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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주 토요일 할로윈 특집이래서 이태원 계단장에 갔다가 

조금 실망하고 앤틱거리를 재밌게 구경한 후 홍대로 와서 장난감 투어를 마친 후 

오늘은 치맥말고 피맥으로 저녁메뉴를 결정!


홍대에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 인가가 생겨서 언젠가는 따릉이타고 연남동을 투어해 볼 생각이었지만

날씨가 너무 추운 관계로 그저 먹는 것만 하기로 !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what's up ?

아니고 watsub 와썹이라고 불리는 펍이다! 



위치는 홍대입구 2번출구 쪽

핫하다는 연남동 방향이다



적당한 크기에 적당히 어두운 딱 좋아하는 분위기!

젊은 사장님은 자전거 동호회같은 걸 하시는 듯 하여 자전거 부품으로 꾸며놓은 가게가 아주 인상적이다!

찍을 순 없었지만 화장실 휴지 걸이도 자전거 ㅎㅎ 

좋아하는 것으로 한 공간을 꾸민다는 건 참 즐거운 일일 듯 하다



계단장에서 독특하게 쿠키가 아닌 떡으로 만든 할로윈 간식이 있길래 

하나 먹어보았는데 모양만 잘 유지가 된다면 좋을 듯 하당 맛있어!! 



페일에일과 스타우트

귀여운 곰 잔


이곳은 조각피자(5000원)도 팔고 18인치 큰~피자도 팔고(2만원)

패스츄리 수제버거와 수제맥주가 주 메뉴인 곳!

보통 큰피자를 파는 곳의 조각피자는 그것에서 잘라 주기 마련인데

여긴 그냥 조각 사이즈로 주문 시 바로 만드는 피자이기 때문에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훨씬 맛있다!


일단 처음엔 패스츄리 핫치킨 수제버거 (7500원)와 페퍼로니피자 (5000원) 주문!



요게 바로 핫치킨 수제버거 인데 

질긴 빵이 아니라 완전 부드러운 패스츄리에 치즈, 슬라이스양파, 계란반숙, 완전 맛있는 치킨

딱 좋아하는 것만 들어있어서 너무너무 맛있었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피자먹으러 왔는데 수제버거에 반했다

가격도 굿굿 수제버거 메뉴는 불고기와 핫치킨 뿐이지만 

두개 시켜서 피자 한조각 덤으로 먹어도 좋을 듯 하다



먹는 중에 나온 페퍼로니 피자!

줄지어 올려놓은 페퍼로니도 넘 귀엽고 크기도 크다

나는 피자 끝쪽 빵이 싫어서 안먹고 남기는데 요런 얇은 피자는 돌돌 말아 다먹을 수 있어 좋다



맥주 한잔씩 더시키고 치즈피자도 한장 더

분명 들어올 때 배 안고팠는데 ..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작은 수제맥주 집! 

생각보다 홍대에서 갈 곳이 별로 없는데 사람도 많지 않고 분위기도 좋고 

어디갈까 ? 하면 걱정없이 데려가도 누구나 좋아할 곳이 하나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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