹기 위해 

캄보디아 전통 무용을 볼 수 있는 뷔페로 향했다.

투어로 오면 다들 들르는 곳인 것 같다.



정말 자리가 많이 있어서

단체로 오는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식당인 것 같았다.



전통 무용을 구경하면서

원하는 음식을 떠다 먹으면 되는 뷔페 시스템

뭔가 뻔한 공연에,

뻔한 음식이었지만

앉아서 쉴 수 있어 좋았다.



식사 후에는 숙소로 돌아와서

코트라 이치호 과장님이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고려해야할 여러가지들을 전달해 주셨고


오늘 조별로 돌아다니며 본것을

각각 발표 했다.


시간이 모자라 다 볼 수 없을 내용을

동영상과 사진으로나마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씻고나서  조별로 모여서

돈을 조금씩 걷어 펍스트릿으로 향했다!

처음 툭툭이도 타봤다.





조용한 숙소 근처와는 달리

모든 관광객이 모여있는 것만 같았던 펍스트릿!

그렇다고 너무 북적북적해서 갈곳이 없을 정도는 아니였다.


시장들도 많이 열려있고, 

대부분 앙코르비어를 함께 파는 음식점들!



거리 전체에 큰 소리의 음악이 나오고

펍스트릿 전체가 클럽인것만 같다.

길에서도 춤추고, 

가게에서도 춤추고 

모르는 사람이랑도 춤추고 

툭툭기사님들은 집에 가려는 사람들에게 영업을한다.



가게에서 내일 앙코르와트에 입고가기 위한

코끼리바지를 다른 언니들과 구매하고

어디를 가면 좋을까 하다가

유명한 <레드피아노>로 향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 올때마다

들른다는 레드피아노.

캄보디아에서는 앙코르비어가 가장 유명한데,

술을 잘 못하는 나도 꼴딱꼴딱 마실 수 있게

아주 부드러웠다! 이곳은 대략 1달러 정도의 가격이었으나

다른곳은 0.5달러까지 하는 곳도 있으니

가격도 정말 저렴하다.



다들 뷔페에서 시원찮은

식사를 했는지, 모아온 돈으로 이것저것

음식들을 시켜 맥주와 함께 즐겼다.

하나같이 다 입맛에 맞았고 맛있었다!




일찍 들어가 주무시는 대표님들을 

다시 숙소로 데려다드리고, 몇몇 사람들과

걸어서 마사지샵을 찾아갔다!


조금 무섭긴 했지만, 여럿이 갔기 땜시.

전신마사지는 2시간에 4달러였는데, 12시가 넘어

5달러라고 했다. 2만원 정도면 8시간을 받을 수 있다니.

하루종일 받을텐데..

팁을 조금주어야 하지만 그래도

얘기하는 것도 즐거웠고, 여행의 피로도 풀고.

마사지는 매일매일 받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아수ㅣ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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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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