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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벚꽃 보기 최고 라는 날씨 ㅎㅎㅎ

오늘 부터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비가 오려나 ? 그래서 벚꽃이 질거라고 수군수군 해서

꽃구경 가는 많은 인파가 벚꽃을 찾아 윙윙


저는 보통 여의도 공원, 현충원으로 벚꽃 구경을 가는데 (현충원도 좋아요!)

이번엔 새롭게 목동쪽으로 도전을 해보았어요 ㅎㅎ

근데 벚꽃길이 아주 길어서 사람이 분산되어서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신도림 역에 내려서 목동을 향해서 걷는 길.

도림천역에 바로 내리면 바로 벚꽃길로 나올 수도 있어요 !


차가 슝~ 달리면 벚꽃이 촤르륵 떨어져서 바닥에 흩날리는게 넘 멋있더라구요 ㅎㅎ



입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 ㅎㅎㅎ

많이 덥지 않은 지금이 나들이 하기 젤 좋은 날 

하루하루 가는게 아까워요



걷다가 벚꽃이 떨어져서 머리에 쌓이기도 하구 ㅋㅋ 

손 뻗고있으면 벚꽃을 잡을 수 있는 경험 ㅎㅎㅎ



신도림에서 초입에는 한쪽만 벚꽃이 자라있어서 듬성듬성한 느낌이 들지만

계속 걷다보면 벚꽃밖에 안보이는 거리가 나오니 쭈욱쭈욱 걸어요 





너무너무 예쁜 흰 벚꽃



저는 나무에 다발로 붙어있는 벚꽃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



몽실몽실 솜사탕같아서 만져보고 싶은 마음 ㅎㅎ




양쪽에 벚꽃이 있는 길을 만나면 계속 감탄하면서 사진도 찍고 걷기 ㅎㅎ 

길이 조금 좁지만 여의도에 비하면 ..



온 세상이 하얘요 ! 






차가 지나간 자리에 눈 온 것 처럼 벚꽃잎이 솔솔 ㅎㅎ



목동 근처로 오면 공원도 있고, 개천도 있고

자전거 타면서 구경 하기 딱 좋겠더라구요 ㅎㅎ 




벚꽃으로 뒤덮여 하늘이 안보일 지경! 

안양천 주변은 장사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와플 하나 봤어요 ㅎㅎ)






도림천에서 안양천까지 걷기 끝!

도림천 쪽은 인파가 아주 적고 점점 안양천 쪽으로 갈수록 사람이 많아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그래도 부딪히는 일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아주 마음에 들었던 곳이랍니다!

아파트 주민분들은 집앞에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시끄러우려나..?


올해 벚꽃에게 안녕하며.

여름아 오지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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