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작업실 인테리어 도장 금속


천장과 벽 곳곳에 조명이 들어갈 부분,

콘센트, 스위치가 들어갈 부분 전기 배선 작업이

진행된 상태에서 

도장 기초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저씨가 근처 쌍문동 사신다고

새벽같이 해두고 가셨어요 흐흐


석고보드가 만나는 부분, 울퉁불퉁한

부분들을 퍼티로 평을 맞춰두셨습니다.




라왕으로 작업된 목재부분도

잘 피해서 쓱쓱 발라두셨어요



나는 귀엽고 파스텔톤을 좋아하지만

이 공간은 너무 튀지 않고

잔잔한 브라운 컬러의 공간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페인트를 골랐는데..

후에 조금 수정이 있었고요 ㅎㅎ



도장과 별개로

바깥에서는 금속으로 주문한

화단과 문이 도착해 설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급히 공사를 진행하느라

문에 타공을 하지 않고

민자로 꽉 막아버려

조금은 폐쇄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만

그냥 열고 들어와주세요..



생 날것의 문은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에..

색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



다행히 다음날 오니

1차 도장이 완료된 후였는데

생각보다 진한 핑크의 기운!

조금 채도가 높게 나왔어요



쇼룸의 색은 눈에 확 띄는 노란색!

그레이 산토리니에서 추천해준 색인데

아주 맘에 들었고요!



1차로 칠해진 색에 맞추어

투톤작업을 하고자 했던 부분도

채도를 좀 더 높여 

브라운에서 약간 핑크톤이 생겼습니다.



나는 촌스런사람인데

꽤나 세련된 톤으로 마무리된

도장


도장이 되니 다된 것 같은 이 느낌 -!

헌데 인테리어는 멀고도 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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