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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제주 여행 1일차

우도 버스투어 -1 검멀레해변&우도봉



제주도에 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우도!

제주도 다운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날씨가 좋아지길 바라고 바랬답니다

두둥. 그런데 하늘이 개이고 진짜 우도를 위해 날씨가 좋아졌던 것 같아요 ㅋㅋ 

딱 그 타이밍만 ㅎㅎㅎ





성산포항여객터미널에서 30분마다 우도로 가는 배가 있고

입장료는 왕복 5500원이에요 

배를 타고 15분정도 이동하면 우도에 도착! 



우도를 구경하는 방법은 

우도의 관광지를 4군데 정도 들르는 버스투어, 자전거, 스쿠터, 전동차, 혹은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방법이있는데

길이 좁아서 차는 안가지고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랜트카에서도 우도는 보험이 안된다고..

그래서 저희는 버스투어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웰컴투 뷰티풀 우도!



우도에 내리자마자 다양한 이동수단 대여가 가능한 곳들이 있고 오른쪽 코너로 돌면 

버스투어 티켓 매표소가 있어요!



1인 5000원을 내고 표를 끊으면 중요 코스마다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멈춰서

구경하고 타고 구경하고 타고 하면 된답니다 

위치마다 오분 십분씩 차이가 있긴 한데 정말 자주다녀서 버스 기다리는 일은 별로 없었어요!

기사님이 각 장소를 재밌게 설명해주시기도 하구요 


코스가 조금 바꼈다고 하시던데


검멀레해변(우도봉)-비양도-하고동해수욕장-우도박물관-서빈백사 를 돌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던 것 같고

사이사이 몇개 정류장이 더 있었어요


저는 검멀레우도봉과 우도박물관, 서빈백사에 내렸어요!

박물관은 완전 비추 

어쨋든 오늘은 요 코스의 첫번째였던 검멀레해변 &우도봉!!



억새가 군데군데 피어있는 길을 따라 언덕을 꽤 많이 올라가야하는 우도봉! 

하지만 올라가면 우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씩 아래쪽으로 보이는 바다와 작은 집들 ㅎㅎ

높은 건물은 하나도 없어요!



봉우리쪽으로는 구등대와 신등대! 가 있어요 오른쪽으론

말도 있고 특이한 무덤들. 



정말 경치가 너무 좋은 우도봉



올라가는 길도, 올라가서도 내려오는길도 다 너무너무 예뻤던 우도봉

우도 코스중 가장 예뻤던 곳이에요 ㅎㅎ



하늘도 예쁘고 하얀 등대도 예쁘고 !!! 바람도 솔솔

올라오느라 땀이 좀 나서 양팔벌려 바람도 맞고 쉬다가 슬슬 내려가요!



우도는 땅콩아이스크림이 유명하던데 

저는 견과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천혜양 아이스크림으로!

생각보다 아주 달고 맛있더라구요 ! 



자 너도 먹어 검멀레야



버스 옆자리에 중국인 언니(?)가 아이와 함께 왔었는데

지도가 완전 엉망이라 설명해주기도 어렵고 영문표기가 아주 특이했던 우도 관광코스

좀더 쉽게 지도 표기, 코스표기가 되어있다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도 있지만!


우도봉은 꼭꼭 들러야 할 곳이 아닌가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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