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부산에는 커다란 시장들이 유명한데, 시장에 들어서면 정말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져요. 서울에서 보는 시장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복작복작,

정말 사람사는 냄새 물씬나는 공간.

특히 자갈치 시장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


광장시장이나 깡통시장처럼 바깥에 형성된 시장일 줄 알았는데

주된 가게들은 모두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건물 내부에 있더라구요 ! 


일단 바깥의 풍경을 주욱 둘러보고, 건물안에 들어가서 덤탱이쓰지않고 

합리적인 가격에 횟감을 구매하자! 는 결심




해가 조금씩 지고 있을 무렵. 노르스름한 햇빛이 좋았어요



탱글탱글한 해산물들. 



으~ 조개찜 먹고싶다!!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서준이가 조개찜 안 먹는거보고, 괜히 내가다 애가 탔던..



호객행위해도 불편하지 않은 시장 바깥 구경을마치고

정말 회를 구입하러 건물 안으로!



흠, 뭔가 전문적인데 ? 



건물안이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고 잘 되어있었어요!

좁아서 막 부딪힐까봐 조심조심 다니지 않아도 되서 괜찮더라구요

기쎈 주인분들이 많아서 적당히 눈치보며 잘 아는 척하기.



완전 웃긴말 장착한 기계같은 주인아저씨가 있는 곳에서 

6명이서 먹을 횟감 8만원 어치를 구입했어요!

(냉채족발, 마트에서 구입한 연어, 까나페, 국밥 등이 있어서 적당한 양으로 구입!)


늘 그렇듯 기에 눌려 네, 네, 하며 어느 순간 사고있던 ㅋㅋ



참혹한 범죄현장.jpg

미안해 물고기야..


이상한 애기상어도 서비스로 주시고, 해삼도 먹게 해주시고 

먹어보니 양도 꽤 많았어요. 시장에서 먹으면 1인당 얼마씩을 내야하니 숙소로 포장해갔는데

2시간정도 있었는데도 엄청 싱싱하더라구요 ㅎㅎ 





파닥파닥, 물고기도 

놀러온 여행객도

물고기의 주인도 

모두 열심히 움직이는 자갈치 시장. 이었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친구해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