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타쿠는 덴덴타운으로 다모여라!>

2015.06.03~06.07 4박5일 교토&오사카여행




▲오타쿠의 성지 덴덴타운 가는길.

난바역에서 5분정도만 걸으면 돼요


<교토 -첫째날 둘째날▼>

여기→교토&오사카 4박5일 자세한 여행계획

여기→피치항공타고 오사카로. 공항에서 교토로

여기→교토역 살살녹는 반숙오믈렛 mollette

여기비오는날의 교토

여기→모양은 이상해도 맛있는 몬쟈야끼!

여기→아름다운 정원 은각사와 철학의길

여기→복작복작 교토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여기→교토에서 가장 좋았던 산넨자카,니넨자카거리 

여기→주홍빛 여우신사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여기→낮과 밤 두번이나 찾았던 기온거리


<오사카 -셋째날▼>

여기→비오고 흐린날 오사카성

여기→오사카에서 볼만한 장난감 가게들 총정리!

여기→장난감 천국 우메다 키디랜드

여기→일본에서 사온 귀여운 소품들

여기→일본에서 먹은 많은 먹거리들 총정리!

여기→오사카의 만물잡화점 우메다 돈키호테

여기→화려한 밤의 도시 오사카 사진 찍기


다행스럽게 날씨가 좋았던 오사카에서의 둘째날!



호텔에서 전날 몽슈슈에서 사온 도지마롤로 아침을 간단하게 떼운 뒤 먼저 남바파크로 향했어요!

남바시티와 남바파크는 다른 곳이더군요 ?! 어려워 어려워 



▲호라이 만두와 홉슈크림 

둘다 유명한 오사카의 길거리음식 ㅎㅎ 호라이 만두도 맛있고 홉슈크림도 맛있어요

두군데가 함께 붙어있으니 하나씩 하나씩 사드셔도 되고 저처럼 많이 드시면 각자 하나씩 ㅋㅋㅋ 


그리고 토이저러스에 가기위해 남바파크에 들렀으나..


▲남바파크 입구

남바파크 토이저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원하는게 없었어요 

유아동용 장난감들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오전에 슉 둘러보고 바로 가장!! 기대하고 있던 덴덴타운으로 향합니다



골목골목을 지나 금새 도착한 덴덴타운!

딱 점심시간이라 배가 고파서 미리 봐두었던 <니폰바시 이치미젠>으로!



아주 작은 텐동 가게인데요! 덴덴타운 바로 입구에 있고 

우리나라 식신원정대에도 소개가 되었던 곳이라 한글 메뉴판도 잘되어 있고 주인분도 한국말을 잘하세요 ㅎㅎ 

워낙 좁아서 사람이 다 차있는 관계로 10분정도 앞에 앉아 대기했어요



이렇게 잘되어 있는 한글 메뉴판이라니 ㅎㅎㅎㅎ

믹스텐동은 양이 너무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새우,소고기 텐동과 새우,닭고기텐동을 시켰습니다 각각 850엔씩.

특이하게 미역국을 주더라구요 



크. 어마어마한 크기의 접시에 나온 텐동!!! 양파, 어묵, 떡, 새우, 돼지고기, 소고기 등등등등등 정말 많은 양의 튀김

밥도 어마어마해요

저 음식 안남기는데 정말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길 수밖에 없었던 ㅜㅜ 

반정도 먹으면 딱! 맛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주문하면 튀김을 그자리에서 바로 튀겨서 주기 때문에 좋더라구요

배도 채웠겠다 이제 진짜 덴덴타운 구경.

두근두근



덴덴타운은 온갖 피규어, 만화, 인형, 게임 등등등 

관련 상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쭈르륵 몰려있는 거리에요! 

거리 양쪽, 혹은 골목으로 조그맣거나 큰 가게들이 쫙~ 자리하고 있어요



▲ 아주 부담스러운 가게들도 많고 (취향문제) 크크

맘에드는 곳들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구경했어요

이곳은 추억의 게임팩들이 정! 말! 많았던 곳

우리나라에서는 단종되서 구하기 쉽지 않은 게임기기들도 팔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어릴때 했던 게임팩들은 다 일본꺼였는데 원조들이 다 여기있었어요



덴덴타운에 또 아주 많은 것이 가챠들! 바로 뽑기기계랍니다

뽑기기계만 전문으로 하는 가게들도 많고 진짜 고개만 돌려도 다양한 뽑기들이 많았어요

웬만한 피규어들보다 질 좋은 것들도 뽑을 수 있답니다 가격은 보통 200엔

뽑다보면 사라지는 동전들



▲2층까지 가챠만 있던 곳. 

얼마나 많이 뽑는건지 바구니가 준비되어 있어서 웃겼어요 ㅋㅋㅋ



▲다양한 코스튬의상, 만화 주인공들의 옷을 파는 곳도 있었구요

입고 나와서 홍보하는 직원들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그리고 중간에 포장 뜯지 않은 중고제품들을 파는 곳.

가격도 저렴하고 맘에드는게 많아서 꼼꼼히 둘러봤던 곳이에요 ㅎㅎㅎ 

아무래도 막 정리가 잘되어있지는 않고 종류도 너무 많아서 자세히 둘러봐야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답니다



▲유명한 아니메이트 

어릴때는 만화책을 진~짜많이 봤었는데, 지금 여유있을 땐 보지도 않으면서 공부하랄땐 그게 그렇게 좋았나봐요 ㅎㅎ

몇몇 아는 만화들이 보이면 반갑기도 하고, 만화책 하나가 굉장히 다양한 상품으로 생산되어 나오는게 참 신기했어요

우리나라도 웹툰 산업이 요렇게 캐릭터화가 잘되면 작가들이 더더욱 먹고살만 할텐데

부러울 따름 ㅎㅎㅎ



▲피규어를 수집하는 사람도 아마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을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피규어 전시장들만 취급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와우



▲봉제인형을 파는 곳도 많아요! 

흰둥이 인형 귀여웠었는데, 왜안샀지 



▲정말 헷갈리는 울트라맨,벡터맨,후레쉬맨 지식의 한계..



▲디즈니 제품들

요런것만 모아둔 곳에 가고픈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슈퍼키즈랜드

덴덴타운을 걷다가 발견한 슈퍼키즈랜드!

키즈랜드의 슈퍼버전인가 봅니다

1층은 캐릭터상품들 2층은 건담 이렇게 되어있던 것 같아요



▲악 귀여워 



▲각종 식완들도 있었구요



▲신기하게도 인기만점이었던 호빵맨!!

사랑이가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봐요



▲살까말까고민하다 안샀는데 후회되는 알린쌓기



▲토미카도 있었는데 우리나라보다는 싸지만 키디랜드보다는싸지만

비쿠카메라가 더 쌌어요



귀여운 컨셉 미니카들도 있었답니다 ㅋㅋ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덴덴타운 !!!! 장난감이나 피규어, 건담,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사카에 가면

꼭 들러보는 곳일 것 같아요 도쿄의 아키하바라도 온갖 오타쿠들이 다온다는데!

다음엔 그곳에 가봐야겠어요 ~

다양한 캐릭터상품들 구경도하고 소소한 쇼핑도하구 

오타쿠여러분 덴덴타운으로 고고

합체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친구해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