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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아쉬운 첫날을 보내고 8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10시쯤 일어나

라면 끓여먹고 2일차 여행을 나섰다!

오늘 첫번째 볼 곳은 

보수동 책방골목.



오늘은 계속 책방골목을 시작으로 국제시장~깡통시장~감천문화마을~자갈치시장 투어를 할 것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주차할 곳이 필요!

근처 용두산 공원 공영주차장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일 주차 8000원에 차를 맡겨두고 맘편히 둘러보면 된다!



어제의 부산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느낌의 보수동 책방 골목. 및 시장들



완전 오랜만에 보는 교과서들도 반갑고 

몇개 읽은 책들도 없음서 서로

어이거 봤는데 봤는데 책한테 아는척하기. ㅋㅋ



전공책은 물론이며 만화책, 소설책 종류가 어마어마 하다.



물론 신간도 빠릿빠릿하게 들어오는 곳.

천원 코너라고 해서 책들을 아주 저렴하게 파는 곳도 있으니

짐이 많지 않다면 사가도 좋을 듯하다.

기차에서 보기 딱. ㅎㅎ



굉장히 깔끔하게 형성된 책방 골목.

보수를 한걸까 ?

보수동.. 으



색칠공부 책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하나 사고 싶더라. 



어릴 때 비디오 가게들 망하면 만화책을 싸게 팔았었는데

기웃기웃 대던 생각이 난다 . ㅎㅎ



주제별로 뭔가 잘 정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단 책냄새가 솔솔 나는 곳.

디지털시대가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이런 아날로그적인 느낌에 더 매료되는 것 같은 

가서 책좀 보는척. 

보지 않는다면 앞으로 봐야지 라는 결심하러 

골목이 꽤 길던데 딱 반보고 시장쪽으로 내려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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