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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세계여행 - 서울

1600판다+

세계자연기금 WWF와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시작된 판다의 세계여행!!

서울에도 찾아왔는데요 ㅎㅎ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의 종이판다들은

당시 야생판다 생존 개체수를 말한대요 멸종위기의 판다들을 지키려는 환경운동 같아요

+는 이런 이벤트를 통해 판다 개체수가 늘어난것을 뜻하구요



판다의 서울여행! 그 마지막 코스인 석촌호수 

우리나라 여러곳을 들렀다가 최종으로 롯데월드몰 사이에 자리잡은 판다들!!

저는 7월 4일에 보고왔는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근처 계신분들은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비행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팬더들.



청계천에도 왔었구요



광화문 경주 등등 여러곳을 들렀다가 잠실에 도착!!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몰 사이 잔디광장에서 전시가 진행됩니다 ㅎㅎ

어딘지 모르고 일단 석촌호수로 입성.

판다 전시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아주 많아요



앗, 반대편에 보이는 하얀 점같은것들.

판다가 틀림없습니다



세단의 계단위에 흩뿌려진 (?) 판다들

어린아이들은 만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 같은데

안에 들어갈 순 없답니다 ㅎㅎ 판다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계속 옮겨지더라구요


시간도 8시가 되면 철수했다가 다음날 나온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실망.

귀엽긴 한데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었나봐요 ㅋㅋㅋ

아무리봐도 1600마리는 택도 없는데, 여기가 아닌가.



초점 잃은 판다들이 다양한 자세로 자리잡고 있어요 ㅋㅋ 



뭉실뭉실



끄. 안고 사진찍고 싶다!!

판다들은 전시가 끝나면 분양도 해주는데, 77000원정도. 모두 기부금으로 사용된다고 해요 ㅎㅎㅎ

너무 비쌉니다.



깨알같이 나무에 걸린 판다



계단쪽 판다들은 멀리서 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 잠시 쉬었다가 

인터넷 뒤져보니 저 곳은 메인 전시가 아니었어요 ㅎㅎㅎㅎ

롯데월드 몰 앞으로 가니 아까와는 비교가 안되게 많은 판다들이 있었답니다



'오셨어염..?'



크어엉. 무서운 엄마판다 ㅋㅋㅋ

아가들을 잡아먹을 것 같아요



다 비슷한듯 조금씩 다른 것 같기도 하구



토실토실한 궁댕이가 사랑스럽군요 ?



잔디 광장쪽 판다들 . 이쪽도 역시나 안에 들어 갈 수는 없어서 

다들 셀카찍기 바빠요 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판다들도 기분이 좋을 듯. 합니다


광장을 주욱 둘러보고 나오면 

마치 기념품샵이 있듯. 팝업 스토어가 나와요 



안에는 스티커, 뱃지, 인형, 텀블러 등이 있었는데, 종류는 많지않더라구요!

공간도 굉장히 좁구요 ㅎㅎ


러버덕이 커~~다란 한마리였다면 마치 러버덕이 1600마리로 쪼개진듯 전혀 다른 느낌의 두 전시였어요 ㅋㅋ

석촌호수가 마지막 장소로 택하기엔 조금 협소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 할수가 있어요 ㅎㅎ

그래도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계속 되어서 소소한 볼거리들을 마련해주니 참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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