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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일차 거제 고현터미널에 도착해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으니 

이제는 거제포로수용소 목적지를 향해 찾아가기로 해요!


터미널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요

저는 갔던곳 또가고 이리저리 헤매서 꽤오래 걸렸어요 ㅎㅎ다리도아프고



위치는 여기구요 포로수용소라고 하시면 주민분들이 친절히 다 알려주시지만

시청표시가 더 많으니 그걸찾아가시는게 더 편할것 같아요



포로수용소를 찾아 시장도지나고



서울에선 볼 수 없는 신기한 나무들이 심어져있는 주택단지들도 지나서 




힘들게 힘들게 포로수용소 앞에 도착!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것처럼 관리가 참 잘되어있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보이는 매점을 PX로 꾸며놓았네요

가격은 PX아니에요



조금더 들어가면 매표소로 가는길 ! 

이제는 뭔가 경건한 마음으로 돌아야 할것같은 생각이들어요


뚜벅이여행에서 가장 힘든점은 짐을 계속들고다녀야 한다는 것인데

이곳에는 따로 짐을 맡기는 곳은 없고

매표소 직원분들께 부탁하니 흔쾌히 맡아주셔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거대한 탱크로 되어있는 계단을 지나고



곳곳이 초록색으로 싱그러운 느낌!!

서울에선 볼 수 없는 이런 그림을 원했어요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곧 운영한다고하는 놀이기구

예전의 비상시 탈출하던 것을 모티브로 고안된 것이래요



포로수용소는 한국전쟁때 생긴 포로들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하는데요

곳곳에 실제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걸 보니 

다양한 자료와 사진들을 재현하여 막사, 캠프, 생활관들을 실감나게 표현해 놓았어요



이동 경로들에도 볼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줄서서 가야할 것같죠?



24개의 전시관들이 있다고 하는데 

곳곳에 트릭아트를 전시해 놓은 곳들도 있어요 



이렇게 막사를 설치해두고

안쪽에는 실제 생활을 표현해둔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포로들을 이송했던 기차도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어요



실제 잔존건물들도 존재하는데요

이곳에도 안쪽에는 실제크기의 사용했던 기구나 생활모습들이 꾸며져 있습니다




이렇게 굉장히 자연스럽게(?) 

전시되어있는 느낌이아닌 그곳에 들어가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게 참 좋았어요



멋진 전투기 !

프로펠러를 실제로보니 겁나크대요



경비를 서고있는 사람들도 볼 수 있구요



멋진 분수와 산책길도 마련되어있어서

한번오고 말 곳이아니라 주변에 사시는분들은 산책하러도 많이 오시는 것 같았어요


정말 깔끔하고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좋았던 거제 포로수용소 

오는 길은 힘들었지만 

관광명소인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ㅎㅎ


그럼이제 오리배를 타러 이동...........하고싶지만 

어떻게 됐을까요 ..

다음포스팅에는 학동몽돌해변에서 만나요(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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