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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가면 두마리가 달려와서 

금동이는 뒹굴뒹굴 바닥에서 굴러요


저뽀송뽀송한 뱃털(?)

마구마구 헝클어 놓고 싶은데

고양이는 배만지는 걸 싫어한다는 사실@


배를 내놓지 말던가!!



바보같은 표정으로 일시정지한 금동



갑자기 얼음.........

가끔 이상한자세로 눈마주치면 그대로 멈춰버리더라구요


'만지고 싶어 ? 어?'



흠 가만보자



만지고 싶지 만지고싶지

필살애교 작렬!!



좋아하는 부위만 살살..

눈치보며 만져주기



금동이 마음이 사르르 녹기 시작해요

갸르릉 갸르릉 

쩍벌하고 기분 좋은 소리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고양이 세수까지



'아직 안갔어?

너 만지라고 보여주는거 아니다~'



훗.


보드라운 털을 앞에두고도 만질 수 없는..

크흡


요망한 것 

잘때 몰래 만질테다~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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