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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바스락 바스켓, 뒤집으면 숨숨집



까꿍. 표정은 찝찝하지만 완성된 고양이 바스락 바구니. 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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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페어 갔다가 코튼빌에 예쁜 수입 원단이 1마씩 혹은 반마씩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몇가지 사왔어요! 

그리고 크래프트원단 혹은 타이벡(tyvek)원단으로 불리는 종이같은 재질의 원단이 눈에 들어와서 동대문에서 딱 1마만 떼어 왔어요



이런 식으로 가방도 만들고 바구니도 만들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바스락한 원단이에요!

생활방수도되고 찢어지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요고요고

바스락바스락하면 쇼핑백을 좋아하는 금동이 동동이 생각



퇴근하고 집에와서 원단부터 자르려는데 

이만큼 자르고 뭔 거대한 것이..



뻔뻔하기까지한 녀석 완전 미싱 초보라 뭐 만드는 법까지 포스팅하기엔 무리가 있고 흑흑

안감으로 크래프트 바스락 원단을 ,

바깥쪽에 예쁜 패턴의 면 원단을 사이에 솜을 얇게 넣어서 고양이 숨숨집 완성



어리둥절

막 헤매다가 자연스럽게 구겨진 원단.

미친듯이 구기고 놀 줄알았는데



갑자기 잠들려고 하는 동동이

반마 조금 넘게 잘라서 사용했는데 만들고보니 솜때문인지 사이즈가 좀 작은 느낌 !



망태할아버지가 들고다닐 것 만 같다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신기한 광경



밤에는 바스락바스락대면 시끄러우니까 뒤집어서 동굴로

혹은 더 동그랗게 펴서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 


5번정도 만들면 그래도 누구한테 선물 할 수 있을 듯 하다 열심히 미싱 연습을 해야지 !



방에 창문이 크고 많아서 추운 편이라 동동이 금동이를 위해 전기 장판을 틀어주지만

이불밑이 더 따듯한데 모르나보네 

이불위에 누워있는 동동이 이불 덮어주고 출근..



오늘도 형 괴롭히지 말고 잘 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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