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림그리는 재미에 푹빠져서 

이것저것 낙서도 할겸 바닥에 앉아 공책펴고 끄적끄적 하는데

은근슬쩍 다가와서

무릎에 안겨버리는 금동이.


원래 되게 까칠한 녀석이라 가끔와서 안겨주면

기분은 굉장히 좋은데


공책은 바로 밑으로 내려놔야해요 ㅎㅎ

왼손엔 금동이를 받치고 오른손으론 다시 끄적끄적. 





너무 깊이 잠들어 버린 금동이.

엉덩이 토닥토닥

팔이 저린다 ㅜㅜ

얼굴 파묻고 자는게 귀여워서 결국 다 내려놓고 사진으로 담아두기로 ㅎㅎㅎ



움직임이 느껴졌는지

'이이잉~'



하는 금동이와




환한 미소의 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다란 아가 한명을 키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다니깐요 

그렇지 않나요  ? ㅎㅎ 


저린팔을 붙들고..잠이들어야겠어요 이러고 자면

또 새벽에 일어나 우다다우다다 난리가 날테니깐 잘 수 있을때 자둬야지.

12월의 시작, 화이팅!







  1. ImMin 2014.12.01 07:15 신고

    진짜루 육아같네ㅋ잘수있을때 잔둔다고ㅎㅎㅎ

    • 유라몬 2014.12.01 09:13 신고

      모닝댓글!! ㅋㅋㅋ아랫집에서 올라올 지경이에요 .. 오늘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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