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가면 두마리가 달려와서 

금동이는 뒹굴뒹굴 바닥에서 굴러요


저뽀송뽀송한 뱃털(?)

마구마구 헝클어 놓고 싶은데

고양이는 배만지는 걸 싫어한다는 사실@


배를 내놓지 말던가!!



바보같은 표정으로 일시정지한 금동



갑자기 얼음.........

가끔 이상한자세로 눈마주치면 그대로 멈춰버리더라구요


'만지고 싶어 ? 어?'



흠 가만보자



만지고 싶지 만지고싶지

필살애교 작렬!!



좋아하는 부위만 살살..

눈치보며 만져주기



금동이 마음이 사르르 녹기 시작해요

갸르릉 갸르릉 

쩍벌하고 기분 좋은 소리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고양이 세수까지



'아직 안갔어?

너 만지라고 보여주는거 아니다~'



훗.


보드라운 털을 앞에두고도 만질 수 없는..

크흡


요망한 것 

잘때 몰래 만질테다~크크


  1. 첼시♬ 2014.12.05 10:50 신고

    털이 복실복실 정말 귀여워요 고양이 털은 문질문질하면 매끄러워서 좋은데 많은 부위를 만질 수 없어서 항상 아쉽습니다 ㅎㅎ

    • 유라몬 2014.12.05 10:51 신고

      ㅎㅎ감사합니다 막 안고부비부비하고싶은데 넘까칠해요

  2. ImMin 2014.12.05 11:39 신고

    아이고 예쁘다 ㅎㅎ 사진 잘찍었넹

  3. 푸른비 2014.12.07 14:57 신고

    울 까옹씬 제가 뱃살 부비부비 해주면 좋아 죽던데..ㅎㅎ;
    귀여운 녀석 잘 보고 갑니다. 시간 날 때 울 까옹씨 보러 오셔요~

    • 유라몬 2014.12.07 19:20 신고

      저도 두마리를 키우는데 한마리는 만져달라고 난린데 한마리는 기겁을해요 ㅋㅋ

  4. 차원이 다름 2014.12.07 17:07 신고

    고양이가 배 맛사지 해주는거 좋아한다고 듣고 배 잘 만져주는데 아닌가보죠? 고양이가 배 보이게 누워있으면 우주에서 제일 사랑스러워요^^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결혼해줄수도 없고^^

  5. ㅇㅇ 2014.12.07 19:05 신고

    다음 메인타고 왔는데 넘 예쁘네요bb
    특히 코트 색이 참 예쁜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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