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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에이랜드에서 굉장히 긴~ 겨울 원피스

아무거나 먹어도 배가 안나오는 행복한 원피스를 구매했어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외투벗고 방에 들어갔는데 

평소보다 더 격하게 나를 반겨주는 동동이와 금동이 @.@




이렇게 진지한 모습은 처음이야 ..


뭐때문인가 하니 ! 



바로 요 원피스 앞쪽의 기다란 줄!!! 

진짜 어이없게 키만큼 긴 줄이에요 ㅋㅋㅋ



끈이면 환장을 하는 고양이들


금동이도 휙휙 끈을 잡으려고 애쓰는데

아! 꼈어!



고.. 고양이를 낳았다!


너무 귀여워서 사진찍으랴 끈움직이랴 ㅋㅋㅋㅋ 

동동인 어릴때부터 끈에대한 엄청난 집착이 있었죠



크항항 손으로 안잡히면 입으로라도 잡는다


사막에서 찾은 물 한방울을 갈구하는 듯한 모습 ?



표정 완전진지해



'아..잡았다'


잡으면 다시 뺏어서 휙휙



붙잡고 누워버리는 동동이 

그래 날 가져!



리본묶는 끈이 두개이니 , 두마리 함께 놀아 줄 수가 있군요 ! 굿!



원피스를 샀을 뿐인데, 장난감이 따라오다니 !!!

1+1보다 더한 1+알파알파!!

암 것도 안하고 애들하고 놀아줄 수 있다니 참으로 실용적인 원피스 입니다


하핫, 

너무 자주놀면 끈이 다 풀어져 버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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