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큰방을 쓰다가 작은방 두개로 짐을 나누어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도저히 고양이들이 있는 곳에서 책상에서 하는 일들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엄마랑 둘이서 낑낑 옷장도 옮기고 침대도, 책상도, 책장도 다! 옮기고 옷정리까지 마쳤어요

여자들이 약하다고 하는거 다 뻥입니다 :D

다만 온몸이 쑤실 뿐..



딱히 꾸밀 것도 없는 작은 공간

금동동이 창가에 앉아있으라고 수납장하나, 옷장하나 침대 끝!


추가로 고양이 화장실, 스크래쳐, 방석, 모니터집 들어오니 작은 방이 꽉찼어요 

동생 방에는 온갖 잡동사니와 책상, 미싱, 서랍 이동!



소파도 잃고 방도잃고

급격히 할일이 없어진 금동이 동동이.

이제 밤에는 싸워도 서로 도망칠 곳이 없는..



토닥토닥. 오랜만에 동무룩

달래줘야해요


금동이도 힘내라고

킁킁 (?)



잠잘때만 여기서 자자 동동아 :D

자꾸 원래방 소파로 도망치는 금동이랑 동동이

저도 가끔 방문을 잘 못 여는데 고양이들은 더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어디 숨지 않고 침대위에서 잘자는 아이들

동동이 엉덩이가 이렇게 컸나.. ㅋㅋㅋ

그리고싶게 생긴 동동이 



금동이는 은근 째려보다가 이름 부르면 배로 와서 앉아요

살때문에 살짝 접힌 금동이 뒷모습

고양이는 뒤통수가 진리..



방이 좁아져서 셋이 꼭 껴안고

자니까 좋다 :D

나..나만좋은거니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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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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