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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02 수요일부터 12. 06일요일 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2014년도 후기는 ▶ 2014 서울 디자인페스티벌


점심시간에 잠시 짬내서 다녀온 디자인 페스티벌. 1시간이면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정도였다

벌써 삼성역에서 3번째 디자인 페스티벌을 가게되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 @@


항상 붉은 컬러를 포인트로 하는 디자인 페스티벌!

오늘은 목요일. 줄서서 표를 끊지도 않았고 관람도 지나치게 여유로웠다

구경하기 부담부담.



입구쪽에서 처음 발길을 멈춘건 요 컬러링 부스! 

펜도 나눠줘서 직접 색칠해볼 수 있고 패키지별로 다양한 일러스트가 있다,

스트레스 받는데 하나 사 ?

하고 맘에 안든다고 또 스트레스 받을듯 흑흑


최근 요 컬러링북 작업을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고생많았겠다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넘 귀여운 소방담요! 

유리소재로 만들어진 담요가 저 끈을 당기면 쑥 나오는데,

불난곳에 덮으면 화재가 진압되고, 큰~화재일 경우 담요를 덮고 몸을 피하는 용도.

소화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노인이나 아이들에게도 좋은 용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명함이벤트 당첨되면 담요보내준댔는데 기대중 :)



정작 도장사진은 없지만.

<파요> 

라는 귀여운 수제도장 브랜드

버스는 타요 도장은 파요.

딱 내 수준의 개그 좋다좋아



<CD NOTE>

말그대로 씨디로 된 노트.

씨디 케이스 안에 무지 메모가 가능한 노트가~

떨어트리지 않고 조심히만 쓴다면 왠만한 하드커버 노트 안부러울 것 같다 

앨범 자켓부분 일러스트도 다양해서 책장에 페이크로 꽂아두면

인테리어로도 좋을 듯 



잉 넘 귀여운 <맛테리얼>

페어에서 자주 봤었는데 한층 더 귀여워짐!!

맛난 우리나라 분식들을 귀여운 캐릭터로 만들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저 군고구마와 밤은 따뜻한 손난로.



으~ 추워.

하고 있는 듯한 귀여운 표정



김밥...하,

취향저격



무려 충무김밥

이쑤시개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김밥 만드는 레시피.



완전 깔끔하게 생긴 3D프린팅 기계.

커피머신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사이즈도 작고 예뻤다

안에는 디자이너들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가 작업되고 있었는데

현장 할인가로 180정도의 가격



홀려서 샀다간 재료비에 휘청~ 하게 될 3D프린터 



<FLORALAB>

부스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찍은 곳.

항상 느끼지만 식물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요런건 가격대가 참 높다고 생각한다...



<겨울엔 토스트가 좋아>

집에 포스터도 있고 스티커도 있고 참 좋아하는 브랜드!

이름도 넘 귀엽다 겨울엔 토스트가 좋아



귀여운 미니와펜들.

세상엔 귀여운게 참 많다



<에이몽디자인>

디자이너처럼 보이는 듬직하신 남성분이 있었는데 요런 귀여운걸 만드신 건가, 

앞모습보다 뒷모습의 벽 조명이 너무 귀여웠다

페브릭 분리는 안된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던 제품 



<FAKE POTATO>

감자 하면 마션!

감자사이에 두면 감자가 썩는걸 막아주는 친환경 제품.

다 쓰면 흙으로 돌아가는 아이



좋아하는 느낌의 파스텔톤 가구들

귀여운 소파 다리에 반하였다



꽤 큰 규모로 페어에 또 나온 <Lago>

가격이 꽤 세서 악마의 취미라고 불린다던데 

검은 종이를 얇은 펜으로 쓱쓱 갉아내면 황금빛 그림이 그려진다



피규어가 들어있는 캔들홀더

크크 심슨 레고가 물속에 퐁당 빠진 느낌



한창 헌팅트로피에 빠져있을 때 페브릭 위주로 찾아봤었는데

페이퍼처럼 되어있는 것도 참 예뻤다

요건 종이는 아닌 것 같았지만 

액자프레임 하나 갖다대니 분위기가 확 다른 느낌!



동화를 주제로 향초를 제작하던 곳.

궁금하다 향초는 3d프린터로 만드는 건가..

그렇다면 모델링을 참 잘한다!



일본풍 느낌이 많이 났던 캐릭터부스.

<달로카>

빤짝빤짝한 눈을 가진 캐릭터가 이곳 저곳 귀엽게 자리하고 있었다

유아용품이 주였고, 베어브릭처럼 다양하게 제작된 피규어들도 있었다



어느 대학교 학생들의 제품 디자인.

녹는 과정이 궁금한 반숙 향초와 포스트잇 받침. 잇 맨

오밀조밀한 아이디어가 너무 귀엽다!



팔찌를 끼고 휴대폰이 설치된 테이블 위의 물건을 치면 소리가 나는 신기한 곳

팔찌를 낀 사람의 손을 잡고 그 사람이 물건을 쳐도 악기 소리가 난다.

광고에 나올법한 재밌는 체험이었다



나올 때 쯔음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12월이 왔음을 알렸다

크리스마스 용품으로 도배가 되어있지 않은 전시라 참 좋았고 

공간도 넓고 사람도 없고 여유있게 볼 수 있었다,

단점이라면 넓어진 공간만큼 볼거리가 조금은 적었다는 것!

1-2시간이면 전부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재밌는 디자인 작업들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욕이 팍팍 솟게 되므로 자주 찾게되는

디자인 전시회들. 다음 전시는 홈테이블 데코 페어로 만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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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첼시♬ 제 취향인 물건들 참 많네요!!! 플랜더스가 들어있는 심슨 캔들홀더!
    그보다 김밥!!! 김밥 되게 귀엽네요. ㅋㅋ 충무김밥 옆의 오징어다리는 단추로 빨판을 표현하고!!
    파요 도장이랑 반숙 양초도 귀여워요. :D
    2015.12.04 09:59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몬 첼시님 취향이 저랑 맞나봐요! ㅋㅋㅋ
    김밥 실제로 보면 말랑말랑 더 귀엽답니다 ㅋㅋㅋ
    왠지 후추랑 금동동이도 캣닢넣어주면 맛있게 먹을듯(?)한 느낌!!
    2015.12.04 1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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