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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새로운 보금자리를 둘러싼 혈투가 시작된다



피식. 직장인이 가장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할 때가 주 초 월화수 라고 해요

왜냐면 이때 시켜야 이번주에 오기 때문이죠 ^.^

그중에서도 저는 주말에 잠시 고민했다가 월요일에 쇼핑을 마구 하는 편입니다

돈을 막 쓰는건 아니구요 왜냐면 돈이 없으니까요 하하


소소하게 또 가리가리 빅 써클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스크래쳐를 구매했답니다!



월욜에 시키면 화욜에 오는 좋은 세상!!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커요!!

지름이 44센티나 된답니다 요거보다 작은 사이즈도 있는데 딱맞게 하려면 뭐 그것도 나쁘지 않았겠다 싶어요 ㅎㅎ



금동이와 동동이의 이런 모습을 기대하며 주문을 했는데...

더운 여름에 과연..?



택배 보자마자 뜯기도 전에 찜콩! 한 동동이



안에는 마따따비 가루도 들어있어요!

근데 원래 뜯어놓은 마따따비 가루가 있어서 요건 쟁여놓기로 하구.



마따따비 잎을 뿌려줬는데 왜 먹고 그러니.

'야 꺼져'

라고 말하는 듯한 동동이. 

금동이가 형인데 



불쌍한 금동이 먼저 써클에 넣어 주니.



잠깐 앉았다가 이내 시선이 따가운듯 



마따따비 냄새만 맡고 나왔어요



잠시 나갔다 들어오니 당당하게 자리 차지한 동동이. 이거 스크래쳔건 알고 있지?



이거 그냥 내 전용으로 쓰면 안돼 ?



'아주 편한데..'



뭐 한명이라도 잘 써주니 실패한 쇼핑은 아닙니다만



귀여운 얼굴에 마음이 녹습니다만....



불쌍한 금동이를 위해 하나 더 사야할지 고민이 돼요

싸워보지도 못하고 동동이 차지가 되어버렸네요 

으규 일루와  금동이는 누나랑 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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