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싸르에 들렀다가,

중식으로 한식당에서 갈비찜을 먹었다.

캄보디아 음식이 별로 입맛에 맛지 않아서

한식 먹을 때가 가장 좋았다..



지나다니다가 구걸하느라

따라다니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당장 1달러를 아이들에게 주는 것이

아이들을 학교에 가지 않게 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어

돈대신 학용품을 주는 캠페인도 하였다.




그리고 도착한 앙코르 수공예연합.

캄보디아 시내에서 다양한 수공예품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작가들이 작업하는 작업장이자

쇼룸이었다.



손으로 만드는 여러가지 작업물들이

자유롭게 전시되어있었다.

마치 박람회할때 하나씩 부스를 맡은 것 처럼!



선물하기 좋을 것 같은

간단한 악세사리도 많았고,

작품으로써 구매가 가능한 것들도 있었다.

위에는 귀여운 도마뱀 키링



그리고 요건 캄보디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패키지인데 후추나 향신료, 커피등이

이런 상자에 담겨 포장이 된다.

나도 선물로 후추를 사갔었는데 후추보다는

요 장식품이 인기가 많았다. 



캄보디아에서 유명한 또 하나는

바로 실크! 5달러 정도에

좋은 실크스카프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서 할머니께 드릴 스카프를 구매했는데

할머니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하셨다.

완전 보드라워!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은 여기.

이곳 말고도 시내 정말 많은 곳에서 시

멘트 포대로 만든 작품을 팔고있다.

지갑은 물론 노트, 컵홀더, 가방 등등 더 안사온게 후회될 정도로

귀여운 작업물이었다.

완전히 깨끗하다! 라고 말할 순 없지만 비닐로 시멘트위에

나름 방수작업까지 되어있는 정말 귀여운 제품이었다.




쇼핑도하고

캄보디아 수공예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조금 나른했지만,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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