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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달마다 돌아오는 회식날

날씨가 무지 추웠어요 

어제 방문한 곳은 논현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고요남> 고기 요리하는 남자

라는 한우물회와 고인돌갈비 전문점이었답니다





정확히 논현역과 신논현역 중간에 위치해있네요 ㅋㅋ

미리 8명 예약해두고 방문!

사람이 많아서 예약시간 맞춰서 이후 10분까지만 기다리고 그 후에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8명자리 마련해주시고, 파티션으로 분리해주긴 했는데 

따로 단체석이 있거나 하진 않았어요


고인돌갈비(4~5인분) 2개, 한우물회, 치즈떡갈비, 떡갈비, 치즈볶음밥 3인분과 맥주 주문!



거의 대부분의 메뉴를 주문한 듯..



메뉴가 나오기 전 

첫눈이 와서인지 눈송이만한 두부가 들어있는 소고기 무국이 나왔고,



먹을만했던 밑반찬들! 



먼저 나온 고인돌갈비!

고인돌갈비는 원래 우가우가 뜯어먹는 뼈가 포인튼데 양이 많아서 

다잘라서 주셨어요! 먹기는 편하더라구요, 위에 올라온 파랑 자작자작하게 익혀서 먹는데

떡이나 감자같은 사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5인분이지만 다른 메뉴를 여럿 시키고도 요건 4명이서 다 먹었으니 3-4인이여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양 ㅋㅋ


매운맛, 오리지날 있었는데 매운게 저는 훨씬 맛있더라구요!



고인돌 갈비는 먹고나면 요렇게 치즈볶음밥으로 주문 가능. 

치즈가 진짜 듬뿍듬뿍 있어서 안에 밥은 조금 밍밍했는데 치즈가 맛있어서 꿀꿀.



요거는 치즈 떡갈비, 떡갈비도 치즈랑 오리지날 두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뭐 있는게 좋은거라고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 떡갈비가 더 좋더라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나온 한우 물회.

육회는 많이 먹어봤는데 한우로 된 물회라니 ? ㅎㅎ 

소면하고 밥(왜죠?)이 같이 나오는데 그냥 시원한 샐러드 먹는 느낌으로 곁들여먹으니 괜찮더라구요

다 한우는 아니고 딱 요메뉴만 한우. 나머지는 미국산 소고기였어요 


대체적으로는 다 먹을만 했지만 ( 테이스티로드에도 나왔다 하더라구요 )

우앜 엄청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던 논현 고요남

회식때 한번 들러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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