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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꿈에그리던 외도로 향하는 길!!

해금강근처에 바람의 언덕, 신선대가 모두 위치하고 있어서 

해금강에서 타는 해금강유람선을 선택했어요

외도로가는 유람선은 총 6군데에 있거든요 

도장포,장승포,해금강,와현,구조라,학동 이렇게요


지도로보고 해금강이 젤 가깝네 하고 해금강을 택했으나 버스타고 오다보니

도장포가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ㅜ

갔다오고서야 알았지만요!

어쨋든 제가 간곳은 해금강유람선매표소!

이곳은 외도와 가까워 가장 짧은 코스를 가지고 있어서 가격도 조금은 저렴한 것 같아요


관광객이 많이 올것같아서 예약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해멨지만 온라인 예약은 불가!

전화로 여쭤보니 

그냥 오세요!

구수한 사투리와 쿨내 풀풀

아저씨 말 믿고 그냥 찾아갔어요 ㅎㅎ





이곳이 해금강 유람선 매표소

상당히 깔끔한 외관이에요



안에는 매점과 화장실, 매표소 딱 이렇게 있어요

1인당 16000원의 유람선 가격!이지만 

http://www.hggtour.net/

이곳에서 삼천원 할인쿠폰을 인쇄해 가시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외도입장권 1인당 8000원을 더해

둘이 총 42000원!



아그런데 매표소에 보니 5월 7일부터는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이곳은 매표소 뒤편에 보이는 풍경이에요 !

화장실에서 보이는 풍경이기도하고 ㅋㅋ

엄청난 곳이에요 거제는 

보이는 곳곳마다 사진찍고싶어지게 만들어요



오묘한 색깔의 맑은 바다!

해금강 매표소에서 유람선 타는곳은 조금 걸어야해요 !



이렇게 친절하게 표시되어있는 곳을 따라서 걸으면 




가는 길목도 너무너무예뻐요

동백나무가 길목에 잔뜩 심어져있는데

동백꽃는 다 떨어져 있더라구요 ㅜ

그래도 햇빛이 굿굿



이곳도 유람선타러 가는 길목 ! 배시간 맞춰가시지 마시고

조금일찍 유람선타는 곳으로 가시면서 사진도 찍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람선 타는 곳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바로 바닷가!




차례차례 유람선에 오르면!




요런 명찰을 하나씩 주세요 많은 유람선이 왔다갔다하기때문에

길잃지 말고 꼭 탔던 유람선을 타야해요 !! 저는 해금강 2호!

해금강을 지나 외도에 1시간 반 머물고 돌아오는 일정이에요!



해금강은 바다의 금강산이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해요 

자연이 깎아낸 예쁜 돌덩이들!(?)



유람선을 타고가다보면 사자바위, 선녀바위 , 천년송 등 아저씨께서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세요 

그거찾는 재미도 쏠쏠



이곳은 십자 동굴! 가까이 가까이 날씨가 좋으면 들어가볼수있어요

다행히도 오늘은 날씨가 좋다!



가까이 가면 이런 모습이에요 우와 하면서 고개를 끝까지 들어야 

꼭대기가 다보일정도로 높아요





이렇게 배 난간에서 바닷비 맞으며 사진도 찍고 

경치도즐기다보면 20분만에 외도에 도착해요 !


외 도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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