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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책상과 의자를 구입했습니다 

예~ 컴퓨터 책상으로는 제일 저렴하게 많이들 쓰시는 

철재책상을 쓰고 있었는데요 요번에 미싱을 고치면서 좀 튼튼한걸로 구매를 해야겠다 싶어

알아보다가 심플하고 색상도 이뻐서 구입하게 된 

두닷 슬래시 1208!




800이라는 넓은 깊이도 좋고 따뜻한 느낌의 색상도 좋았어요 



원래는 선물 받았던 캣타워 겸 책상을 쓰고 있다가 이사가면서 다리가 부러져 좌식으로 바꿔 썼었는데

앉아서 미싱하고 고양이들 이리저리 밟고다니는게 불편해서 구매하게 되었쬬

조금은 아쉽네요 흑흑



조립식 가구이므로 조립을 해야 사용할 수 있어요



엄마랑 둘이 조립하는데 힘이 안들어가서 고무장갑 끼고 드라이버 돌렸다가

살점도 같이 돌아가더군요 (?)



간단하게 조립끝!

의자도 세트로 함께 구매했는데 플라스틱이라 마감선이 확실히 보여요!

그게 좀 아쉬운 점이지만 가벼워서 좋답니다 520이라는 큰 좌판도 좋구요 

아빠다리하고 앉아있는게 좋거든요 ㅎㅎ



원래 책상이 있던 자리로 일단 들여놨는데..



창문때문에 벽을 하나도 쓸수가 없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조금 좁아지더라도 벽으로 책상을 옮겼습니다



클램프형 스탠드도 새로 구매하고. 

자주쓰는 그림도구들. 미싱 서랍 하나 두고 나니 자리가 없어요 호홍. 

옆에 책장위에 올려두고 싶지만 금동동이가 가만두지 않을것임에..

고양이랑 함께사는 것은 참 힘든일입니다 (투정)



이렇게 싹 집정리를 하다보니까 

털때문에 정리가 안되는 장난감들이 여럿..

곧 벼룩해야겠어요 사주세요



혼자서 고심고심 

정리안된듯 정리한 책상 

앞으로 많은 재밌는 일들을 여기서 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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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첼시♬ 새 책상 장만하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가격이랑 실용성 때문에 두닷이나 소프시스 제품을 애용하거든요. ^^
    저도 후추 데려온 뒤로는 넘어뜨릴까봐 화장품을 모두 서랍에 넣어버렸는데...ㅋㅋ 냥이들은 집사의 이런 애환을 알까요? :)
    2015.08.20 12:58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몬 저도 화장은 방에서 못하고 다른방에서 해요 ㅋㅋㅋ
    스킨만 방에서 발라도 털투성이가 될 것 같아서 흑흑
    작은 장난감들은 다 숨어있답니다 .. 얘넨 모든걸 다 없앤후
    자기 간식을 사길 바라는게 아닐까요 @@
    2015.08.20 1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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