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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제주여행 2일차 마지막 일정

방어축제!! 

무도에서 광희가 방어잡으러 간거 보고 침을 꿀꺽.

마침 제주 모슬포항이 숙소 근처인데다가 <최남단 방어축제>를 하고있어서

싱싱한 회들을 기대하고 저녁에 축제방문!



규모가 생각보다 엄청 컸던 방어축제

저녁 6시까지는 방어 맨손잡기도 하고 ㅋㅋ 지역 축제 그 느낌 그대로였는데

늦은시간 방문해서 행사일정은 끝나고 천막에서 갖가지 군것질거리만 팔고 있었다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들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볼거리가 많다기 보다는 지역축제 특유의 느낌! 

서울축제가 디지털이라면 지역축제는 딱 아날로그 느낌이다 

솜사탕이라고 떡하니 적어놓은 폰트와 밀고다니는 나비.

어릴 때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물건들 좋다좋아



나는 사격왕이 될거야!



진짜 특이한게 많았던 고물상 (?)

무엇이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사찰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녹슨 소품들이었는데

당장 땅에서 발굴해온 듯한 느낌

축제에서 방어를 팔고있기는 했지만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신선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근처 횟집으로 이동!



<제주 보물섬>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646-2

주차는 바로 앞에!


보물섬은 마라도세트, 가파도세트, 우도세트 식으로 세트메뉴가 있어서 다양하게 먹기 좋아보여서 결정했다

네이버에 다른 블로그에 같은 사람이 찍은 듯한 사진이 무지 많아서 

홍보용으로 블로그를 많이 쓴 것 같긴한데 괜찮았기 때문에 포스팅!


갈치조림과 방어회가 주 메뉴.

방어회는 모슬봉세트(25000원)와 송악산세트(30000원)가 있는데 (1인기준)

모슬봉 세트는 : 등살, 뱃살, 사잇살, 머리구이, 지리

송악산세트 : 등살, 뱃살, 사잇살, 방어탕수, 지리, 초밥

이었던 것 같다 우리는 송악산세트 주문!



밑반찬들



첨엔 왕소라(?)가 나왔다

전에 친구랑 길에서 우동먹다가 아주머니가 소라도 먹어보라며 주셨는데 안에서 작은 게가 나와서

자지러졌던 기억이 난다

내 입맛에 소라는..아니야



방어탕수

방어탕슉

방어탕수육

ㅎㅎㅎ으 이거 너무 맛있었다

고기로 만든 것보다 당연하지만 훨씬 부드럽고

부먹이었지만 좋았음!!



한치회는 기본으로 주시는 듯 

기본 맛!



그리고 나온 방어회

쪼끔 줄줄 알았는데 양이 꽤 많았다 

회는 잘 모르지만 꽤 싱싱했던 것같당. 싹쓸이



초밥도 나왔는데 뭔가 이건

싱싱한 초밥이 아닌 것 같은.....



운전해야해서 술을 못먹은게 너무 슬펐던 

지리탕 

술없이도 이렇게 회를 맛있게 먹다니

모슬포항은 너무 깜깜해서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바닷가에 놀러온 기분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횟집방문 

포스팅하다보니 연어가 너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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