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따로 마음따로 갈팡질팡 동동이마음

ㅋㅋㅋ 아빠 엄마는 원래 고양이는 눈이 너무 무서워!

강아지는 좋지만 고양이는 글쎄? 파였는데 어느새 동동이와 대화하고 있는 아빠를 발견

어찌나 웃긴지 ㅎㅎ


뿌듯하기도하고, 잘했어 동동아 아빠 맘을 얻었구나!

예민한 금동이는 아직도 아빠는 경계중

맨날 네발로 아빠가 어흥어흥, 무서운 소리 내고 와다다 놀래켜서 겁먹은 듯하다



어느새 토닥토닥해주는 단계까지 온 동동이는

내가 없으면 아빠한테 와서 계속 비비고 엉덩이 토닥토닥해달라고 한단다



때려주세요 엉덩이! (응?)

한껏 솟은 단단한 힙. 고양이들은 꼬리 위쪽 엉덩이를 때려주면 그릉그릉 넘 좋아해요



아, 좋긴한데 뭔가 아직은 긴장되는 듯한 아빠 손



ㅋㅋ때리는 사람도 겁먹으니 동동이도 

좋으면서도 귀 쫑긋



집안의 실세는 아빠니까 똑똑한 동동이가 줄을 잘 탄 것 같다 

하하 누가 싫어할 수 있을까 동동이를 요 애교쟁이. 


  1. 첼시♬ 2015.03.13 20:23 신고

    저희 어머니도 원래 고양이를 무서워하셨는데 후추는 어느새 정이 듬뿍 들었다며 귀여워하시더라고요! ㅋㅋ
    물론 몸이 본능적으로 무서움을 느끼긴 하는데 그래도 마음으로, 머리로는 정이 간다고 하시네요. ^^
    유라몬님 아버님도 동동이의 살살 녹는 애교에 마음을 빼앗기셨나봐요 :D

    • 유라몬 2015.03.16 07:54 신고

      ㅋㅋㅋ후추는 어린아이같은 분위기라 더 정감이 갈 것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동동이가 특히나 검은색이라 더 무섭다고 했던 것 같네요 ㅋㅋ어서 금동이도 살아남는 법을 터득해야 할텐데 넘 예민해서 걱정이에요 ㅎㅎ

  2. 2015.03.14 12:17

    비밀댓글입니다

    • 유라몬 2015.03.16 07:51 신고

      ㅋㅋㅋ밥먹을 땐 부르지 않아도 슝슝 ! 저도 나중에 꼭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과 팔베개해주면서 알콩달콩 살면 좋겠어요! 부럽네요 헤헤

  3. corry 2015.03.15 14:59 신고

    맞아요^^저희집에강아지도 신랑을좋아하면서도 피하고ㅋㅋ오라고하면안오고 가만히있으면 궁둥이 들이미는 반려동물이 매력적이에요

    • 유라몬 2015.03.16 07:49 신고

      ㅋㅋ사랑받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있는 아이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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