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캄보디아 여행

<전통 재래시장 싸르>


그린게코 프로젝트에 들렀다가 잠시 시간이 남아서

씨엠립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재래시장

<싸르>에 들렀다.



캄보디아는 호텔, 상류층 빼고는

전기가 없고 배터리를 충전해 사용한다.

그래서 시장에도 냉장고가 없고 

싱싱한 음식이 없다! 배탈 조심해야 할듯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캄보디아.

그래서인지 바게트가 굉장히 많다.



냉장고 없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젓갈류가 굉장히 많았다.



육류를 파는 곳은

냄새가 굉장히 고약하다. 

후각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야 할듯!



생선위에 붙은건 파리.



요건..

개구리고기..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캄보디아는 망고, 레드망고, 코코넛, 오렌지, 바나나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유명한데, 망고는 제철이 아니라

볼 수가 없다고 한다..


위에껀 오렌지!

6개에 2천원 정도 했는데

캄보디아에서는 오렌지를 이렇게 동그랗게 만들어서

즙을 쭉쭉 빨아 먹는다고 한다.


싱싱하기는 했지만

조금 밍밍한 맛이었다.



요건 용과.

맛있다!



3개에 1달러정도 했던 

사탕수수 주스. 별로별로




먹거리 말고도 화려한 원단들,

말린 간식, 옷, 귀금속 등등 다양한 것들을

팔고있다.




싸르는 위생적으로 깨끗한 곳은 아니었지만

캄보디아 사람들의 전체적인 생활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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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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