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20일

1박 2일 군산 뚜벅이 여행!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군산여행!

여러가지 후보지 중에 군산을 택한 것은 1박이라는

짧은 일정동안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

군산 관광지들이 한 곳에 몰려있어 우리 같이

차가 없이 놀러갈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다 :)



서울-군산-경암동철길마을-동국사-히로쓰가옥 -

군산근현대사박물관-군산회센터-진포해양공원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1박 2일

군산여행 코스 고고!



1.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군산고속터미널로


-2시간 25분소요

-1인 편도 12800원

셋이서 갔는데 각자 창가자리에

따로 앉아 자면서 갔다. 케케



2. 경암동철길마을


가장 기대많이 했던 곳!

고속터미널에 내려 구글맵키고

도보로 이동했는데,

꽤 멀다.. 택시타는걸 추천하고 싶다..


쫀드기도 구워먹고,

교복체험을 할 수 있는데

1인 7000원으로 자유롭게 교복을 빌려입고

놀다 들어오면 조명과 dslr로 철길에서

촬영을 해주시고 사진도 1인당 1장씩 인화해준다.

인화하지 않은 사진은 카톡으로!

가성비 좋았고 사진이 많이 남아 좋았던 코스!





3. 경암동철길마을에서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에서 동국사.

우리가 머문 곳은 라마다호텔!

약 7만 7천원 정도로 3인이 머물 수 있었고

작지만 깨끗하고 편리했다.

택시로 5000원정도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좋았다.

철길에서 호텔갈때, 호텔에서 동국사 갈때

모두 택시이용!



경암동철길마을을 제외한

모든 관광지가 이쪽에 모여있는 편인데,

여기서 유명한 두부집 <콩뜰>에서

식사를 하고 이동했다

3인코스 _ 5만원


일본식 사찰 동국사도 구경. (무료입장)

고양이집도있고 강아지도 있다 


4. 히로쓰가옥

전통 일본식 목조가옥인 히로쓰가옥

동국사에서 도보로 이동했는데

가는길에 예쁜 가게들이 참 많았다.

대부분 문은 닫혀있었지만..


별로 기대안했는데 안쪽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헌데 내부는 이미 닫아서

외부만 구경했다.



5.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역시나 볼거리도 많고 사진찍을 재미도

많았던 박물관!

이쪽에 진포해양공원, 미술관, 근대역사박물관

한번에 볼 수 있는 투어티켓을 3000원에 살 수 있는 것같은데

우리는 모르고 방문했는데 6시이후는

모두 무료입장이라. 그냥 구경했다 



6. 군산회센터

굉장히 외진곳에 혼자 떨어져있었던

군산회센터..

박물관에서 걸어서 이동했는데

가는길이 너무 무서웠다.

사람도 거의 없는 편.

뭔가 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7. 예림옥

다음날 아침 라마다호텔 바로 근처에 있었던

예림옥에 들러 감자탕 크-

작은사이즈인데 고기도 많고 해장 제대로~

라면에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감자전도 서비스로 주셨다.



8. 진포해양공원

태어나서 본 가장 큰 태극기 앞에서

신나게 인증샷.

물이 다 빠진 상태라 바다구경이라기 보다는

큰 배, 항공모함 등을 구경하러 가는 곳 같다.

호떡 사먹음



9. 카페 틈

군산의 유명한 카페 몇개를 찾아보다가

내부가 가장 예쁜 것 같아 고른 곳


2층으로 되어있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쁜데

난방기가 정말 답답할 정도로 세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그래도 틈라떼는 맛있었고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편히 쉬면서

사진도 공유하고 -

날 좋을때 한번 더 가보고싶다.



3시 50분 정도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름 많은 곳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겨울이라 그런걸까, 금,토여행이라 그랬을까

사람이 별로 없어 그것도 좋았다.

게다가 친절한 군산분들까지 

군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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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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