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벌써 설 연휴 마지막날 .... 허헝 주말은 그냥 주말일 뿐이잖아요

신나게 쉬고 오랜만에 포스팅중.. 

고양이들은 6개월에 한번씩만 목욕시켜주면 된다던데 샴푸가 다 떨어져서

6개월이 지난거같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느낌..


꼬질꼬질 발이 노래진 동동이를 위해 부랴부랴 동물병원에서 샴푸사와서 

목욕을 샥 샥 

(하기엔 너무나 힘든일..)


샴푸를 물에 희석시켜서 따뜻한물 촥 뿌리고 샴푸 문질문질한다음 헹궈주면 되는데

귀에만 물 안들어가게 하면 된다 



귀챠니즘 보정따윈 없다 어둑어둑

목욕할 때 진짜 웃기게 생겼는데 사진찍을 틈이 없이 추워서 말려줘야 하는 상황

목욕후 제대로 말려주지 않으면 곰팡이성피부염이 생긴다는 얘기를 최근에야 듣고 열심히 수건으로

말려주기..



물기를 조금 덜어낸 후에는

금동이가 알아서 하루종일 몸단장을 한다



오돌토돌 돋아난 혓바닥으로 털정리를 샥샥



정신줄놓고 몸치장 ㅎㅎㅎㅎㅎㅎ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동동이도 무지무지 바쁨




처음에 고양이들도 멍멍이처럼 물기를 부르르 털어서 날리는게

충격이었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욕후에 브러쉬로 잘 정리해주면 죽은 털들도 쑥쑥빠지고

완전 부드러운 고양이로 다시 탄생

좋은 향기도 난다 ㅎㅎ

한 3일정도 가는 향기 


새해복 많이 받거라 금동아 동동아 !!!!


신고
댓글
  • 프로필사진 첼시♬ 고양이 목욕시키는게 정말 큰일이죠 ㅋㅋ 저는 처음 후추를 씻길 때 멱살잡힌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금동동이들은 얌전하게 목욕하나요? 2015.02.21 12:37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몬 ㅋㅋㅋ멱살ㅋㅋ 너무 힘들어요 목욕.. 자주안시켜도 되는게 다행이라고생각해요 ㅠㅠㅠ 2015.02.21 23:10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