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따로 마음따로 갈팡질팡 동동이마음

ㅋㅋㅋ 아빠 엄마는 원래 고양이는 눈이 너무 무서워!

강아지는 좋지만 고양이는 글쎄? 파였는데 어느새 동동이와 대화하고 있는 아빠를 발견

어찌나 웃긴지 ㅎㅎ


뿌듯하기도하고, 잘했어 동동아 아빠 맘을 얻었구나!

예민한 금동이는 아직도 아빠는 경계중

맨날 네발로 아빠가 어흥어흥, 무서운 소리 내고 와다다 놀래켜서 겁먹은 듯하다



어느새 토닥토닥해주는 단계까지 온 동동이는

내가 없으면 아빠한테 와서 계속 비비고 엉덩이 토닥토닥해달라고 한단다



때려주세요 엉덩이! (응?)

한껏 솟은 단단한 힙. 고양이들은 꼬리 위쪽 엉덩이를 때려주면 그릉그릉 넘 좋아해요



아, 좋긴한데 뭔가 아직은 긴장되는 듯한 아빠 손



ㅋㅋ때리는 사람도 겁먹으니 동동이도 

좋으면서도 귀 쫑긋



집안의 실세는 아빠니까 똑똑한 동동이가 줄을 잘 탄 것 같다 

하하 누가 싫어할 수 있을까 동동이를 요 애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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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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