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01

숙소_ 앙코르 센츄리 호텔


캄보디아는 우리나라보다 2시간이 느리다

21:15분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에 도착하니

시간은 대략 1시! 이스타항공 탔는데

이렇게 오래 비행을 한게 첨이여서 그런지.

비행기도 엄청 흔들리고 좁아서 몸이 너무 찌뿌둥했다.



신기하게 생긴 캄보디아 공항.

정말 작고 낮다.

유적지보다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큰 비행기는 착륙시 주변이 흔들려 사원들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올 수 없다고 한다.


 씨엠립에서 묵었던 숙소는

<앙코르 센츄리 호텔>



캄보디아에서 5성급에 속하는 호텔이다.

내가 생각한 캄보디아는 휴지도 없고

물도 구하기 어렵고

모기가 엄청나게 많을 것 같다! 는 이미지였는데

너무나 쾌적한 호텔.

머무르는 내내 불편함이 없었다.



짙은 원목가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캄보디아에서는 휴지가 비싸서 

호텔이나 시내를 제외하고는 물로 용변을 해결한다고 했다.

캄보디아 화폐는 리엘이라고 하는데

4100리엘정도가 1달러라고 하면

휴지는 5000리엘이나 한다고.



호텔입구에서는 

캄보디아 실크로 된 스카프를 나눠주었다.

기분은 좋았지만 하고 다니진 않는다.

ㅎㅎ



같이 방을 쓰게 된 예쁜 언니랑

방 구석구석을 찍었다.



숙소는 2층이었고

하나투어를 이용해서 커피, 음료, 당구대 등을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일성이 꽉차있어서 써보지 못해 아쉬웠다.


로비에서는 조식시간마다 띵띵

예쁜 소리가 나는 악기를 연주하는

소녀가 있다. 예뻐요! 라는 캄보디아 말을 하면

싱긋 웃어준다.



바깥에는 수영장도 있었는데

정말 부지런한 대표님들은 아침부터

수영을 하셨다. 짱짱



조식도 맛있었는데

특히 쌀국수가 인기가 많았다!


크로와상과 파인애플도 참 맛있었다.

주변에 큰 마트도 있고,

툭툭을 타고 2불만 내면 유러피안 거리가 가까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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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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