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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13,14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어찌보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여곡절도 많았던 제주도 

비수기라 여러 곳 여유있게 다닐 수 있었고 여름에 보는 제주도와는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사실 저는 초등학교때 한번, 중학교때 한번 제주도를 다녀온 것말고는

제주도에 대한 기억이 없었는데,

계속 가고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갑자기 남자친구와 휴가가 맞아서 일주일만에 비행기, 숙소, 일정을 모두 정하고 다녀왔답니다 


둘째 셋째날 비소식이 있어서 염두에 두고 다닌 일정이니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먼저 오늘은 제주도 여행 계획과 경비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프롤로그 제주 2박 3일 여행 계획짜기 

출발!!


1. 비행기 


김포-제주 : 진에어 아침 6시 40분 (85800원)

제주-김포 : 아시아나 오후 5시 35분 (118400원)


2. 랜트카


항상 뚜벅이 여행만 했던 우리 커플의 첫 랜트카 여행..

스타랜트카를 추천 받아서 이용했는데 

완전면책으로 사용했지만 타이어만 보험이 안되는 조건이었는데 

요거 땜에 좀 고생을 했던@@ 

(2박3일 10만원 미만 - 자세한 가격은 올리면 안되는 듯 하네요)


3.숙박



제주 지도를 보고 오른쪽 방향으로 도는 코스를 짜서 

1일차 : 제주 휴리조트 - 성산일출봉 근처 (54000)

2일차 : 제주 오션하우스 - 용머리해안 근처 (57000)

로 정했어요! 둘다 관광지 근처라 일정 짜기가 편했답니다 


다만 휴리조트는 공용 취사실이라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딱 잠만자는 용도로 사용해서 괜찮았었어요 ㅎㅎㅎ


4.일정 짜기


제주의 유명한 곳을 찾아보고 가을에 가도 좋은곳, 비가 와도 괜찮은 곳, 짧은 기간동안 최단거리로 이동하여 볼 수 있는 

일정을 짰답니다 ㅋㅋ 

하 그런데 둘째날 다시 랜트카에 들러야해서 계획에 조금 차질은 있었지만 최종으로 다닌 일정을 보여드릴게요


1일차 : 김포공항 - 제주공항 -산굼부리 - (명진전복) - 우도(회양과 국수군) - 제주농원(귤따기체험) -(흑돼지구이) - 숙소/성산일출봉




▲가을 제주도에서 꼭가봐야 할 곳이라는 산굼부리


▲대기해서 먹어도 맛있었던 명진전복 전복 돌솥밥


▲우도 관광버스 1 코스였던 우도봉


▲2500원에 귤도 따보고 사진도 찍고 1kg 포장도

제주농원 귤 따기 체험


▲부드러운 흑돼지 한마리



2일차 : (공항쪽은 비가 많이 왔지만 나머지는 소나기)

숙소 - 랜트카 - (삼대국수회관) - 카멜리아힐 - 오설록티뮤지엄 - 방어축제 - 숙소




▲제주도의 유명 음식인 고기국수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너무 좋은

연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카멜리아 힐!


▲싱그러운 녹차밭, 맛있는 디저트 오설록 티뮤지엄



3일차 : 숙소 - 용머리해안 /산방굴사 - 이호테우해변(빅대디) - 용담해안도로 - 공항




▲이호테우해변의 컬러풀한 컨테이너야드 


▲다소 밍밍했던 해물라면


▲용담 해안도로

갔던 곳 모두 좋았고 비를 요리조리 잘 피해 다녀서 괜히 기분이 참 좋았던 ㅋㅋ

제주의 비..가을 여행 


숙박+항공+랜트카(+주유비)=440800원 (2인)

나머지 먹거리, 입장료 하고 주차비는 한군데도 안냈어요 !


아쉬웠던 건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날씨 문제로 못간 것.

용머리해안 8시-2시 만조시간에 걸려 못간 것.


사람많은 성수기 피해서 제주도 여행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포스팅

목금토일 연차 자랑하는 포스팅

출근하기 싫은 포스팅


부지런히 제주도 여행기를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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